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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지진시 原電 영구 폐기"
대만 정부는 현존하는 1, 2, 3호 원전의 설계 규모를 초과하는 대지진과 쓰나미가 대만을 강타하면 즉시 3개 원전을 모두 영구 폐기 처분할 것이라고 대만 경제부 관리가 밝혔다.천자오이(陳昭義) 경제부 국영사업위원회 부주임위원은 일본 후쿠시마(福島)식의 대지진과 쓰나마
2011-05-13 연합뉴스 -
中 "티베트망명정부 상가이와는 대화 안해"
티베트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부의 주웨이췬(朱維群) 상무 부부장이 티베트 망명정부의 정치지도자로 선출된 롭상 상가이(43) 총리를 대화상대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002년부터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측과 협상을 담당해온
2011-05-13 연합뉴스 -
中 상하이, 175명중 1명 `천만장자'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175명 중 1명은 1천만위안(17억원)의 부호인 것으로 조사됐다.광주일보(廣州日報)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재계정보 제공기관인 후룬(胡潤)연구원과 가오푸(高傅)재부구락부는 공동으로 발표한 `2011년 상하이 재부 백서'에서 상하이의 13만
2011-05-13 연합뉴스 -
파키스탄 군훈련장 폭탄테러로 68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 차르사다에서 13일 오전 6시10분(현지시각)께 군 훈련장을 겨냥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68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현지 TV방송 사마에 따르면 이날 폭탄 공격은 차르사다 중심부에 위치한 군 훈련장 입구로 폭발물이 장착된 오토바
2011-05-13 연합뉴스 -
'자금성 大盜' 잡고 보니 '농민공'
중국 자금성(현 고궁박물원)에서 예술품을 훔쳐 중국 대륙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절도범이 전시회 관람 도중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를 마음을 먹게 됐다고 말했다.13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구속상태에서 조사를 받는 절도범 스바이쿠이(石柏魁)는 "원래는 그런 생각이 없었
2011-05-13 연합뉴스 -
맨해튼 테러 모의 용의자 2명 체포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최고층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유대교회 등에 대해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알제리와 모로코 출신 남성 2명이 11일 밤(이하 현지시간) 체포됐다고 뉴욕 경찰이 12일 밝혔다. 용의자들은 그러나 알-카에다를 비롯한 테러 집단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
2011-05-13 연합뉴스 -
“대리출석 해드립니다! 비용은 시간당...”
최근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본인 수업을 대리인이 대신 들어주고 돈을 지불하는 이른바 '유료 대리수강'이 성행하고 있다고 13일 온바오닷컴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닝보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이 지역 구직사이트에 "시간당 20위안(3300원)에 오전 수업을 들어줄
2011-05-13 온종림 기자 -
中 지하교회 지도자들, 전인대에 `종교자유' 청원
미등록 `지하교회'를 비롯한 중국 기독교계의 지도급 인사 20여명이 우방궈(吳邦國)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에게 종교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보냈다.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청두(成都), 시안(西安), 원저우(溫州) 등 중국 각지의 미등
2011-05-13 연합뉴스 -
도쿄전력, 3호기 폭발전 高방사선 정보 은폐
도쿄전력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수소폭발이 발생하기전 원자로 건물 내의 비정상적인 높은 방사선량을 확인하고도 이를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신문이 13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도쿄전력이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했던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11-05-13 연합뉴스 -
달라이 라마 "빈라덴 죽음에 슬픔 느낀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12일(현지시각)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된 것에 대해 "다소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순회 강연 중인 달라이 라마는 이날 뉴저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이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사담 후세인(전 이라크 대통령)이
2011-05-13 연합뉴스 -
오바마, 뮬러 FBI국장 임기 2년 연장 요청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일 로버트 뮬러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임기를 2년 연장해 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상원 인준을 통해 임명되는 FBI 국장의 임기는 현행법상 10년으로 규정돼 있는데, 뮬러 현 국장은 `9.11 테러'가 발생하기 2개월여 전인 200
2011-05-13 연합뉴스 -
'진짜 간 큰 강도' 경비회사서 현금 86억원 강탈
도쿄의 한 경비회사 영업소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현금 6억4천만엔(약 86억원)을 강탈해 도주했다.13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12일 새벽 도쿄도 다치카와(立川)시에 있는 경비회사 '니치게쓰경비보장' 다치카와 영업소에 2명의 남자가 침입해 경비원(36)의 손을 테이프로
2011-05-13 연합뉴스 -
美 론 폴 의원 "빈 라덴 생포했어야"
미국 의회에서 `괴짜'로 통하는 론 폴(공화.텍사스) 하원의원은 미군 특수부대가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지 말고 생포했어야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12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보수적 유권자단체인 티파티의 정신적 지주로 불려온 폴 의원은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2011-05-13 연합뉴스 -
뉴욕 유대교회 테러모의 남성 2명 체포
뉴욕시의 유대교회에 대해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11일 밤(이하 현지시간)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알제리계로 아흐메드 페르하니(26)라는 이름을 가졌고, 다른 한 명은 모로코계로 모하메드 맘두로 알려졌다.하지만 둘 모
2011-05-13 연합뉴스 -
"브라질, 완성차.부품.타이어 수입규제"
브라질 정부가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수입 규제에 나섰다.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언론은 12일 개발산업통상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타이어 등의 수입 요건이 지난 10일부터 강화됐다고 보도했다.지금까지는 완성차와 부품, 타이어를 수입할
2011-05-13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