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맞는 경찰 사기 높여 주자

    중앙일보 11일자 오피니언면 '중앙시평'란에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인 김진홍 목사가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렸던 독일 작가 안톤 슈나크의 글이 생각난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란 제목의 글이다.

    2006-05-11
  • 친북 교과서 바로잡기 국민운동 선포

    현행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 깔려 있는 친북좌익사관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대안 교과서를 편찬∙기술해 채택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우리 교과서 를 바로잡기 위한 대대적인 국민운

    2006-05-10 강미림
  • ‘고등학교 교과서 한국근·현대사 바로잡기 나선다’

    고등학교 교과서의 한국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근∙현대사 교과서 개정국민운동을 위한 심포지엄’이 11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2006-05-09 강미림
  • 보수단체 “평택사태, 좌시하지 않겠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에서 벌어진 반미 좌파 세력들의 난동에 대해 국내 보수단체들이 잇달아 성명을 내고 강경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활빈단, 뉴라이트목민회는 8일 평택경찰서 유치장을 방문하고 불법시위 규탄 및 가담자 엄중처벌을 촉구하면서 평화시위 촉구문을 전

    2006-05-08 강미림
  • "친북난동에 피 거꾸로 솟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8일 ‘평택 사태’와 관련, 범국민대책위의 불법폭력과 난동을 맹비난하면서 미군기지 이전은 조속히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향군은 이날 ‘친북좌익세력 평택범대위를 척결하라’는

    2006-05-08 강미림
  • “평택미군기지 좌파세력에 밀리면 안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듯 하던 평택미군기지 확장 문제가 다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진화국민회의를 비롯한 뉴라이트단체가 평택미군기지 이전에 반대입장을 표명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장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선진화국민회의,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13개 우익단체들은 3

    2006-05-03 강미림
  • 다시 '5월의 노래' 부르며

    뉴라이트재단 기관지 '시대정신' 김영환 편집위원이 3일 조선일보 오피니언면에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5월이다. 내가 대학에 들어간 것은 1982년이었다. 대학생들은 1980년의 뜨거운 민주화의 열기에도 불구하고 결국 민주화에

    2006-05-03
  • 안병직 교수와의 대화

    동아일보 3일자 오피니언면 '오늘과 내일'란에 이 신문 홍찬식 논설위원이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국 지성사에서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는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다. 그는 학자로서 현실에 당당히 맞서는 삶을 살아왔다. 1

    2006-05-03
  • 'KBS 바로세우기' 불붙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이 KBS 바로세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영방송 KBS쟁취를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면서 공영방송의 존재양식과 존재이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할 때

    2006-05-02 강미림
  • 뉴라이트의 역사인식과 선진화 전략

    문화일보 2일자 오피니언면에 안병직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오늘날 한국의 역사적 과제가 선진화와 통일이라는 데 대해 동의하지 않을 국민은 많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적 과제의

    2006-05-02
  • 자유시민연대 "한나라 개방이사 타협말라"

    “노무현 정권이 지난 3년여 동안 우리 사회의 운영원리에 어긋나는 집단주의 가치에 바탕을 둔 법과 제도를 도입하려 해 우리 사회는 대립과 갈등으로 날을 지새웠다” 자유시민연대는 1일 성명을 통해 열린우리당이 사학법 재개정 협상에 대한 노 대통령의

    2006-05-01 강미림
  • "임시이사가 영원히 학교갖는법"

    개정 사립학교법의 임시이사제도는 '임시이사가 영원히 학교를 운영할수 있게 만든 법안'이므로 사학의 건학 이념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대표 조전혁)이 28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연 ‘임시이사제도 개

    2006-04-28 이주영
  • 북한단체 "인권위, 손정남씨 구명 나서달라"

    기독교사회책임 등 23개 북한 인권 관련 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는 북한 당국에 의해 사형이 결정된 북한주민 손정남(48)씨의 구명에 나서달라’며 28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인권위를 방문해 정남씨의 동생 정훈씨(98년 탈북)

    2006-04-28 이주영
  • 안병직"노 정부는 건달정부 맞다"

    뉴라이트 계열의 싱크탱크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병직 교수(70·서울대)가 연일 노무현 정부에 대해 쓴 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그가 한때 혁명적 사회주의 운동의 대부로 좌파운동권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기도 했던 인물이라는

    2006-04-27 송수연
  • 보수단체들 "DJ방북, 신 북풍 음모다"

    국민행동본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령연합회 등 10개 보수진영 시민단체 회원들이 26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앞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6월 방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DJ의 신 북풍 음모를 용납할 수 없다. 김정일·

    2006-04-27 이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