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F 3조3천억 순유입…114조 회복

    금융투자협회는 16일 기준으로 머니마켓펀드(MMF)로 3조3천468억원이 순유입돼 설정액이 114조원대를 회복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초순 이후 4개월여 만에 111조원대로 내려갔던 MMF로 6일 만에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설정액은 114조3천701억

    2009-06-18
  • "북한 헌법개정, 후계승계 위한 포석"

    북한이 지난 4월9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1차 회의에서 11년만에 헌법을 개정한 것은 후계승계 작업을 위한 포석이라는 주장이 18일 제기됐다. 최주활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 주최로 열린 `북한 권력구조 변화와

    2009-06-18
  • 미 청문회 "북, 핵 2-8킬로톤 폭발실험"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북한의 지난달 2차 핵실험 폭발력이 "수 킬로톤(a few kilotons)"이라며 구체적인 수치를 적시하지 않은 가운데 17일 미 하원 북한 청문회에서 그 위력이 2∼8킬로톤에 이른다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됐다. 이는 북한의 핵실험 폭발

    2009-06-18
  • "김정운 중국방문 당시 김정남도 동석"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부상한 3남 정운씨가 이달 10일 전후 중국을 방문,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을 때 장남인 정남씨도 동석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이 신문은 정운씨의 중국 방문설을 16일 보도했고, 중국

    2009-06-18
  • 북한이 핵우산 겁낼까

    "공산주의자들에게 단순한 공갈은 통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들과의 협상은 우리가 막강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실제로 고려하고 있음을 그들이 인식하게 될 때라야 성공할 수 있다."6·25 전쟁 당시 휴전 협상의 유엔군측 수석대표였던 터너 조이(C.Turner Joy) 미

    2009-06-18 유용원
  • 현정권'독재'라하는 그분

    민주국가인 현대 한국을 독재국가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모두 들고 일어나자고 선동하는 분도 있다. 왜 민주국가에서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민주주의가 본질적으로 독재와 맞닿아 있는 정치제도이기 때문이다.민주주의란 다수가 지배하는 정치제도이다.

    2009-06-18 김주성
  • 중앙,야비한 애국진영 비방

    어제 중앙일보 정치담당 기자 이훈범씨는 '노욕엔 좌우가 없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야비한 논리와 표현으로 우파와 김동길 교수를 모독하였다. 그는 '노추가 많은 곳은 오른쪽이다. 나이 들수록 보수 군살이 두꺼워지는 게 인지상정인지라 주름 잡힌 추함 역시 절대적으로 많

    2009-06-18 조갑제
  • 국민 얕잡고 이러는겁니까

    김정일이 핵무기를 만들어 들고 휴전선 이남에 사는 우리에게 공갈과 협박을 일삼고 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같은 한심한 정치 지도자들은 “북의 핵무기가 일본이나 미국을 겨냥한 것이지 남쪽에 사는 우리를 겨냥한 것은 아니니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통해

    2009-06-18 김동길
  • 예멘 피살 엄씨 유족 시신 확인…'오열'

    예멘에서 납치돼 살해된 고(故) 엄영선씨의 유족이 17일 예멘 수도 사나에 도착, 시신을 확인하고 오열했다. 엄씨의 아버지(63)와 여동생(31)은 외교통상부 직원 1명과 함께 이날 오전 사나공항에 도착한 뒤 엄씨의 시신이 안치된 군 병원으로 곧바로 향했다.

    2009-06-18
  • MB "북한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

    이명박 대통령은 17일(미국 현지시간) "우리 국민은 북한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평화를 위한 노력도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조지 워싱턴대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확고한 의지와 항구적 평화에 열망을 안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2009-06-18
  • 테헤란에 수만명 운집…시위 닷새째

    이란 대통령선거에서 낙선한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의 지지자 수만 명이 17일 오후 테헤란에서 닷새째 대규모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테헤란 하프테 티르광장을 가득 메운 개혁파 지지자들은 지난 15일 시위 중 민병대의 발포로 숨진 사망자를 애도하고 부정선거에 항

    2009-06-18
  • 정세균-정동영,장례식장서`어색한 조우'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17일 고(故) 조세형 민주당 상임고문의 빈소가 차려진 삼성서울병원에서 어색한 조우를 했다. 4.29 재보선 때 공천 문제로 정면 충돌했던 두 사람이 선거 이후 대면한 것은 지난 11일 63빌딩에서 열린 `6.15 남북공

    2009-06-18
  • "오바마, 11월 한국방문 긍정 검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께 한국 방문을 긍정 검토중인 것으로 17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방한을 초청했으며, 오바

    2009-06-18
  • `존엄사' 가족측 "23일 호흡기 떼달라"

    `존엄사' 가족측 "23일 호흡기 떼달라"세브란스병원 "가족 의사 최대한 존중"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대법원에서 처음으로 '존엄사' 인정 판결을 받은 김모(77.여)씨의 가족 측이 환자의 인공호흡기를 떼어내는 일정을 23일로 잡아달라고 신촌 세브란스병

    2009-06-18
  • 경찰 '쉬쉬'..경남도민 7년간 성폭행 공포

    인면수심의 '발바리'가 7년 넘게 경남 일대에서 활개치며 무고한 부녀자 50여명을 유린하고 평화로운 가정을 짓밟는 동안 이 지역 경찰은 사건을 숨기는데 급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법원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A(32)씨가 7년4개월에 걸친 성폭행과 강도 범행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