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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의사파업 시 "軍 의료체계 통한 민간 지원 검토"
국방부는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이 파업에 돌입하면 군 의료체계를 통해 국민들에게 의료 서비스 제공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의사 파업 대책을 논의하는 정부 회의에 국방부도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2024-02-13 조문정 기자 -
"김해을에서 사력 다하겠다"…3선 조해진, 낙동강 벨트 탈환전 참전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기존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경남 김해을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낙동강 벨트 탈환을 위해 당 중진 의원들에게 험지 출마를 요청하자 이에 대한 호응 차원으로, 서병수·김태호 의원에 이은 세
2024-02-13 김희선 기자 -
헌재, 신임 사무처장에 김정원… 첫 헌법연구관 출신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 김정원(59·사법연수원 19기) 현 사무차장이 내정됐다. 사무처장은 인사와 예산 등 행정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다.13일 헌재에 따르면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은 오는 2월 14일 김 차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김 차장은 박종문 전 사무처장
2024-02-13 김상진 기자 -
개혁신당 첫 최고위, 거대양당 정조준…"위성정당은 가짜정당"
지난 9일 빅텐트를 구성한 제3지대 4개 정치세력 '개혁신당·새로운선택·새로운미래·원칙과 상식' (이하 개혁신당)이 13일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을 위해 만든 위성정당을 비판하며 여론전에 나섰다.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를
2024-02-13 남수지 기자 -
'건국전쟁' 본 오세훈 "영웅은 이제 외롭지 않다"…이승만기념관 건립도 탄력
"잘못 배운 역사 한두 가지가 아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애민정신과 투쟁, 희생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감독 김덕영)을 보고 남긴 소감이다. 오 시장 등 정치권 유력인사들
2024-02-13 이도영 기자 -
검찰, '300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소환
박영유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300억 원대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허훈)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nbs
2024-02-13 김동우 기자 -
부영그룹 1억원 '출산장려금'에…尹 "세제혜택 등 지원방안 강구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최근 대규모 출산지원금 지급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이 확산하는 데 대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윤 대통령은 관계부처를 향해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 지원 활
2024-02-13 손혜정 기자 -
서울시, 중장년 '4050 직무훈련' 개설…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런4050'과 연계해 중장년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050 직무훈련' 과정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서울런4050은 서울시의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종합 대책으로, 4050 세대의 일자리와 역량을 늘리고 미래 걱정을 덜 수
2024-02-13 송학주 기자 -
서울 모든 산모 산후조리경비 100만원 받는다…소득·거주 요건 폐지
올해부터는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산모가 산후조리경비로 100만원을 받게 된다.서울시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급 기준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요건'을 전격 폐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에서 출산했더라도 6개월 이상 거주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출산 직전 다른
2024-02-13 송학주 기자 -
이재명, 봉합 시도에 더 뜨거워진 '임종석 거취'…자연스러운 물갈이 유력 [정치野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천을 앞두고 친문(친문재인)계와 친명(친이재명계)계 간 갈등 봉합에 나선 가운데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거취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인위적인 모습의 '찍어내기'에서 '자연스러운 시스템공천'을 통한 물갈이
2024-02-13 오승영 기자 -
美소비자 3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11년 만에 최저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내놓은 중기 기대인플레이션이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12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이 발표한 1월 소비자기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년후 예상 인플레이션은 2.35%로 하락하며,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2024-02-13 곽예지 기자 -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인 여성' 피살…현지경찰 피살 가능성 수사
아프리카 말라위에 거주하던 한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피살 가능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말라위 수도 릴롱궤에서 6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집 근처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2024-02-13 조문정 기자 -
경찰, 고도제한 넘긴 김포 아파트 본격 수사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을 위반한 한 아파트의 시공사와 감리단 등을 대상으로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주택법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김포 고촌역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시공사 공동대표 A씨 등 2명과 감리업체 대표 B씨 등을 대
2024-02-13 박아름 기자 -
與, 위성정당 지도부 고심…기호 앞 순번 잡기 '총력'
국민의힘이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칭) 지도부 구성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지지층의 투표 유도를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 한다는 모습을 강하게 보여줘야 하고 논의를 통해 비례대표 순번을 정해야 하는 만큼 한동훈 지도부와 소통이 원활한 인사를 임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4-02-13 이도영 기자 -
한동훈 "공천, 3+3이 6이 아닌 9가 될 것…개인 이익 고려 안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 예비후보자 면접이 시작되는 13일 "우리 당이 제시하는 후보는, 저라는 개인에게 어떤 종류로 이익이 되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무조건 이기기
2024-02-13 배정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