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혹 10대 살인 현장검증…'어른은 없었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지하철역 주변 주택가. 승용차 2대가 같이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골목에 지은 지 20∼30년이 넘어 보이는 집들이 늘어섰다. 경찰 차량의 문이 열리자 검은 모자와 후드 티를 덮어쓴 정모(15)군과 이모(19)군이 골목 사이로 난 가파른 계단을

    2010-06-23
  • "산둥반도에 신라인이 세운 사찰 또 있었다"

    중국 산둥(山東)반도에 장보고(?-846년)가 세운 법화원(法華院) 이외에 신라인이 세운 또 다른 사찰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현규 순천향대 중문과 교수는 지난 22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에서 한중일 불교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제1회

    2010-06-23
  • 美 20대女, 잘린 엄지 대신 발가락 이식

    미국 뉴욕주(州)에서 사고로 엄지 손가락을 잃은 20대 여성의 손에 발가락을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폭스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7일 뉴욕주 롱아일랜드 소재 스토니브룩대학병원 외과의료진은 엄지 손가락이 잘려나간 25세 섀넌 엘리엇의 엄지 발가락

    2010-06-23
  • 美서 클릭 한번으로 친구도 대여

    낯선 도시에서 맛없는 식사를 하고 무작정 거리를 헤매고 싶지 않다면? 인터넷의 `친구 대여' 서비스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식당 예약 담당자로 일하는 제니퍼 모리슨(31)은 최근 출장차 이 지역을 찾은 내성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벨라지오 호텔

    2010-06-23
  • 친박 최구식-이한성 의원 '수정안' 찬성표

    국회 국토해양위의 22일 세종시 수정법안 표결에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과 이한성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인데도 찬성표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세종시 수정에 반대해온 친박계는 모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됐고, 실제 친박계 국토위원 9명 중 이들과 송광호 위원장을 제외한

    2010-06-23
  • 주장만 하는 것이 시민단체인가?

    참여연대의 UN안보리 서한 문제를 비롯해 곳곳에서 시민단체들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에만 책임을 묻는 우리사회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역시 주장만을 제기 것이 아닌,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질 줄 아는 문화가 정립되어야 할 때이다.시장경제제도

    2010-06-23 박모금
  • 네이버 한글캠페인, 칸 국제광고제 PR부문 ‘은상’

    제 57회 칸 국제광고제 PR 부문 은상에 오른 네이버의 한글 캠페인, 한글 한글 아름답게 ⓒ 뉴데일리 2008년 한글날을 기점으로 우리말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NHN의 네이버의 ‘한글 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이 칸에서도 인정받았다. 제 57회 칸 국제광고제 P

    2010-06-23 최유경
  • 박 의장 "6.25전쟁, 북침 주장에 분개"

    박희태 국회의장은 6.25 전쟁 60주년을 앞둔 23일 "북한의 명백한 침략을 두고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는 주장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박 의장은 이날 주한영국대사관과 국방부, 보훈처, 국회가 공동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6.25 전쟁 60주

    2010-06-23 임유진
  • “세종시 문제 국민투표로 결정하자”

    "세종시 문제는 정치인의 뜻이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하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 대다수 국민은 수도분할인 세종시 원안을 반대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수도분할반대국민연합(공동대표 류동길-장기표)은 23일 오전 광화문 도로원표공원(동화면세점 앞)에서

    2010-06-23 온종림
  • 앗! 옆구리에 바코드...차두리는 진짜 로봇?

    23일 새벽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모세스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이란 쾌거를 이룬 가운데 남아공월드컵이 낳은 스타, 차두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

    2010-06-23 조광형
  • 물탱크에 누군가 살고 있다

     당신의 집 옥상 어딘가에, 정확히 말하면 물탱크에 누군가가 살고있다면?주목받는 작가 태기수가 기막힌 상상력을 한가득 풀어놓았다. ‘물탱크’라는 장소를 통해 현실과 환상을 연결시키며, 주인공에게 닥친 기이한 사건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무의미하고 삭막한 일상과 그 안에

    2010-06-23 김은주
  • MB "도로 투자도 에너지 효율 높여야"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강만수) 제22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위원회의 '도로사업 효율화 방안'을 보고 받고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강조했다.

    2010-06-23 최은석
  • 이병헌 고소한 전 여친, 8월 12일 출두?

    끝난 줄로만 알았던 이병헌과 전 여자친구 권모씨의 민사소송이 권씨 측의 '기일지정 신청'으로 다시금 재개될 조짐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 44단독 정헌명 판사는 "권씨가 이병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3차 재판기일을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21일 오후 우편으로 보내와

    2010-06-23 조광형
  • 국방위, 대북결의안 의결

    국회 국방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천안함 침몰에 따른 대북규탄결의안을 통과시켰다.의결과정에서 국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천안함특위 활동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결의안부터 통과시키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맞서며 반대했고, 일부 의원들은 회의장을 퇴장했다.한나라

    2010-06-23 임유진
  • ‘비씨카드 명세서’ 위장 악성코드 확산

    안철수연구소는 23일 최근 ‘비씨카드 이용대금 명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이메일로 국내에서 확산 중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악성코드는 ‘우리은행 BC카드 2010년06월20일 이용 대금명세서입니다?’라는 제목의 스팸 메일

    2010-06-23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