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크부터 현대까지…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 '언제라도, 봄'

    세종문화회관은 3월 12~13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서울시합창단의 명작시리즈 I '언제라도, 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서울시합창단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인 '명작시리즈'의 2026년 첫 무대다. '언제라도, 봄'은 이영만 신임 단장 취임 이후 처음 선보이는 명작시리즈다.

    2026-02-24 신성아 기자
  • [속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불 … 10대 1명 숨지고 3명 다쳐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서울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18분쯤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10대 1명이 숨졌다. 1명은 얼굴 화상을 입고 1명은 연기 흡입을 했다. 위층 주민 1명도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2026-02-24 임찬웅 기자
  • 올해 '로열인문학' 첫 번째 시리즈, 3월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

    관악문화재단이 3월 28일 오후 5시 관악아트홀에서 '2026 로열인문학' 첫 번째 시리즈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를 연다.'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는 관악아트홀 공연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의 일환으로 기획된 로열인문학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 콘텐츠

    2026-02-24 신성아 기자
  • 사전 해설로 쉬워진 실내악,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첫 선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이 2026년 시즌 '체임버 클래식스'를 처음 선보인다.'체임버 클래식스'는 기존에 서울시향이 진행하던 '실내악 시리즈'에 공연 15분 전 진행할 관객 대상 해설 프로그램을 결합해 기획했다. 올해에는 미국, 독일, 체코, 대한민국 등 세계 각국

    2026-02-24 신성아 기자
  • 캐릭에게서 퍼거슨의 향기가 난다? … 맨유, 에버튼 꺾고 '6G 연속' 무패 행진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패배를 잊었다. 과거 박지성이 뛰던 시절 퍼거슨 감독의 향기가 난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

    2026-02-24 최용재 기자
  • 아드보카트, 월드컵 4개월 앞두고 퀴라소 감독 '사임' … "축구보다 가족이 더 중요하다"

    딕 아드보카트 퀴라소 대표팀 감독이 사임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퀴라소를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린 영웅이다. 퀴라소는 201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확정했고, E조에 편성돼 독일, 에콰도르, 코트디부아르와 조별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2026-02-24 최용재 기자
  • 국현 '데이미언 허스트' 개인전 조기 예매 시작, 티켓 20% 할인

    NHN링크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시 얼리버드 티켓을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작업 전반을

    2026-02-24 신성아 기자
  • '싱거운 1위·2위 빅매치' … KB, 하나은행 꺾고 '매직넘버 2'

    1위와 2위의 '빅매치'가 싱겁게 끝났다. 1위 청주 KB가 2위 부천 하나은행을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까지 '2경기'만을 남겼다. KB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과 경기에서 72-61 완승을 거뒀다.이번

    2026-02-24 최용재 기자
  •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0-2→3-2 역전 드라마 …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

    탁구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진출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16강에서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오도 사쓰키(일본) 조에 게임 스코어 3-2(11-13 4-11

    2026-02-24 최용재 기자
  • '307억' 역대급 계약 노시환, 대표팀서 시원한 '투런포' 작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역대급 계약을 체결했다. 노시환은 한화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 계약을 맺었다.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역대급 계약 효

    2026-02-24 최용재 기자
  • KBO, '도박' 롯데 4인방에 출전정지 징계 … 김동혁 50G-고승민·나승엽·김세민 30G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도박장을 출입해 논란에 휩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 김동혁, 나승엽, 김세민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다.KBO

    2026-02-24 최용재 기자
  • 李 대통령,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등 2차 특검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등)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사안과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블랙리스트, 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의혹 등을 재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의 특검보 4명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언론 공지를

    2026-02-23 조문정 기자
  • 감사원 "질병청, '위해 이물질' 코로나 백신 1420만회분 접종"

    지난 2021∼2024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부 백신에 곰팡이, 머리카락, 이산화규소(실리카) 등 이물질이 포함된 사실이 발견됐는데도 정부가 동일 제조번호 백신을 약 1420만 회분이나 국민에 접종시킨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감사원이 공개한 '코로

    2026-02-23 조문정 기자
  •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서 승소 … 1600억 배상 판정 뒤집혀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엘리엇)을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 취소소송에서 승소하며 1600억 원 상당의 배상 책임을 면했다.법무부는 23일 오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영국 법

    2026-02-23 서은진 기자
  • '탈북작가' 장진성 소설 '캠프 15' 독점 연재 46

    '낳은 정'보다, '낳아준 죄'가 더 큰 곳

    최종배는 지형철에게 혼자라서 독신자 중대가 편하다고 했지만 반대로 부러운 것도 있었다. 독신자세대 보위원은 늘 작업현장에 따라붙어야 했다. 수용자들이 모여서 움직이니 한눈에 통제가 됐다. 한꺼번에 나가고 들어오는 텅빈 막사는 굳이 신경 쓸 일도 없었다.그러나 가족세대는

    2026-02-23 장진성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