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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불티화재 빈번”

입력 2006-06-02 11:00 | 수정 2006-06-02 11:04
전라남도 영광소방서(서장 김경안)는 최근 3년간 화재통계의 분석을 바탕으로 월별, 계절별, 주기별 화재 특성을 파악하여 화재경각심 고취와 화재피해 감소를 위한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영광소방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6월중에 총 15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 중 5건이 불티에 의한 화재로 전체화재의 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소방서는 "불티화재는 주로 축사 및 건축물 내에서 용접을 하다 부주의에 의해 많이 발생한다" 며 불티에 의한 화재를 예방법을 소개했다. 영광소방서가 소개한 예방법은 첫째 용접 등의 작업은 주변가연물을 제거한 후 작업해야 하고, 둘째 작업장 주변에는 소화기 및 물을 담은 양동이를 비치하고, 셋째 특히 바람이 부는 날 논이나 밭두렁에 불을 지르는 행위금지, 넷째 타고 남은 재는 완전히 소화하고 불이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는 것이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예방을 위해 1가정 1차량 소화기 갖기운동 지속추진, 군민 대상 화재예방교육과 무료 주택소방점검 등 다양한 화재예방활동을 추진해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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