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고공판 결과에 촉각

    최은정 vs 심영규, 성추행 공방 "진실의 종은 누구에게?"

    성추행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모델 최은정과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 심영규 대표가 배수의 진을 쳤다.먼저 카드를 꺼낸 쪽은 성추행 혐의자로 몰린 심 대표. 심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무죄를 일관되게 주장해 왔지만

    2011-11-10 조광형 기자
  • SOC투자는 급감하고 복지지출은 대거 늘어

    ‘서울시민, 허리 휘네’…1인당 市稅부담 122만6천원

    오는 2012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올해보다 5.9% 늘어난 21조7천973억원으로 편성돼 시의회의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이와 관련, 서울시는 10일 오세훈 전 시장의 공약사업 유보나 시행시기 조정으로 4조원의 예산을 줄였고 시장 업무추진비와 전시∙이벤트성 홍보예산을

    2011-11-10 송현섭 기자
  • 세례명이 헬레나인 '통영의 딸' 신숙자씨

    “정진석추기경 강우일주교회의의장님 헬레나 구해주세요”

    ‘구출 통영의 딸 백만 엽서 청원운동’ 추진본부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의 명동성당을 방문, 정진석 추기경과 천주교 주교회의 강우일 의장에게 ‘통영의 딸 구출운동에 적극 나서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전달했다.

    2011-11-10 최종희 기자
  • 국방기술품질원, 함정 소음ㆍ진동 발전세미나 개최

    신형 전투함 진동소음 개선 위해 모였다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 이하 기품원)은 10일 부산 한국해양대 산학연 ETRS(Education Technology Research Support. 교육기술연구지원)센터에서 해군,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기계연구원, 학계 및 장비제작사 등 150여 명이

    2011-11-10 전경웅 기자
  •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걷기열풍’ 확산 기대돼

    11월11일11시엔 청계천으로…“우리, 함께 걸어요”

    ‘11자’가 3개씩이나 겹친 오는 11일 각종 이벤트가 곳곳에 봇물을 이루고 있으나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걷기 행사가 유독 관심을 끌고 있다. 국토부는 10일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10시40분부터 청계천 광장에서 기념식과 시민

    2011-11-10 송현섭 기자
  • 日 경찰, '올림푸스 스캔들' 전면적 수사 착수

    일본 경찰이 회계부정 스캔들에 휩싸인 올림푸스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0일 도쿄 경찰이 올림푸스의 투자손실 은폐와 이에 따른 금융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올림푸스 측에 내부 회계장부 제출을 요구했으

    2011-11-10 연합뉴스
  • 현대차 美 딜러 "없어서 못 팝니다"

    현대차가 올해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9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현대차 대리점 '세리토스 현대'를 방문해 판매 현황과 미국 시장에서 높아진 현대차 브랜드의 위상을 살펴봤다. 현대차 대리점은 올해 작년 대비 80%의 판매

    2011-11-10 연합뉴스
  • 한국,중국 이어 미국 세번째 100만대 시장 부상

    현대기아차, 올해 美 판매 100만대 넘긴다

    현대기아차가 올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100만대 판매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0월까지 미국에서 작년보다 26% 증가한 95만411대(현대차 54만5천316대, 기아차 40만5천95대)를 판매해 11월 중 연간 판매 100만대를 돌파할 것이

    2011-11-10 연합뉴스
  • 강간범 영어강사ㆍ성매수 교사 무더기 적발

    청소년을 성매수 한 적이 있는 사람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로 재직하고 13세 미만 어린이를 성폭행한 사람이 태권도 학원을 운영하는 등 성범죄 전력자들이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여성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2011-11-10 연합뉴스
  • 이주영 “김성식-정태근 사의 받지 않겠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0일 당내 쇄신파인 김성식-정태근 의원의 정책위부의장직 사의표명에 대해 “정책의 책임을 맡은 나로서는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 청와대의 쇄신을 바라는 충정은 이해

    2011-11-10 오창균 기자
  • <검찰수사로 SK '형제경영'에 위기>

    SK그룹의 '형제경영'이 최대 난관에 부딪혔다. 최태원 회장과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선물투자 손실금 보전과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으로 나란히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올해 초 부회장단을 결성해 최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

    2011-11-10 연합뉴스
  • '제주맥주' 사업파트너 공모..출자지분 70%

    제주도가 제주맥주 제조사업에 출자할 민간 사업파트너를 공모한다.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용암해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가칭 '제주맥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11일부터 12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2개 이상의 법인으로

    2011-11-10 연합뉴스
  • 박희태 “정치는 타협”···FTA 직권상정에 부정적

    박희태 국회의장은 10일 “타협이 최선”이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준안 처리를 놓고 극한 대립을 하고 있는 여야 정치권을 향해 “타협할 수 있는

    2011-11-10 오창균 기자
  • UN군 6ㆍ25전사자 추모행사(Turn Toward Busan) 개최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가 아닙니다"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따위’가 아니다. 이 날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이자 英연방 24개국의 현충일, 美재향군인의 날이다. 우리 해군의 창설일이기도 하다. 여기 하나 더 붙은 기념일이 ‘UN군 6.25전사자 추모행사((Turn Toward Busan)의

    2011-11-10 전경웅 기자
  • <누명 쓴 아프간 여인 다큐영화 상영 불발>

    19살의 아프가니스탄 소녀 굴나즈는 성폭행을 당해 임신까지 했지만 오히려 간통 누명을 썼다. 12년형을 선고받고 갓 태어난 딸과 함께 카불의 악명높은 감옥에 갇힌 그녀는 빨리 풀려나려면 자신을 성폭행한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는 강요까지 받았다. 그런 굴나즈

    2011-11-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