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의병' 자처했지만 결국..
새누리 '탈당' 김성식-정태근, 낙선 고배
지난해 12월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4.11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성식(관악갑), 정태근(성북갑) 후보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새누리당이 다시 품으로 돌아올 이들을 배려해 지역구에 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지만 서울에 불어닥친 정권 심판론과 야풍(野風)을 넘어서지
2012-04-12 오창균 기자 -
'완득이 엄마' 이자스민, 국회의원 되다!
19대 국회 입성하는 여야 비례대표는 누구?
19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 54명의 윤곽이 드러났다.먼저 새누리당은 4.11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 42.8%를 얻어 25석의 비례대표 당선자를 낼 전망이다.여성 과학자, 주부로 살다가 최고경영자(CEO)가 된 워킹맘, 탈북자, 아동성폭력 방지운동에 뛰어든 정신과 의사
2012-04-12 오창균 기자 -
유정복-이학재 등 19대에서 의원직 유지
새누리, 수도권 'GH맨' 희비 엇갈렸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대선을 돕겠다며 총선을 뛴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4.11총선 개표가 완료된 12일 영남권의 친박 인사들은 모두 당선됐지만 수도권에서는 야권의 선전으로 상당수가 금배지와 멀어졌다. 친박 최다선인 6선 홍사덕 의원은 '정
2012-04-12 최유경 기자 -
한명숙-이해찬 국회 입성
민통당, '돌아온 486'…친노 명암 갈려
18대 총선에서 침몰한 486 의원들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2007년 대선 패배 이후 스스로 '폐족(廢族)'이라고 지칭할 정도로 몰락했던 친노(친노무현) 세력은 명암이 엇갈렸다.먼저 486 의원의 선두주자인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후보는 새누리당 친박 핵심인 이성헌 의
2012-04-12 최유경 기자 -
새누리 위기론에 보수층이 반응했다
애매한 숫자 54.3% 투표율에 여야 울고 웃다
54.3%. 애매하게 나온 19대 총선의 투표율 덕분에 여야가 울고 웃었다.투표율이 높아지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기존의 정치 역학이 깨졌다. 역대 최저인 46.1%의 투표율을 보이며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에 과반의석을 안겨줬던 18대 총선보다 8.2%포인트나 올랐지만,
2012-04-12 안종현 기자 -
각 당 득표율따라 비례대표 명암
좌절! 서기호 유시민 전여옥
4.11 총선이 새누리당의 원내 과반 확보와 민주당의 사실상 패배로 마무리되면서 각 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다.이번 총선에서는 각 정당마다 비례대표 선정과정부터 주목을 받은 유명인사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들 중 적지 않은 후보자들이 국회입성에 실패했다
2012-04-12 양원석 기자 -
알아보지도 않고!..무조건 음모론부터 꺼내는 잘못된 풍토
김용민빠 "기권수가 늘어났다!" 이젠 생트집까지..
"김용민, 4만에 가까운 기권표...누가 설명 좀 해봐!"'나꼼수' 패널 김용민(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네티즌이 "투표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기권표 조작설'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열린 제 19대 국회의원 선서 서울 노원구갑 선거구에서
2012-04-12 조광형 기자 -
대권후보 0순위 경기지사..이제는 옛날 얘기?
김문수 사단 무너졌다, 손학규도
4·11 총선 결과를 바라보는 김문수 경기지사의 마음이 착잡하다.스스로 내리 3선을 한 부천 소사마저 함락됐다. 최측근이던 새누리당 차명진 의원은 김 지사에게서 물려받은 이 지역구에서 재선까지 이뤘지만, 수도권 야권 돌풍에 맥없이 무너졌다.정치 고향의 민심이 떠나면서
2012-04-12 안종현 기자 -
2012-04-12 양호상 기자
-
[4·11총선-포토] 이혜훈 "국민과의 약속 꼭 지키겠다"
19대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국회 전체의석의 과반인 150석에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 당사에서 새누리당 이혜훈 종합상황실장은 "변화와 쇄신을 위한 노력을 뼈를 깎는 마음으로 하겠다고 약속드렸고 그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개월동안 많은
2012-04-12 양호상 기자 -
[4·11총선-포토] '완득이 엄마' 이자스민, "대한민국 최초 이주민 출신 국회의원"
19대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국회 전체의석의 과반인 150석에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 당사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에 오른 이자스민이 당직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에 이름을 올린 이자스민은 헌정 최초의 이주민
2012-04-12 양호상 기자 -
[4·11총선-포토] 새누리당 종합상황실 현장 스케치
19대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국회 전체의석의 과반인 150석에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 당사에서 새누리당 이양희,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을 비롯한 당지도부가 밝은 표정으로 19대 총선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12-04-12 양호상 기자 -
2012-04-12 양호상 기자
-
2012-04-12 양호상 기자
-
"박근혜 인물론에 기대한 듯"
충청‧강원에 부는 ‘朴 바람’ 대권까지 가나
이번 19대 총선의 화두는 ‘바람’이였다. 부산의 낙동강벨트를 중심으로 ‘노무현바람’을 예고했으나 실제 투표함을 열어보니 ‘바람’은 중원에서 진행중이였다. 대상도 ‘친노계’가 아닌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였다. 속도는 눈에 띠지 않을만큼 더뎠지만 효과는 확실했다
2012-04-12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