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특사들 스위스 집결 … 미·이란 후속 협상 재개되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후속 협상이 한 차례 연기된 가운데 미국 측 핵심 특사들이 잇따라 스위스로 향하면서 대면 협상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9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스티브 윗코프 미국 중동특사는 이란과의 후속 실무 협의가 열릴

    2026-06-20 정훈규 기자
  • 법원, '연어 술파티' 위증 판단 … 이화영 1심 징역 4개월

    대북송금 사건 수사 중 연어 술자리에서 회유가 있었다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을 법원이 거짓이라고 판단했다. 박상용 검사가 검찰청 외부에서 연어와 소주 등을 반입해 회유했다는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을 두고, 법원은 국민참여재판을 거친 끝에 거짓으로 결론 내렸

    2026-06-20 오승영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사이바리 원더골 작렬' … '아프리카 최강' 모로코, 스코틀랜드 잡고 C조 1위

    아프리카 '최강' 모로코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모로코는 20일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C조 2차전 스코틀랜드와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브라질과 1-1로 비긴 모로코는 2차전에서 승

    2026-06-20 최용재 기자
  • 10대 관광객 사망에 멈춘 센트럴파크 마차 … 150년 전통 존폐 기로

    미국 뉴욕의 대표 관광상품인 센트럴파크 마차 관광이 10대 관광객 사망 사고를 계기로 중단됐다. 150년 넘게 이어져 온 마차 운행의 안전성과 동물 복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으면서 운행 폐지 논의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19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

    2026-06-20 정훈규 기자
  • 英 동물원 충격 사건 … 악어 우리에 던져진 3세 남아 중상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 어린이가 악어 우리 안으로 들어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3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BBC와 스카이뉴스, 더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영국 케임브리지셔주 올드허스트에 있

    2026-06-20 정훈규 기자
  • 북중미 월드컵

    패스 성공률 '100%' 이강인, FIFA 선정 1차전 '창의성' 파워랭킹 4위

    한국 대표팀의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9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활약한 최고의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FIFA는 "FI

    2026-06-20 최용재 기자
  • 트럼프, 이란에 '60일 시한' 재확인 … "합의 없으면 원치 않는 일 벌어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60일 이내 후속 협상 타결을 거듭 압박하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새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2026-06-20 정훈규 기자
  •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수비수 디아스 "호날두 비난은 소음일 뿐"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를 받는 포르투갈이 굴욕을 당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18일 2026 북중미 월드컵 K조 1차전 콩고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비티냐 등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진을 보유한 강팀 포르투갈이 최약체 콩고와 비기며 자존심

    2026-06-20 최용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손흥민 '조기 교체' 논란 뜨겁다 … 전문가들 "너무 빨리 뺐다" 일침

    한국 대표팀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 최고의 영향력과 존재감을 가진 손흥민의 '조기 교체' 논란이 뜨겁다. 19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와 경기. 후반 5분 골키퍼 김승규의 실책에 이은 루이스 로모의 선제골이 터졌다. 멕시코가 1-0

    2026-06-20 최용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의 힘' … 미국 '32강' 진출 확정, 호주 꺾고 2연승

    '개최국'의 힘은 강했다. 미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미국은 20일 미국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D조 2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파라과이에 4-1 승리를 거둔 미국은

    2026-06-20 최용재 기자
  • [영상] 0.76% 석패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재검표 입장 발표

    6.3 지방선거 당시 인천광역시 교육감에 출마해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재검표 소청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6-19 정상윤 기자
  • [포토] 잠실개표소 시위현장 찾은 배우 최준용

    배우 최준용 씨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시위가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6-06-19 정상윤 기자
  • [영상] 비가와도 '부정선거 재선거'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시위가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시민들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19 정상윤 기자
  • '선거 부정' 항거 보름째, 30대 직장인의 분노

    "국민 주권 무시하고도 실질 해결책 안 내는 선관위에 분노 … 청년들 부조리 현실 외면 안돼"

    "수많은 시민들이 2주 넘게 현장을 지키고 있다. 국민 주권을 무시하고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선관위에 분노한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집회가 1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거관

    2026-06-19 선거 부정 특별취재팀=임찬웅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내가 조금 더 집중했어야"… 후배 먼저 품은 '체코전 영웅' 김승규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FC도쿄)가 19일 멕시코전 0-1 패배의 빌미가 된 실점을 두고 후배를 끌어안으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일주일 전 체코전에서 두 차례 선방으로 역전승을 지킨 수문장다운 품격이었다.19일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

    2026-06-19 김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