• ▲ 29일 오후 7시 롯데호텔 버클리 스위트에 히딩크 감독을 비롯 박지성, 이영표 등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 뉴데일리
    ▲ 29일 오후 7시 롯데호텔 버클리 스위트에 히딩크 감독을 비롯 박지성, 이영표 등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