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년 만에 해후한 박지성 선수와 히딩크 감독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뉴데일리
    ▲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년 만에 해후한 박지성 선수와 히딩크 감독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