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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낭비가 "원칙"?… 이런 게 '적폐'
[단독] 제 식구 챙기기 끝판왕?…경찰, 강사료 수억원 부당지급했다
경찰을 대상으로 교육과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요원과 현장강사가 월급을 받으면서도 강사료를 따로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공무원인 이들이 이런 방식으로 챙긴 강사료는 2019년 한해에만 최소 6억원으로 추정된다.경찰은 기본 근무지 외 다른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
2020-09-30 노경민 기자 -
대통령 실종, 청와대 실종, 정부 실종…北으로 갔나?
커지는 '北 총살 무대응' 의혹에…靑·국방부 "사실 아냐" 동시 반박, 시신 소각엔 '모르쇠'
청와대는 30일 "23일 새벽, 청와대 관계 장관 회의에서의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라는 판단이 '피살 발표'를 37시간 늦췄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자
2020-09-30 박찬제 기자 -
민주당 34.5% vs 국민의힘 31.2%…北 총살 사건 후 '오차범위'로 좁혀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사건 이후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했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8∼29일 전국 유권자(만 18세이상) 1000
2020-09-30 전성무 기자 -
"文, 김정은 '미안하다'에 감복…나라 전체가 미쳐 돌아가"
우파 시민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고교연합)'이 최근 일어난 공무원 피살 사건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의혹', 개천절 집회 금지 등을 지적하며 문재인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고교연합은 3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세상이 어지럽고 세상살이가 뒤숭숭하다
2020-09-30 박찬제 기자 -
'떼법'이 헌법에 고함치는 '봉숭아학당' 같은 세상
세상이 어지럽고 세상살이가 뒤숭숭하다. '이게 나라냐?'고 골백번 외쳐봐도 이게 대한민국이다. '자유'와 '민주'는 잠수하고 거짓 '평등'과 망국 '복지'가 나라 기둥을 갉아먹고 있다.떳떳한 사람은 잠수타거나 궤변을 늘어놓을 일이 없다. 우리 국민이 무참히 살해된 지
2020-09-30 이철영 (재)굿소사이어티 이사(전 경희대 객원교수) 칼럼 -
추반하장(秋反荷杖)
추미애 "아들 문제는 정치공세, 사과 없으면 조치"…여론은 "뻔뻔함의 극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아들의 군 휴가 연장을 둘러싼 의혹이 무혐의 처분을 받자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문을 밝혔다. 자신의 아들에 대한 의혹 제기가 무분별한 '정치 공세'라는 입장이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선 "뻔뻔함의 극치"라며 추 장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
2020-09-30 박찬제 기자 -
[포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취식 불가…코로나19가 바꾼 휴게소 풍경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충남 서산시 한 휴게소의 실내 식당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소 손님들이 이용하는 의자와 식탁은 한 곳에 쌓여있다.정부 지침에 따라 휴게소는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검사·출입명부 작성 등을 진행한
2020-09-30 박성원 기자 -
정치경찰(政治警察)
민노총 '기자회견' 허용한 경찰…우파단체 개천절 '1인 시위' 막는다
서울시의 개천절 집회 금지 처분에 우파 시민단체가 '1인 시위'로 대정부 집회를 하겠다고 노선을 바꿨다. 그러나 경찰은 1인 시위도 불가하다며, 경찰 버스 300대와 철제 펜스를 투입해 집회를 막겠다고 밝혔다.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9일 정오 기준 개
2020-09-30 박찬제 기자 -
김용호, '탁재훈 정킷방 도박사진' 폭로‥ "이보다 확실한 증거 있나?"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그맨 강성범, 가수 탁재훈 등의 해외원정도박 의혹을 제기한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가 당사자들의 잇단 부인에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2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김 전 기자는 앞서 탁재훈이 타 매체를 통해 법적대
2020-09-29 조광형 기자 -
그 난리를 치더니…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파기환송심 무죄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54·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부장판사 반정모)는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검사장의 파기환송
2020-09-29 김동우 기자 -
"월북? 국가가 국민 명예훼손"… 피살 공무원 친형, 진상규명 요구했다
북한군 총격에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 유가족이 "국가가 애국자였던 동생을 월북자로 몰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A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는 해양경찰청 발표에도 국민의 명예를 국가가 스스로 훼손한다고 반발했다. 법조계
2020-09-29 노경민 기자 -
'종전선언' 유엔 연설한 文, 본인 방송도 안 보고 잤다고?… 이러니 환장
북한군의 우리 공무원 총격 사살사건의 대통령 보고 시점과 관련해 여권이 '새벽에 취침하는 대통령을 깨워 보고할 사안이 아니었다'는 주장을 펼치자 "대통령이 유엔 연설도 직접 챙기지 않았다는 것이냐"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나왔다."종전선언 유엔 연설... 대통령이 방송 안
2020-09-29 손혜정 기자 -
"학교도 가는데 학원은 왜 안 되나"… 집합금지 연장에 재수생들 '뿔났다'
수도권 대형학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금지 조치가 2주일 추가 연장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재수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졌다. 고교 3학년생 등교는 허용하면서 재수생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학원만 정상수업을 막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학원업계도 집합금지 완
2020-09-29 신영경 기자 -
환장한 민주당… "미안" 北 한마디에, "박왕자·천안함 때보다 진전" 자평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총살한 후 불에 태워놓고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를 건넨 것과 관련해 "박왕자씨 피살 사건과 천안함 폭침 도발 때보다 상황이 진전됐다"고 자평해 논란이 일었다.현재 북한은 우리 정부의 공동조사 제안에
2020-09-29 신교근 기자 -
軍 감청 靑에 공유... 그러나 文에 전달된 건 11시간 뒤였다
환장한 정부… "사살하라" "정말입니까" 北 감청보고, 靑이 11시간 뭉갰다
국방부가 ‘특수첩보(SI)’라며 공개를 거부했던 대북 감청 내용 일부가 드러났다. 군 당국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가 살해될 당시 북한군 고속정과 북한 해군사령부의 통신 내용을 실시간으로 감청했다.
2020-09-29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