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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 국회 통과
언론을 '범죄자' 만드는 입틀막법 … 초유의 빅 브라더 생겼다
국회가 24일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통과시켰다.이날 표결 결과 재석 177인 중 찬성 170인, 반대 3인, 기권 4인으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 대
2025-12-24 김희선 기자 -
위성락 "핵잠 관련 韓美 별도 협정 추진 합의 … 美 실무단 내년 초 방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한국의 원자력추진잠수함도입과 관련해 한미 간 별도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주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캐나다 오타와, 일본
2025-12-24 조문정 기자 -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내한, '백조의 호수' 내년 5월 韓 초연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가 2026년 5월 16일 오후 5시, 17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초연된다. 2005·2019년 '신데렐라', 2023년 '로미오와 줄리엣'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자 네 번째 내한무대다
2025-12-24 신성아 기자 -
수원의 1부리그 승격 향한 '진심', 이정효 감독 선임 공식 발표
K리그2(2부리그) 수원 삼성이 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K리그 '명가' 수원은 2부리그 강등 후 2년 연속 K리그1(1부리그)로 올라서지 못했다. 이에 수원은 승부수를 던졌고, K리그 최고의 감독이라 평가받는 이 감독을 품었다
2025-12-24 최용재 기자 -
2025-12-24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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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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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내달 13일 총파업 예고 … 체불임금 갈등 재점화
서울 시내버스가 내년 1월 1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법원 판결에 따른 체불임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4일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2026년 1월 1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고 25
2025-12-24 김승환 기자 -
강남 테헤란로 30% 증축 허용 … 서울 도심 5곳 개발 계획 심의 통과
강남 테헤란로 일대 노후 업무시설이 철거 없이 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을 최대 30%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용산 전자상가는 신산업 중심 업무시설로 재편되고 서부트럭터미널은 기존 물류 기능을 유지한 채 첨단 물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정비된다.
2025-12-24 김승환 기자 -
김병기, 이번엔 대한항공 의전 서비스? … '꼬꼬무' 의혹에 與에서도 "부적절"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으로부터 제주 칼호텔 최고급 객실 숙박권을 제공받은 데 이어 항공편 의전 서비스를 요청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김 원내대표는 "상황 왜곡"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여당 원내사령탑의 도덕성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는 모습이다.24일
2025-12-24 김희선 기자 -
「책을 보다」⑧ : 이인호 저『대한민국 건국은 혁명이었다』
전복전쟁은 현재 진행형, 핵심은 역사전쟁 … 대한민국, 넘어지나?
[편집자 주] 한국 학계-출판계-언론계 등 지식인 사회는 지나치게 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좌파 지식인들이 담론을 장악, 한국 사회 전반을 좌경화시키고 있다.그런 좌경화에 맞서 싸우는 우파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자유의 파수꾼》임을 자임하고 있다.
2025-12-24 유광호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
방탄소년단 RM 솔로곡 'Nuts', 빌보드 차트 2위 재진입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7일 자)에 따르면 RM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Nuts'가 '월드 디지
2025-12-24 조광형 기자 -
정치與담
"정청래 흔들면 내란 세력" 발언 파장 … 국힘 공세용 프레임이 '명청 대전'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를 축으로 한 '명청' 갈등의 골이 예상보다 깊어지는 양상이다. 친청(친정청래)계에서 "정청래를 흔드는 건 내란 세력"이라는 극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주로 국민의힘 진영을 공격하고자 활용한 '내란 프레임'이 당 내부로
2025-12-24 손혜정 기자 -
"美, 희토류 이어 배터리에 발목 잡힐라"
중국과의 경쟁에서 희토류 카드로 타격을 입은 미국이 또 다른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로 리튬이온 배터리다.뉴욕타임스(NYT)는 희토류에 이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공급 이슈가 미국의 새로운 약점으로 떠오르고
2025-12-24 김진희 기자 -
'제작극장 5년' 세종문화회관 "K-컬처 허브, 27개 작품 226회 공연"
"전 세계가 서울 시민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궁금해할 정도로 이제는 서울이 세계 예술의 중심이 됐다. 인공지능(AI), 넷플릭스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경쟁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의 퍼포머와 창작진이 그 역할을 할 것이다. K-컬처의 허브, 많은
2025-12-24 신성아 기자 -
정치野담
'24시간 필버' 장동혁 "당원들 지지로 버텼다" … 책임당원 110만 향해 간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당내 헤게모니가 장 대표로 기울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최장 시간 필리버스터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당원의 성원'을 꼽았다. 이에 국민의힘 책임당원은 100만 명을 돌파해 110
2025-12-24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