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렁-오도 조에 3-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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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진출했다.ⓒWTT 제공
탁구 혼합 복식 세계 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진출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16강에서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오도 사쓰키(일본) 조에 게임 스코어 3-2(11-13 4-11 11-8 11-6 11-8)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8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독일의 당치우-자비네 빈터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국가별로 한 개 조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세계 최강 중국은 세계 랭킹 2위 왕추친-쑨잉사 조, 세계 랭킹 3위 린스둥-콰이만 조 대신 세계 랭킹 10위 황유정-천이 조를 내보내면서 임종훈-신유빈 조 우승 가능성이 높다.첫 게임과 2게임을 연속 내주면서 초반 흔들렸지만, 임종훈-신유빈 조는 나머지 3게임을 모두 잡아내며 세계 랭킹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5게임 초반 2-3으로 뒤졌지만, 4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6-3으로 뒤집었고, 7-6로 쫓겼지만 연속 3점을 몰아쳐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한편 홍콩의 챈 볼드윈과 혼합 복식 호흡을 맞춘 김나영은 16강에서 린윈루-정이징 조(대만)를 3-1(11-8 5-11 11-7 11-9)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