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울링' 제작발표회 현장
'하울링' 송강호, "이런 표현하기 쑥스럽지만 이나영은.."
배우 송강호가 상대역 이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영화 '하울링'(감독 유하, 제작 오퍼스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배우 송강호 이나영 유하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강호는 이나영에 대해 '아침이슬같은 배우'라고 말해 웃음을
2012-01-10 진보라 기자 -
영화 '하울링' 제작발표회 현장
'하울링' 이나영, "시스루룩‥여성스럽나요?"
영화 '하울링'(감독 유하, 제작 오퍼스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배우 송강호 이나영, 유하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여형사 역할을 맡게 된 이나영은 "액션은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분야다. 조금씩 하고 있는데 굉장히 매력적인
2012-01-10 진보라 기자 -
혹시..화보 촬영?
"딱 걸렸어!" 김준희, 英런던서 김용표와 몰래데이트~
의류쇼핑몰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방송인 김준희가 멀리 영국에서 '밀회'를 갖는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준희가 핸섬한 스타일의 한 남성과 거리를 거닐며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두
2012-01-10 조광형 기자 -
"평범한 회사원‥결혼 전제로 만나"
이브 출신 김세헌, 8년 연하 일반인과 목하 열애
90년대 후반 록그룹 '걸'과 '이브'의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세헌(40)이 8살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지난해 말 서울 서교동 홍대 인근에 '플래닛 이브'라는 아일랜드식 주점을 오픈,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2012-01-10 조광형 기자 -
송혜교, 뉴욕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제공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영화배우 송혜교씨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새로운 한국어 안내서를 공급했다.이 미술관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어 안내서와 한국어 음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나 올해 1월부터 안내서를 새로 발간했다.서 교수는
2012-01-10 연합뉴스 -
이색공약에 통큰화답
노총각 엄태웅 "250만 돌파하면 정려원과 결혼!"..진짜?
배우 엄태웅이 영화 흥행성적을 내걸고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해 화제다.엄태웅과 정려원은 9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자신들의 출연한 '네버엔딩 스토리'의 흥행을 기원하는 각자의 바람을 피력했다.먼저 정려원은 "(엄태웅이)여자 배우들과 만날 때마다
2012-01-09 조광형 기자 -
가수 전태관, 신장 악성종양 수술 받아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이 9일 악성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김종진은 이날 오후 1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전태관씨가 신장의 악성종양 제거를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성공적으로 수술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함께 기도
2012-01-09 조광형 기자 -
[포토] 류현경, 마음을 담아‥♥ 뿅뿅~
영화 '방자전'과 '신기전'을 통해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류현경은 "4년 전 연기에 눈을 떴으니 아직은 햇병아리"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설레는 마음으로 30대를 시작하고 싶다는 류현경은 현재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촬영에 이어 SBS 금요
2012-01-09 조광형 기자 -
[포토] 류현경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화 '방자전'과 '신기전'을 통해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류현경은 "4년 전 연기에 눈을 떴으니 아직은 햇병아리"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설레는 마음으로 30대를 시작하고 싶다는 류현경은 현재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촬영에 이어 SBS 금요
2012-01-09 조광형 기자 -
[포토] 류현경 "제가 좀 동안이죠?"
영화 '방자전'과 '신기전'을 통해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류현경은 "4년 전 연기에 눈을 떴으니 아직은 햇병아리"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설레는 마음으로 30대를 시작하고 싶다는 류현경은 현재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촬영에 이어 SBS 금요
2012-01-09 조광형 기자 -
[포토] 류현경 "서른 살? 끝이 아닌 시작이죠"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 역으로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류현경은 "4년 전 연기에 눈을 떴으니 아직은 햇병아리"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설레는 마음으로 30대를 시작하고 싶다는 류현경은 현재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촬영에 이어 SBS 금요시
2012-01-09 조광형 기자 -
반박 못 했을 뿐..
김혜선-장현수 감독, "사실은 진작 헤어졌어요‥"
배우 김혜선과 장현수 감독이 결별했다.9일 김혜선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는 아니었고 지난해 11월 결별한 상태였다.”고 김혜선과 장현수 감독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어 2달이나 지나 장현수감독과의 결별을
2012-01-09 진보라 기자 -
방송 중 충격고백 파문
이경규 공황장애, "4개월 간 약물치료‥죽을 것 같았다"
방송인 이경규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중년의 사춘기’라는 주제로 멤버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이경규는 "공황장애란 진단을 받고 약을 먹은
2012-01-09 진보라 기자 -
[조광형의 스타토크] 개성 만점 여배우 류현경
류현경 "충무로의 '미친 존재감' 될래요"
영화 '방자전'에서 소위 '벗는 연기'로 두각을 나타낸 배우 류현경. 당시 과감한 '전라노출'로 관객들의 뇌리에 '류현경'이란 이름 석자를 각인시킨 그녀는 세간의 시선이 두렵지 않은 눈치다.여배우로서 큰 부담이 될 법도 하지만 정작 본인은 "노출도 그저 연기의 일부분에
2012-01-09 조광형 기자 -
나는 황정음인데..
황정음 탈퇴 이유, "아유미와 아이들‥싫었다"
황정음이 그룹 슈가에서 탈퇴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황정음은 최근 진행한 KBS2 '스타 인생극장' 녹화에서 "아유미와 아이들이라는 말이 싫었다"며 슈가 탈퇴 당시 사연을 밝혔다. 이어"나는 황정음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있는데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
2012-01-09 진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