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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월 3.7%로 OECD 최저 실업률
우리나라가 4월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다. OECD가 14일 발표한 4월 고용 현황 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3.7%로 나타나 OECD 30개 회원국 중에서 제일 낮았다. 우리나라 다음으로는 네덜란드(4.1%
2010-06-15 -
유럽 의회도 17일 對北 결의안 채택
5억 명 유럽연합(EU) 인구를 대변하는 유럽의회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대(對) 북한 결의안을 채택한다. 14일 유럽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개회된 6월 본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 천안함 침몰사건의 '주범'으
2010-06-15 -
美의원 12명, 천안함 대북규탄 개별 성명발표
천안함 침몰사건 이후 미국 상.하원이 각각 대북규탄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모두 12명의 상.하원 의원들이 개별 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상임위 또는 전체회의 차원의 결의안과 별도로 이처럼 많은 수의 의원이 경쟁적으로 개별 성명을 쏟
2010-06-15 -
윤덕용 "안보리에 충분히 설명했다"
윤덕용 천안함 사건 민.군 합동조사단장은 14일 안보리 브리핑과 관련해 "충분히 설명했으며, 안보리 이사국들도 많이 이해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윤 단장은 이날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합조단의 과학적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안
2010-06-15 -
연극 '레드' 토니상 6개 부문 석권
미국 연극, 뮤지컬 부문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화가 마르크 로스코의 삶을 다룬 연극 '레드'(Red)가 6개 부문을 휩쓸었다. 13일(현지시각) 뉴욕 라디오시티 음악홀에서 열린 제64회 시상식에서 '레드'는 연극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2010-06-14 -
참여연대, `천안함 의문자료' 안보리에 보내
그동안 천안함 사태 조사와 관련해 의문이 있다고 주장해온 참여연대가 조사 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한 문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보냈다. 13일 유엔 안보리 이사국 관계자에 따르면 참여연대는 미 동부시간으로 11일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문이 있다는 내용의 문건
2010-06-14 -
미 대통령 부인, 고교 졸업식 축사 중 눈물
미셸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이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다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유코피아닷컴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에 소재한 아나코스티아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한 미셸 오바마는 자신과 오빠의 성공을 위해 뒷바라지를 한 부모의 헌신과 희생을 얘
2010-06-12 온종림 -
부부젤라? 축구팬들 “사용자제해야”
남아공 월드컵이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그들의 응원도구인 부부젤라(Vuvuzela)가 국내외 축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부부젤라는 남아프리카 줄루라는 부족에서 사용했던 악기로 코끼리 울음소리 같은 음이 내는데 그 소음이 무려 125데시벨 이상이다. 마우스피
2010-06-12 박모금 -
“이 삶 빨리 끝나야 당신 만날 텐데...”
발걸음이 휘청거렸다.병원에서 퇴원한 지 얼마 안 된 탓일까? 오랜 시간 그를 괴롭혀온 게실염은 때론 갑자기 열이 오르기도 하고 때론 오한이 찾아오기도 했다. 힘겨운 발걸음이지만 그는 이곳을 찾아야 했다. 25년을 이어온 만남, 어떤 아픔도 그를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2010-06-12 온종림 -
美의회, 전작권 연장 공식논의 나섰다
전시작전권 전환 연기시점이 어떤 상황에서 조정될 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미국 국방부에 요청한 미 상원 군사위가 이런 내용을 담은 전작권 보고서를 오는 12월1일까지 제출토록 시한을 못박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원 군사위는 미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할 전작
2010-06-10 -
<월드컵> "55개국 조사..브라질 우승"<닐슨>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닐슨의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브라질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BBC 방송이 9일 보도했다. 닐슨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북미 지역 55개국 2만7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34
2010-06-10 -
천안함 사건, `北후계구축 일환' 판단 증가
북한이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것은 후계구축 계획의 일환이라는 판단을 하는 정보당국과 북한 전문가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미 해군분석센터(CNA)의 켄 고스 외국지도부 연구담당 국장이 9일 밝혔다. 고스 국장은 이날 천안함 사건 배경을 추론한 글에서 "김정일이 그의
2010-06-10 -
유엔 안보리, 이란제재 결의안 가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9일(현지시간) 핵무기 개발 의혹을 사고 있는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유엔 안보리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이란에 대한 제재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2 대 반대 2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브라질과 터키가 반대표
2010-06-10 -
러시아 발레의 '전설' 세묘노바 타계
1920년대에 데뷔한 옛 소련의 1세대 위대한 프리마 발레리나의 한 사람인 마리나 세묘노바가 향년 102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이 9일 발표했다. 볼쇼이 극장의 총감독 아나톨리 익사노프는 이날 "볼쇼이 발레단은 슬픔에 잠겨있다"며 "그는 볼쇼이
2010-06-10 -
버냉키 "한미FTA 조속히 비준해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9일 미국이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 등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비준하는 것이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 의회에 대해 한.미FTA의 비준을 촉구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하원 예산위원회에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