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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은 전쟁행위" 시민단체 분노
북한이 23일 오후 2시 34분 연평도를 향해 수십 발의 해안포를 불법 포격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민간지역 포격은 엄연한 전쟁범죄 행위"라며 정부의 강력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70여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민간인이 대상에
2010-11-23 박모금 기자 -
"현대그룹, 프랑스예금 1조2천억은 대출"
현대그룹이 23일 현대건설 인수 자금 내역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된 프랑스 은행 예금 1조2천억원에 대해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으로부터 빌린 대출금이라고 해명했다.또 대출과정에서 현대상선 주식이나 현대건설 자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지는 않았다고 소명했다.채권단에 따르면 현대
2010-11-23 연합뉴스 -
군사적 긴장 최고조…'데프콘 3' 격상될까?
북한 군이 23일 오후 2시 34분부터 3시 42분까지 100발 안팎의 해안포와 곡사포를 발사,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군 당국이 국지 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주목된다.'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전시 상황이 아닌 북한의 국지 도발 가능
2010-11-23 조광형 기자 -
북한 연평도 포격, 노림수는 무엇일까?
북한이 23일 오후 서해 연평도와 인근 해상에 대한 기습 포격을 단행한 배경을 두고 "미국과 대화를 위해 북한이 초강경수를 둔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은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이번 북한이 초강수를 둔 것은 오바마와 대화를
2010-11-23 온종림 기자 -
경기도 공무원 비상근무..김문수 "응징해야"
23일 북한의 연평도에 대한 해안포 공격에 따라 경기도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 가운데 김문수 지사는 이날 오후 도내 주요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김 지사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 직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
2010-11-23 안종현 기자 -
외교부 "전 재외공관에 비상근무 지시"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3일 북한이 연평도 부근에 해안포와 곡사포를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한 것과 관련해 "본부 및 전 재외공관 직원들에게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북한의 도발소식을 접한 뒤 이 같은 지시를 내렸
2010-11-23 연합뉴스 -
세계금융시장도 北 포격 소식에 '충격'
북한의 23일 연평도 포격으로 세계 각국 증권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한국 관련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는 등 국제 금융시장도 충격을 받았다.이날 북한의 포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오전 9시7분(현지시각) 현재 5,645.60로 0.6
2010-11-23 연합뉴스 -
북한 포격 도발에 민항기 운항 영향없어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현재 민간항공기는 운항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국토해양부는 “민간 항공기는 연평도로부터 수평거리로 약 30km 떨어져 있는 서해항로를 약 7km 이상의 고도로 운항하고 있어 현재 민간항공기의 운항엔 영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현재
2010-11-23 김신기 기자 -
“100발을 쏘면 1000발로 맞서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이하 부추연)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성명을 내고 “100발을 쏘면 1000발로 맞서자”고 주장했다.부추연은 이날 낸 성명에서 “우리는 목이 터지라고 천안함 피폭에 즉각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야당의 방해 공작으로 우리의 주장
2010-11-23 온종림 기자 -
정부, 北연평도 포격에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
정부는 23일 오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 연계되는 사이버공격 등의 가능성에 대비해 오후 6시를 기해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사이버 위기는 지난해 7월 디도스(DDoS) 공격 이후 도입된 유사시 대응 체계로,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
2010-11-23 연합뉴스 -
靑, "北 무력도발에 군사적 대응 할 것인가" 묻자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무력도발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전했다.
2010-11-23 최은석 기자 -
합참 “전사자 2명, 중상자 6명, 경상자 10명”
합참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북한군의 해안포탄은 민간 건물을 포함, 연평도 인근 해상과 내륙 지역에 산재해서 떨어졌다. 우리 군은 2명의 전사자를 포함, 18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북한군 또한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0-11-23 전경웅 기자 -
靑 "김정일 사망설, 유의미한 소문 아냐"
23일 북한의 연평도 무력 도발과 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유의미한 소문은 아니다"고 밝혔다.
2010-11-23 최은석 기자 -
北해안포 공격 혼란 틈타 허위 SMS 기승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공격으로 전 국민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예비군 징집’ SMS가 전파되어 국방부가 해명에 나섰다.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의 연평도 공격이 전해진 직후인 오후 4시 경부터 ‘오늘 23일 6시까지 각 지역 기차역으로 소집 명령’ ‘동원령이 선포되었습니다
2010-11-23 전경웅 기자 -
합참 “전사자 2명, 중상자 5명, 경상자 10명”
합참은 북한의 해안포 기습공격과 관련, 오후 6시 39분 공식 브리핑을 통해 “북한군의 해안포탄은 민간 건물을 포함, 연평도 인근 해상과 내륙 지역에 산재해서 떨어졌다. 파괴된 민간 건물의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우리 군은 2명의 전사자를 포함, 17명의
2010-11-2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