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부들의 숲(방풍림) 사랑

    도시인들에게 ‘숲’은 힘든 일상을 뒤로 하고 쉬고 싶을 때 찾아가는 휴양공간으로 먼저 다가온다. 하지만 바닷가 어부들에게 숲은 삶의 터전을 보호해주는 수호신이다. 내륙지방에서 숲이 호우피해로 인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

    2006-11-30 곽은경
  • 노무현의 정치전략전술

    노 대통령이 국무회의석상에서 ‘임기 안에 그만둘 수도 있다’라는 말에 온통 정가와 언론이 요동치고 있다. 본인은 바로 어제 ‘노 대통령, 절대 하야(下野) 안 한다’라는 칼럼을 인터넷 매체에 올린바 있다. 몇 분들이 전화가 왔

    2006-11-30 양영태
  • 노무현을 너무 잘 꿰뚫어본 조순형

    문화일보 30일자 오피니언면 '오후여담'란에 이 신문 윤창중 논설위원이 쓴 <조순형의 ‘노무현론(論)’>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조순형의 촌철살인 한 대목을 떠올려 본다. 그는 민주당 시절 &

    2006-11-30
  • 버드나무 이름에 숨은 뜻은

    버드나무, 수양버들, 능수버들, 갯버들, 내버들, 진퍼리버들, 늪버들, 제주산버들 등 버드나무류의 나무이름은 많은데 이 이름들은 어떻게 부르게 된 것일까?버드나무와 사시나무는 옛날부터 비교가 되어왔는데, 이들의 한자명은 버드나무는 류(柳), 사시나무는 양(楊)를 사용한

    2006-11-30 김성문
  • '빅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한국도 죽는다'

    "당내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가 당을 버리고 떠날 정치적 환경이 그 어느 대선 때 보다 짙게 조성돼 있다"(정용석 단국대 명예교수)대선승리를 위한 공정경선관리자를 자임하며 결성된 한나라당내 모임인 '희망모임'의 창립기념세미나에서 나온 지적이다. 희

    2006-11-30 이길호
  • 민노당보다 더 핏대올린 임종인

    비정규직 관련 3법이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처리된 30일 국회 본회의장. 법안 국회통과 저지를 위해 이틀동안 국회 법사위장 점거농성을 벌였던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권영길 의원단 대표를 비롯한 민노당 의원 9명 전원은 ‘비정규악법 날치기처

    2006-11-30 송수연
  • 질질 끌려다닌 안병직"형사고발할것"

    30일 오후 교과서포럼(상임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의 중고등학교 근현대사 역사교과서 시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심포지엄 행사가 4.19 관련 단체 회원들의 행사장 폭력사태로 아수라장이 됐다. 이 과정에서 발제 및 토론을 맡았던 일부

    2006-11-30 정경준
  • '난장판'된 교과서포럼 심포지엄

    30일 오후 서울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교과서포럼(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의 근현대사 교과서 최종본에 대한 심포지엄이 행사장에 난입한 4.19 관련 단체 회원들의 방해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4.19민주혁명회 '4.19공로자회' 회원 4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대

    2006-11-30 정경준
  • "빅3 탈당안해도 한나라가 진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유력후보 3명이 출중하기 때문에 경선 이탈자만 나오지 않으면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은 착각이다"함성득 고려대 교수(행정학)가 한나라당의 집권가능성은 '빅3'의 당

    2006-11-30 이길호
  • 유승민 "(홍준표법안) 한큐에 해결 안돼"

    홍준표 의원이 지난 2월 서울시장 후보 경선 당시 내놨던 '반값 아파트'공약이 9개월만에 한나라당의 당론으로 채택됐다. 당시 당내 부정적인 기류가 컸던 이 법안이 당론으로 채택되자 홍 의원은 매우 고무된 표정이다.29일 자신의 법안이 당론으로 채택되자 홍 의원은 기자회

    2006-11-30 최은석
  • 156개 개혁적 중도보수 시민단체 연대 출범

    개혁적 중도보수 시민단체 연대모임 ‘민주사회NGO네트워크’가 30일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뉴라이트운동, 선진화운동 확산 등의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포럼연합 전국NGO연대 바른교육나라

    2006-11-30 정경준
  • 오동도의 상징 동백꽃

    이맘때가 되면 내 고향 여수, 오동도에는 동백꽃이 그 자취를 드러내 동백꽃의 붉은 기운이 남쪽에서부터 서서히 물들어간다. 이렇게 내 고향 여수의 겨울은 찬바람을 맞으며 피어나는 동백꽃에서부터 시작하는데 동백여행 하면 오동도가 가장 먼저 연상될 만큼 오동도의 동

    2006-11-30 송주희
  • 한나라 '노무현 꼼수 조심하자'

    하야 가능성을 언급한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발언’으로 정치권은 온통 벌집 쑤셔 놓은 것처럼 술렁이고 있지만 한나라당은 오히려 조심스러워진 모습이다. 노 대통령 ‘임기 발언’에 대한 비판도 원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공세

    2006-11-30 송수연
  • 지금 청와대 홈피선 이런 일들이…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국무회의에서 자신의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을 철회와 관련, 국회를 비난한 뒤 "현실적으로 상황이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대통령이 굴복했다"고 불만을 쏟았다. 청와대는 곧바로 청와대 홈페이지의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2006-11-30 최은석
  • 간첩 수사도 특별검사가 맡아야 할 판인가

    동아일보 30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일심회 사건’ 수사가 정치권과 청와대에 포진한 386 세력의 벽에 부닥쳤다는 정황이 끊임없이 포착되고 있다. 본보는 일심회 핵심 인물인 장민호 씨의 대북(對北) 보고 문건에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