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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헌혈로 국민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입력 2006-08-29 10:01 수정 2009-05-18 14:46

영광소방서(서장 김경안) 직원과 의무소방원 38명은 지난 28일 소방서 2층 휴게실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였다.

영광소방서 전 직원은 최근 헌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단체헌혈을 하는 학교나 직장마저 급격히 줄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웃사랑실천과 헌혈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단체 헌혈은 작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는데 항상 화재와 각종 사고 현장에서 흔히 발생되는 부상자를 생각하며,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의식으로 실시되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각 학교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는 요즘 가두헌혈자가 크게 감소해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헌혈에 임해줘서 무척 감사하다”면서 “직원들의 헌혈운동이 많은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경안 영광소방서장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관계자 및 헌혈직원들을 격려하고, “내 피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된다는 생각이 바로 소방의 희생·봉사정신이 아니겠느냐”는 말해 헌혈이 우리 소방의 봉사정신과 일치된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하였다. 김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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