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종교계 남북공동행사 협의 방북 승인

    천태종·원불교 北불교단체 만난다

    불교계 인사들이 북한 불교계를 만나 남북공동 종교행사에 대해 논의한다. 통일부는 5일 천태종과 원불교 관계자들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천태종의 ‘영통사 낙성 9주년 기념 조국통일기원 및 의천 대각국사 913주기 열반 다례재 남북불교도 합동 법회’

    2014-11-05 전경웅 기자
  • RFA “北-中 국경봉쇄, 주중 무역일꾼들 신나”

    주민까지 격리…‘쫄보 정은이’는 ‘에볼라 공포증’?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김정은의 자세를 보면, 거의 ‘에볼라포비아’ 수준이다. 최근에는 중국을 왕래하는 북한 주민들조차도 3주간 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정권이 ‘쇄국 조치’을 실시하자 북한과 중국 주민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교차하는 경우도

    2014-11-05 전경웅 기자
  • 60년대부터 실시한 北 해외공작, 교포 2~3세가 과녁

    2017년 대선, 이들이 배후에서 조종한다?

    “정부가 해외 종북세력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수백만 해외교포가 친북으로 넘어갈 수 있다. 해외교포 가운데 30%만 친북화해도 대선에서 당락을 해외에서 결정하게 된다. 그런 점 때문에 북한이 조총련 교포를 민단으로 보내 투표권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2009년

    2014-11-03 전경웅 기자
  • RFA “돌고래도 죽이는 김정은式 강성대국”

    北돌고래, '강성대국式 훈련' 받다 모두 폐사

    김정은 정권이 돌고래를 ‘강성대국式’으로 훈련시키는 바람에 수십 마리의 돌고래들이 모두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김정은은 집권 첫해 ‘강성대국’의 상징이라면서 평양 대동강변에 능라도 유원지 곱등어관을 지었다고 한다. ‘곱등어’란 돌고래의 북

    2014-11-02 전경웅 기자
  • “대북전단 안 막으면 남북대화 없다” 노골적 공갈 협박

    北 “삐라살포자 안넘기면, 처단작전 돌입”

    지난 10월 30일 한국 정부가 열자고 했던 ‘제2차 남북고위급접촉’이 무산된 가운데 김정은 정권이 또 다시 대북전단을 빌미로 협박을 하고 있다. 김정은이 지난 1일 대남사업조직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를 시켜 낸 성명의 제목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악랄하게

    2014-11-02 전경웅 기자
  • 개성공단 입주기업 철수로는 두 번째

    개성공단 입주기업, 경영난 폐업 시작되나?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경영난 때문에 폐업하는 기업이 생겼다. 통일부는 “(주)아라모드 시계가 지난 29일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해산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관리위원회를 통해 기업해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 가운데 철수한

    2014-10-31 전경웅 기자
  • 외교부 “현재 상황 확인 중”…7살 여자아이도 있어

    中공안, 탈북자 10명 체포, 강제북송되나?

    라오스 국경을 거쳐 한국으로 오려던 탈북자 10명이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이들이 강제북송되지 않도록 노력 중이라고 한다. 중국 공안에 붙잡힌 탈북자는 1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성 7명, 2~30대 남성 2명과 7살 짜리 여자 아이

    2014-10-31 전경웅 기자
  • 대남공작전선, 한미 양국 결단에 큰 차질 생겼나

    김정은 “전작권 전환연기? 남조선 인민봉기하라”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최소 10년 이상 연기하기로 하자 김정은이 다시 발작 증상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 정권은 지난 30일에 이어 31일에도 전작권 전환 시기 연기를 놓고 대남비난선전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김정은 정권의 대외선전단체로 알려진 ‘조선평화

    2014-10-31 전경웅 기자
  • 대구지검, 국보법 위반으로 기소…인천AG서도 접촉 시도

    탈북女, 남북축구경기서 北에 탈북자 정보 넘겨

    북한 대남공작기관의 지령을 받고 탈북자들의 동향 정보를 수집해 남북한 체육경기 도중 북한에 전달한 40대 탈북 여성이 검찰에 기소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30일, 경북 경산시에 사는 김 모 씨(45)를 북한에 탈북자 정보를 넘긴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2011년 라오

    2014-10-31 전경웅 기자
  • "과거 장성택 연상, 김정은과 똑같은 스타일"

    北 최룡해 '넘버2' 보여주는 결정적 사진 1장?

    최근 북한 최룡해의 비상한 권력상승에 줄을 대는 고위급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룡해가 당중앙위 본부당 책임비서에 올라 확실한 북한 '2인자'에 올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최룡해는 김정은과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탈북자단체인

    2014-10-30 김태민 기자
  • 美북한군 전문가 조셉 버뮤데즈, ‘38노스’에 사진 공개

    “北잠수함용 미사일 발사대, 컨테이너선도 사용可”

    김정은 정권이 소련제 구형 잠수함을 수입해 이를 토대로 잠수함용 탄도 미사일 수직발사대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위성사진이 공개됐다. 美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8일(현지시간), 美북한군 전문가 조셉 버뮤데즈의 관련 기고문을 실었다. 조셉 버뮤데즈에 따르면

    2014-10-29 전경웅 기자
  • "북한 체제 바뀐 뒤 더 나은 미래 가지려면…"

    북한 '화들짝' 놀랄 美 인권차관보의 '강력 경고'

    북한 전역으로 송출되는 대북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고위 관료가 "체제 바뀐 뒤를 생각하라"는 경고성 발언을 내놓아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최근 국제사회가 북한 지도부를 국제 사법 심판대에 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북한 당국의 동요를 불러일

    2014-10-29 김태민 기자
  • 국정원 ‘대북 휴민트’ 되살아난다 평가도

    국정원 “김정은 5월 발목 부상·9월 낭종 제거”

    김정은이 지난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발목에 생긴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국정원 관계자가 28일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지난 수 개월 동안 김정은 정권에서 일어난 다양한 일들에 대해 설명했

    2014-10-28 전경웅 기자
  • 美북한인권단체, 2013년 ‘수용소 현황보고서’ 발표

    北, 국제적 압력에 요덕수용소 폐쇄? 과연….

    김정은 정권이 인권유린으로 악명 높은 ‘요덕 수용소’를 폐쇄 중이라고 ‘조선일보’가 대북소식통을 인용, 28일 보도했다. 국제 사회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를 계속 제기하자 김정은 정권이 함경남도 요덕군에 있는 ‘요덕 수용소’의 기능을 다른 수용소로 분산시킨 뒤 외부에

    2014-10-28 전경웅 기자
  • 김여정 남편, 北 차세대 권력실세될까?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이미 유부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1987년생으로 북한에서는 ‘2번 동지’로 불리며, 일설에 따르면 노동당 조직지도부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김여정이 김정은 정권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 직원과 결혼한 ‘유부녀’라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014-10-2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