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실효관세율' 中-日 다음으로 높아 … 사실상 트럼프 관세 최대 피해국

    미국의 주요 교역국 가운데 미국과 사실상 '무역전쟁'을 치르는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과 일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관세로 인한 부담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관세협상이 진행 중인 현재까지 미국이 부과한 관세를 따져보면 한국과 일본의 실효과세율이 주요 교역국

    2025-07-10 성재용 기자
  • 테슬라 주주들, 이사회에 "주총 그만 미뤄" … 13일까지 개최 촉구

    올해 연례 주주총회를 계속 미뤄온 테슬라 이사회가 주총 개최를 촉구하는 주주들의 압박에 직면했다.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7명(기관 포함)으로 구성된 테슬라 주주 그룹이 이날 테슬라 이사회에 주총 소집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다.이들은 테슬

    2025-07-10 김진희 기자
  • 비트마인, 오늘은 40% 폭락 … 거품 꺼지나

    대규모 투자금 유치 소식으로 폭등세를 보였던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인의 주가가 40% 이상 폭락했다.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비트마인은 전장 대비 40.16% 급락한 66.72달러를 나타냈다. 7일 20.39% 떨어진 데 이어 거듭 하락세를 보이면서 거품이 꺼지고

    2025-07-10 김진희 기자
  • '美 위협 속' 중국-브라질, 4500㎞ 남미 횡단철도 공동건설 '맞손'

    인구·경제 규모 남미 최대국가인 브라질이 영토를 가로질러 페루 초대형 항구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철도 건설을 위해 중국과 협력하기로 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브라질 교통부는 산하 철도공단이 중국 철도경제계획연구소 측과 브라질~페루

    2025-07-10 성재용 기자
  • 영국-프랑스, 핵전력 사용에 사상 처음 '맞손' … 유럽 핵우산 펼친다

    유럽의 핵보유국인 영국과 프랑스가 핵전력 사용 조율에 사상 최초로 합의했다.러시아의 위협이 계속되고 미국의 유럽 안보공약이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양국의 핵 협력을 강화해 유럽 방위 수준을 높이는 길을 연 셈이다. 양국이 사실상 유럽 전역에 대한 핵우산 역할을 하는 동시

    2025-07-10 성재용 기자
  • 블룸버그 "불닭볶음면, 브랜드가치 80억달러 … 없어서 못 팔아"

    미국의 유력 경제매체 블룸버그가 한국의 삼양식품이 생산·판매하는 '불닭볶음면'의 높은 브랜드가치에 주목하면서 한국 라면은 디스카운트 없이 프리미엄만 있다고 극찬했다.블룸버그의 슐리 렌 칼럼니스트는 9일(현지시각) '불닭 라면이 80억달러(약 11조원) 규모의 브랜드인

    2025-07-10 성재용 기자
  • 푸틴에 격분한 트럼프, 우크라에 '패트리엇 시스템' 추가 지원 검토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방어체계 '패트리엇 시스템'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A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아프리카 정상들과의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지원

    2025-07-10 김진희 기자
  • 美 뉴멕시코에도 홍수, 3명 사망 … "집 통째로 떠내려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홍수가 일어난 지 나흘 만에 텍사스주와 경계를 맞댄 뉴멕시코주 산지에서도 폭우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홍수 피해가 잦아졌다는 분석이다.9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뉴멕시코주

    2025-07-10 김진희 기자
  • 비트코인, 사상 첫 11만2천달러 돌파 … 엔비디아發 '기술주 강세'에 살아난 투심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1만2000달러를 넘어섰다.9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비트코인 가격은 11만2052.24달러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앞서 5월22일 기록한 최고가(11만1999달러)를 약 한 달 반 만에 경신했다.인공지능(AI)

    2025-07-10 김진희 기자
  • 레오 14세, 젤렌스키와 두 번째 회동 … "바티칸서 러-우 평화회담 주최 의향"

    레오 14세 교황이 9일(현지시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바티칸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회담을 주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외곽의 카스텔 간돌포에 있는 교황 별장에

    2025-07-10 성재용 기자
  • 네타냐후 "트럼프와 회담서 인질 석방에 집중" … 美 특사 "쟁점 하나만 남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과 관련, "인질 구출 노력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미국 백악관 인근의 영빈관인 블

    2025-07-10 성재용 기자
  • 트럼프, 8개국에 추가 상호관세 서한 … 브라질엔 정치적 이유로 50% '폭탄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브라질과 필리핀 등 8개국에 8월1일부터 적용할 상호관세 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발송하고 이를 공개했다.CNBC,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에 대해 20% △브루나이·몰도바에 각각 25% △알제리·이라크

    2025-07-10 성재용 기자
  • 엔비디아, 딥시크 충격-트럼프 관세에도 인류 역사상 최초 '시총 4조달러' 터치

    AI 반도체의 절대 강자인 미국 엔비디아가 9일(현지시각)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장 중 시가총액 4조달러(약 5502조원)를 '터치'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80% 상승한 162.8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총은 3조9720

    2025-07-10 성재용 기자
  • 美 국방장관 前 보좌관 "주한미군, 대폭 감축해 1만명만 남겨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수석보좌관을 지낸 인사가 현재 2만8500명 규모의 주한미군을 1만명 수준까지 대폭 감축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댄 콜드웰 전 수석보좌관은 제니퍼 캐버노 선임연구원과 공동 집필해 9일(현지시각) 미국 싱크탱크 국방우

    2025-07-10 성재용 기자
  • 트럼프 행정부, 중국 등 우려국 국적자 美 농지 소유 제한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을 포함한 적성국 국민의 미국 농지 소유를 제안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7개 항목으로 구성된 국가안보계획에서 의회 및 주 정부와 협력해 적대국의 미국 농지 구매를

    2025-07-09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