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중심 '보수대통합' 가속도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한 보수세력 대통합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무소속 정몽준 의원의 이 후보 지지선언과 한나라당 입당은 이같은 움직임에 속도를 더하는 증폭제가 됐다는 평가다. 한나라당은 내친 김에 국민중심당, 민주당, 무소속 이회창 후보에게까지 손을

    2007-12-03 이길호
  • 정몽준 "노무현, 사람들 가슴에 상처만 줘"

    '이명박 지지'를 선언한 무소속 정몽준 의원은 3일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와의 '단일화 파기'와 관련, "노 후보는 '공동 정부'라는 표현을 썼지만 비중을 두는 것 같지 않았고 우리나라 변화도 잘 인도할 수 있을까 (우려)했다"며 말했다.

    2007-12-03 송수연
  • 이명박 "정몽준,쌍수들고 환영"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의 입당과 관련 "대선을 앞두고도 도움되지만, 집권 후에도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당 모두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3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 위해

    2007-12-03 이길호
  • 고려대도 총학생회장 비운동권 당선

    서울대 고려대 등 주요대학에서 실시된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비운동권 후보가 잇따라 당선돼 화제다. 고려대는 2일 제41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비운동권 '고대 공감대' 정수환(21,전기전자전파학부)씨가 전체 유표투표수 7773표 중 4646표(59.71%)를 얻어 총학생회장

    2007-12-03 강필성
  • 신당, '이명박 28.8%' 여론조사에 반색

    3일 발표된 서울신문의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자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은 반색했다. 서울신문이 지난 1일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KSDC)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상대로 한 전화조사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은 28.8%로

    2007-12-03 최은석
  • 신당, '정몽준 한나라행은 길조?'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대통령 후보 지원에 나선다. 강 전 장관은 3일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정몽준 의원을 영입했다. 그래서 강 전 장관의 이날 합류는 기싸움 성격

    2007-12-03 최은석
  • 누가 국민을 노망들게 했나

    국민일보 3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백화종 편집인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나는 지금 인생의 일몰을 향하는 여로에 발을 내디뎠다. 여러분 안녕.”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1994년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선

    2007-12-03
  • 심대평, 이회창과 손잡아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와의 연대설로 주목받았던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결국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손을 잡았다. 무소속 정몽준 의원은 '이명박 지지'를 공식 선언함으로써 대선을 보름여 앞둔두고 보수진영의 합종연횡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심 후보는 3

    2007-12-03 송수연
  • 신당 'BBK특검'협박에 오죽하면 민노당마저…

    동아일보 3일 사설 <신당, 이번엔 'BBK 특검' 협박인가 >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연루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제 법안을 발의한다. 신당의 윤호중 의원은

    2007-12-03
  • 저런 자들을 '진보'라 부르는건 국어 오용

    동아일보 3일자 오피니언면에 문학평론가인 유종호 전 연세대 특임교수가 쓴 '열린사회의 적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서구 소설을 보면 침실이 대개 2층에 있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취침하러 간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영어에서 어린

    2007-12-03
  • BBK 보도 MBC 협박한 한나라, 비민주적 태도!

    지금 한나라당이 에리카 김을 인터뷰한 MBC를 향해 위협하고 있는 모습은, 마치 집권 세력이 정론을 펼친 언론사를 핍박하며 압박하고 있는 자태(?)와도 같다.과거에는 대통령 선거 때마다 야당에 대해 흔히 벌어질 수 있었던 부당한 언론의 기사에 대해 국민들은 심정적으로

    2007-12-03 양영태
  • 정몽준"정권교체 꼭 필요,이 지지"

    무소속 정몽준 의원은 3일 "지금은 정권교체가 꼭 필요한 시기"라며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6대 대선에서의 혼선에 대

    2007-12-03 송수연
  • '대조영' 대신 '정동영'에 "짜증"

    "시청자알기를 뭐같이 아냐. 열받아서 절대로 정 후보는 안찍는다"(KBS 아이디'malado99')'운'좋게 추첨을 통해 시청률이 높은 KBS 인기 드라마 '대조영'의 방영 직전 '대선 후보 TV연설'을 했던&nbs

    2007-12-03 강필성
  • 김장수 장관과 '예스맨'

    조선일보 3일자 오피니언면 '전문기자 칼럼'에 이 신문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나는 대통령에게) 우리가 다음 전쟁에서 패배해 한 미국 청년이 적의 총검에 찔려 진흙에 누워 있고, 죽어가는 청년의 목

    2007-12-03
  • '이명박 요지부동' 판세 그대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 된 이후에도 지난 주말동안의 각종 여론조사 결과 대선 판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조선일보가 TNS코리아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이명

    2007-12-03 김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