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태극전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9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의 주최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히딩크 감독 방한 기념 만찬회에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홍명보 청소년대표팀(U-20) 감독, 김태형 청소년대표팀 코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과거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들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다.  ⓒ 뉴데일리
    ▲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태극전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9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의 주최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히딩크 감독 방한 기념 만찬회에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이회택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홍명보 청소년대표팀(U-20) 감독, 김태형 청소년대표팀 코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과거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들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다.  ⓒ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