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文비어천가' 부르려고 국정교과서 폐기했나?… '문명고 역사지키기 77일 백서', 좌파들의 난동 폭로

    "연구학교 지정을 취소하시오. 국정교과서를 학생들에게 배부하면 광화문 광장에서 책을 불태워버리겠소."2017년 2월 20일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주교재로 사용하는 연구학교로 경북 경산의 문명고등학교를 지정하자, 재직 교사 20명이 반대 서명에 나섰고, 국정교과

    2020-10-23 조광형 기자
  • "중국산 백신 17.2톤, 최근 5년간 국내에 들어왔다"… 구자근 "안전성 검증" 촉구

    우리나라가 최근 5년간 수입한 중국산 백신 원액 물량이 17.2t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산 원액을 사용하는 국내 시판 백신으로는 일본뇌염생백신·수두백신 등이 있다. 23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

    2020-10-23 김현지 기자
  • 독감 백신 사망 8일만에 36명인데… 질병청 "접종 계속하기로"

    23일 저녁 질병관리청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사망의 직접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예방 접종 사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23일로 예정됐던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회의는 24일 개최해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해 추가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0-23 신영경 기자
  • 보수-성과급이 26억... 웬만한 사람 평생 연봉을 한번에

    "개인 피해액 2000억인데… '옵티머스 판매' 정영채 NH증권 사장, 26억 챙겼다"

    [민주 맘대로 국감] 사기 판매로 투자자들에게 5000억원대 피해를 입힌 옵티머스 펀드의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지난해와 올 상반기 총 26억원의 보수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23일 드러났다. 이 기간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판매잔액 5151억원

    2020-10-23 신교근 기자
  • 유엔 대북제재받는 '北 그림'이 '여행자 기념품'이라는 통일부

    통일부가 대북제재 대상인 북한의 '만수대창작사'(미술창작단체) 그림을 '여행자 기념품'이라고 유권해석한 사실이 23일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 해당 그림을 북한에서 구입해 국내로 반입하려 한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전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과

    2020-10-23 손혜정 기자
  • 미국 2조원대 무기, 대만 판매 승인…중국 “내정간섭” 반발

    미국 국무부가 18억 달러(한화 약 2조360억원) 상당의 공격용 무기를 대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0-10-23 전경웅 기자
  • [포토]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36명…예방접종 잠정중단한 영등포보건소

    전국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숨진 사람이 36명으로 집계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가 예방접종·진료·검진 등 업무 잠정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이날 질병관리청은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36명이라고 밝혔다. 또 오후 7시쯤 예방접종

    2020-10-23 박성원 기자
  • 고양이에 생선?… 남부지검장에 '적폐청산TF' 출신 이정수 검사장

    박순철(56·사법연수원 24기) 서울남부지검장 후임으로 이정수(51·사법연수원 26기) 대검 기조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박 지검장이 항의상 사의를 표명한 지 하루 만에 후임을 지명했다.법무부는 23일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라임 사건과 관련해 독립적인 수사지휘체계의

    2020-10-23 노경민 기자
  • [포토] 코로나19 155명 발생…또 다시 집단감염 증가 추세

    국내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2일 연속 세 자리수를 기록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확진자는 이달 들어 한때 4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최근 요양병원, 요양

    2020-10-23 박성원 기자
  • 내달 '돌봄대란' 오나… "고용보장" 돌봄교사노조 '11월 총파업' 예고

    최근 국회에 발의된 '온종일돌봄특별법안'을 둘러싸고 교육계의 갈등이 좁혀지지 않는다. 전국 돌봄전담사들이 "학교 돌봄을 지자체로 이관하는 법안"이라고 반대하며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교육계의 합의를 이끌어낼 절충안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돌봄대란'을 피

    2020-10-23 신영경 기자
  • "임대인·임차인 편 가르기 마라"…변호사들, 민주당 '임대차법' 반대 성명

    경제활동의 자유를 옹호하는 변호사단체 '경제를생각하는변호사모임'(경변)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이 이 개정안을 이용해 국민을 갈라치기 한다는 이유에서다.경변은 23일 '정부와 여당은 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싼 국민 편

    2020-10-23 박찬제 기자
  • "검사 비위 감찰" 秋, 尹에 반격…법조계 "'여권은 건들지말라' 경고한 것"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립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 이후 더욱 심화하는 모양새다. 22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윤 총장 답변을 지켜보던 추 장관은 '라임자산운용 사건 검사 비위 보고 은폐·무마 의혹' '정치인 수사편향 의혹'에 따른

    2020-10-23 노경민 기자
  • 文·盧·DJ 정부 '남북 합의문' 198건… 결과는 '北 도발, 안보 구멍'

    1970년부터 현재까지 667회의 남북회담과 258건의 합의서가 체결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특히 전체 남북합의서 중 76.7%인 198건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채택된 것으로 나타났다.야당은 남북회담 및 합의에도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을 지적하

    2020-10-23 이도영 기자
  • 스가 '방한 논의' 앞두고… 文 "일본해 주장은 역사왜곡"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한 중학생이 청와대로 18세기 세계지도 등을 기증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는 일본 측 주장이 역사왜곡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밝혔다.올해 말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담에

    2020-10-23 이상무 기자
  • '옵티머스 행정관' 이모씨 "임신 중" 국감 불출석… 野 "피해자 피눈물 외면하나"

    [민주 맘대로 국감] 옵티머스 사태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이모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23일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한 국정감사에 불참하자 야당에서는 "피해자의 피눈물을 생각해야 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 전 행정관은 검찰 수사와 임신 등을 이유로 국감

    2020-10-23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