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L 국제선 항공료 '껑충'

    대한항공이 내달부터 국제선 일부 노선의 여객운임을 또 올리기로 해 이들 노선의 운임이 1년여 사이에 15%가량 오르게 됐다. 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미주와 유럽, 대양주 일부 노선의 여객 운임을 내달 1일부터 5~10% 올린다고 신고했다.

    2010-07-13
  • 아시아 최대 짚와이어, 10월 오픈

    지난해 1월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주)이 개발하는‘가평 짚와이어’가 올해 10월 개장될 전망이다.짚-와이어(Zip-wire)란 나무와 나무, 또는 계곡과 계곡사이 또는 평지에 설치된 기둥을 와이어로 연결, 도르래를 타고 활강하는 시설로서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2010-07-13 조광형
  • 곽노현 "외고 간 아들 학원 다녔다" 시인

    서울의 첫 진보 성향 교육수장인 곽노현 교육감이 1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38회 교육위원회 임시회에서 각종 현안을 놓고 교육위원들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두발자유, 체벌금지 등이 담긴 학생인권조례 제정과 보편적 무상급식 등 대표적 진보공약에 대해 일부 보

    2010-07-12
  • <`세종시 이전 확정' 사회부처 표정>

    행정안전부가 12일 세종시 이전 계획을 발표하자 해당 기관 직원들은 대체로 수긍하면서도 교육 등 생활 현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교차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직원들은 2013년 세종시 이전에 대해 "큰 그림이 그렇게 정해졌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도

    2010-07-12
  • "日, 러일전쟁 직후 고종 납치 기도"

    러일전쟁 직후 일제가 고종 황제를 일본으로 납치하려 했다는 내용이 독일 외교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정상수 명지대교수는 "일본이 고종을 일본으로 옮기려고 시도했다"는 내용의 독일 외교문서 사본 2건을 12일 공개했다. 이들 문서는 1905년 2월14일과 6월2

    2010-07-12
  • 연예기획사 매니저가 여중생 성폭행

    서울 중부경찰서는 12일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E연예기획사 소속 매니저 이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동 모델 전문 매니저인 이씨는 지난달 26일 한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

    2010-07-12
  • 곽노현 "일제고사 안 봐도 무단결석 아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13~14일 치러지는 초·중·고교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와 관련해 "등교한 학생이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할 경우 대체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위원회 임시회에서 "

    2010-07-12
  • "세종시 가라고? 대체 어쩌란 말이냐?" 분통

    지식경제부 공무원들은 12일 세종시 이전 대상 기관에 지경부가 포함된 것으로 최종 발표되자 실망감을 나타냈다. 실물경제 주무부처로서 기업들과 수시로 접촉하며 `근거리 정책'을 펴야 하는데, 효율적인 일 처리가 어렵게 될 것이라는 불만의 목소리도 높았다. 한

    2010-07-12
  • 정인철 靑 비서관 사의 표명

    각종 공기업과 금융기관에 후원금 압력을 가하고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12일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

    2010-07-12 최은석
  • 최철호 폭행현장, 또 다른 여성 있었다?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의 한 횟집 앞에서 술에 취한 최철호가 여자 후배를 발로 가격하며 빚어진 이른바 '최철호 폭행 사건'이 지난 11일 최철호의 공식 사과 발표에도 불구, 여전히 풀리지 않는 제2, 제3의 의문점들이 하나둘씩 불거지며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2010-07-12 조광형
  • 구미보 안전검사 "균열없다"

    4대강추진본부는 낙동강 살리기 구간 구미보의 수문을 들어올리는 권양대의 슬라브에 대한 안전점검결과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국토부와 포스코건설은 일부 매체의 계속된 부실 주장에 ‘부실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안전점검을 의

    2010-07-12 김신기
  • 석면석재 사용 18톤뿐..모두 폐기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한강 15공구 제천지구에서 석면이 함유된 석재를 사용했다는 보도와 관련, 문제가 된 석재 18톤을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이 공구는 한강살리기 구간 중 충북도청이 위탁받아 시공하는 사업구간으로 저수호안 기초와 여울조성, 징검다리, 돌계단, 수로

    2010-07-12 김신기
  • “한나라당, 전당대회로 정체성 찾아라”

    한나라당의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단체 ‘자유시민연대’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나라당이 보수정당으로써 정체성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12일 자유시민연대는 “지난 6.2 지방선거 참패 이후 정부-여당의 민의 수렴과 새로운 변화 개혁의

    2010-07-12 최유경
  • 안중근 의사, 누구를 위해 총을 쐈나?

    안준생이 아버지 안중근에게 묻는다. "겨레, 민족, 나라가 다 무엇이 길래 자식도 가족도 다 버리고 이토 히로부미를 쐈냐"고. 원망어린 아들의 질문에 안중근은 가만히 답한다. "너를 위해서…" 였다고.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 여섯 발의 총성이 울린 지 벌

    2010-07-12 김은주
  • 손일권 측 "먼저 때렸다는 보도는 오보"

    그룹 '오션' 출신 탤런트 손일권의 소속사 관계자가 최철호 폭행 사건과 관련, "더 이상 이번 일로 양측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거나 더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극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달했다.이 관계자는 12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손일권은 평소 술을

    2010-07-12 조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