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뒷좌석 성폭행, 운전자도 합동강간죄"

    운행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면 운전석의 동승자에게도 강간죄가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6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2009년 12월 이모(35)씨는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형님'으로 모시는 하모씨와 함께 서울 강남 역삼동에 있는 유흥주점을 찾았다.

    2011-06-06 연합뉴스
  • "北 중국이 버릴까 겁나 핵개발 계속"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을 이용해 제3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이나 미국은 이런 북한의 핵개발을 결코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조너선 폴락 선임연구원은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10차 아시아안보회의

    2011-06-06 연합뉴스
  • 3D TV LCD 판매 급증..LCD 값은 '제자리'

    3D TV LCD 판매 급증..LCD 값은 '제자리'1분기 190만대 출하..전분기比 배로 늘어6월 초 LCD 패널 값은 全제품 5월과 동일 (서울=연합뉴스) 강의영 기자 = 3D TV용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20개월 만에 두 차례

    2011-06-06 연합뉴스
  • "EHEC 주범은 유기농 재배 새싹 유력"

    유럽을 강타한 장출혈성 대장균(EHEC) 질환의 주범으로 독일 북부에서 재배된 새싹들이 지목됐다. 독일 북부 니더작센 주 농업부의 게르트 린더만 장관은 5일 기자회견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함부르크와 하노버 사이에 있는 윌첸 지역의 한 유기농 업체가

    2011-06-06 연합뉴스
  • 게이츠 "美, 北 불안정하게 만들 생각없다"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은 북한의 정권교체에 관심이 없으며, 북한을 불안정하게 만드는데도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미 국방부가 5일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게이츠 장관은 지난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인 `샹그릴라 대화'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된

    2011-06-06 연합뉴스
  • 낙동강 55일은 알고있다

    낙동강 55일 그 해 여름 낙동강. 55일을 버티고 죽고 버티고 죽고, 수 만 명이 쓰러졌다. 꽃 같은 젊음들, 꽃처럼 떨어져 간 젊음들. 총 맞은 시신들은 시퍼렇게 부어올랐다. 그 시신들을 끌어 모아 엄폐(掩蔽)할 둔덕을 쌓았다. 실탄은 동이 나고 보급도 떨어졌다.

    2011-06-05 류근일 본사고문
  • "반기문 UN 총장, 6일 재선도전 공식 발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66)이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간) 재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유엔 외교관들은 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반 총장은 이날 아시아 대표들과 면담한 뒤, 오전 11시30분께 열릴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

    2011-06-05 연합뉴스
  • 中 저장성 상인들, 브라질 농지 '투자붐'

    중국에서 상술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저장(浙江) 상인들 사이에 최근 브라질 부동산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고 인민일보가 5일 보도했다.지난해부터 계속된 중국 당국의 고강도 규제 조치로 자국 부동산 투자 길이 막힌 저장 상인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브라질의 농지 투

    2011-06-05 연합뉴스
  • 버스 추락 2명 사망...주말 사건·사고 속출

    6월의 첫번째 주말인 4~5일 경남 남해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 3대를 들이받고 논으로 추락해 2명이 숨지고 산청에서는 아내가 자신의 남자관계를 의심한 남편을 살해하는 등 전국적으로 사건ㆍ사고가 속출했다.◇관광버스 논에 떨어져 2명 사망.44명 중경상 5일 오전 10시3

    2011-06-05 연합뉴스
  • 박재범, 생애 첫 우승을 일본 프로골프투어서

    박재범(29)이 일본 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재범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 힐스 골프장(파71·7천317야드)에서 열린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78타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아마추어

    2011-06-05 황소영 기자
  • 정진석-성 김, 성북동 '죽마고우'

    1882년 한-미 수교 이후 129년 만에 첫 한국계 주한 미대사로 내정된 성 김(한국명 김성용) 미국 6자회담 특사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의 인연이 화제다. 두 사람이 어릴 적부터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는 것이다. 정 수석과 성 김 내정자는 1960년생 동갑(51)으

    2011-06-05 선종구 기자
  • "이승엽 살아나나?" 시즌 첫 멀티 히트

    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려 온 이승엽(35·오릭스 버펄로스)이 올 시즌 처음으로 안타 2개를 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승엽은 5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에 승리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치는 등

    2011-06-05 황소영 기자
  • '꽃미남'홍순상, 2년 만에 프로골프 우승

    '꽃미남' 홍순상(30·SK텔레콤)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2년 만에 우승맛을 보았다. 홍순상은 5일 용인 지산 골프장 남동코스에서 열린 스바루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으나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류현우(30·토마토저축은행

    2011-06-05 황소영 기자
  • 지소연, 日 여자축구 2경기 연속골

    지소연(20·아이낙 고베)이 두 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지소연은 5일 오후 일본 효고현 고베의 홈즈스타디움에서 열린 정규리그 9라운드 후쿠호카 J.안클라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4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지난 경기에서 데뷔골과 함께 해트트릭

    2011-06-05 황소영 기자
  • 국가영어시험, 학원 배만 불린다? 교과부 ‘발끈’

    2016학년도(실제 적용시기 2015년) 시행을 목표로 도입을 추진 중인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국영평)이 학원과 사교육업체의 배만 불릴 것이라는 일부언론의 보도에 교과부가 발끈하고 나섰다. ‘고교생용’ 국영평은 내년에 치러지는 201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부터 일부 대학에

    2011-06-05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