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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가을(추석)나기'

입력 2006-09-12 17:19 수정 2006-09-12 17:22

전라남도 영광소방서(서장 김경안)는 추석절이 가까워지면서 벌초, 성묘객 및 등산객의 증가추세를 예상, 각종 예초기 사고 및 교상(咬傷)환자 발생에 대비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영광소방서는 "전년도 가을철 안전사고 발생상황을 살펴보면 총 395건 266명의 안전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그 가운데 예초기 15건 15명, 뱀물림 19건 19명, 벌쏘임 87건 92명, 농기계안전사고 93건 97명, 기타 벌집게거 등 188건 50명을 구조하거나 제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영광소방서는 또 가을철 야외 활동시 행동요령을 지역주민에 알렸다. 예초기 사용전에는 예초기 날의 조임상태를 확인하고 주변의 돌맹이, 나무뿌리 등을 철저히 제거후 예초기를 사용하여야 하고 말벌 및 독사 등의 교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장갑, 안경, 안전모, 안전화 및 긴 소매옷을 착용해야 하며 특히 산에 오를 때는 벌, 독거미 등 곤충을 유인하는 밝은색의 옷을 착용하거나 헤어스프레이나 향수 따위의 사용을 자제해야한다는 등 예방요령을 설명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예초기 사고 및 교상환자 발생 등을 대비해 119구급차에 지혈대, 부목, 붕대, 항하스타민제, 생리식염수 등을 충분히 비치 응급환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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