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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27일 현재 세계 최고·최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인터넷판 아시아인 검색 순위 1위(전 세계 검색순위 8위)에 올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인터넷판이 이날 밝힌 검색순위 1위에서 10까지의 저명인사 국적을 보면 8명이 미국인이고 외국인으로는 이 당선자(한국)와 9.11테러의 배후인물 오사마 빈 라덴(사우디 아라비아)이었다.
이 당선자가 이처럼 검색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한 것은 미국 의회가 이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하는 결의안(Congressional Resolution Congratulating South Korean Democracy and President-Elect)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미국인들의 관심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의하면 검색순위 전체 1위는 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2위는 TV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3위는 역시 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회장인 빌 게이츠와 영화감독 팀 버튼은 각각 이 당선자 보다 낮은 9위와 10위에 랭크됐다.◆검색순위 10위까지의 명단 1위=버락 오바마(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2위=오프라 윈프리(방송인, TV 토크쇼의 여왕)
3위= 힐러리 클린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뉴욕주 상원의원)
4위=보비 피셔(미 전설적인 체스 챔피언)
5위=앨 고어(전 미 민주당 부통령, 2007년도 노벨평화상 수상)
6위=스티브 잡스(애플사 최고경영자)
7위=오사마 빈 라덴(2001년 9.11테러 배후 인물, 사우디 국적 추정)
8위=이명박(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당선자)
9위=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회장)
10위=팀 버튼(영화감독, 2007년 베니스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