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이번 행정명령, 김정은 제재 첫 걸음”
美, 소니해킹 후속대응 “정은이 뒤졌어!”
美정부가 김정은 집단의 소니 해킹에 대한 첫 후속 대응을 내놨다. 바로 해킹의 주범으로 꼽히는 정찰총국과 인민군 관련 기관 3곳, 고위 관계자 10명에 대한 추가 제재 명령이다.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대북 추가제재 명령에 서명하면서 美상·하원에 서한을
2015-01-03 전경웅 기자 -
조지 W.부시 기념재단 8일 ‘어둠 속의 빛’ 발표
‘이석기 풀어주라’는 카터, 北주민 구하자는 부시
두 사람의 전직 미국 대통령이 있다. 한 사람은 북한 김씨 일가를 추종하다 ‘내란음모’ 혐의로 재판을 받는 사람을 풀어달라고 청원했다. 다른 한 사람은 북한주민들의 인권 상황 보고서를 통해 통일을 앞당기려 한다. 누가 더 한국을 아끼는 사람일까. 조지 W.부시 前미국
2015-01-02 전경웅 기자 -
장진성 대표 ‘정상회담이 남북관계회복 핵심 아냐’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美씽크탱크 “설마….”
지난 1일 오전 9시 36분, 김정은이 조선중앙TV를 통해 30분 동안 신년사를 읽었다. 김정은의 신년사 가운데 마지막 부분은 한국 정부를 향해 “대화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이 가운데 “남북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는 부분을 놓고 한국 언론들은 ‘남
2015-01-02 전경웅 기자 -
정부, 지난 12월 29일 통일준비위 제안 답변 촉구
김정은 신년사 본 통일부 “대화? 좋지. 하지만….”
2015년 1월 1일 김정은이 직접 읽은 신년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공식 입장도 나왔다. 통일부는 1일 오후, 김정은의 신년사에 대해 “이번 신년사는 지난해보다 남북관계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것 같다”고 평가했다. 통일부는 “남북관
2015-01-01 전경웅 기자 -
신년사서 해방 70주년 내세우며 ‘대남적화통일’ 강조
김정은 “나는 사회주의 통일 강요한 적 없다”
김정은이 2015년 1월 1일 오전 9시 36분 직접 TV에 나와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정은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에는 상당한 발전과 성과가 있었다”고 자화자찬하며, 해방 70주년을 맞는 2015년에는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015-01-01 전경웅 기자 -
김정일이 고안한 ‘임신공격’
씨받이 공작 탓? 평양에만 다녀오면 이상해져….
‘임신공격’. ‘인신공격’의 오타가 아니다. 북한 김씨 일가가 실제 사용하는 대남적화전술 가운데 하나다. 공식 명칭은 ‘씨앗 심기 작전’. 국내 한 종편에서는 ‘임신 특공대’라는 명칭을 붙이기도 했다. 얼핏 ‘미인계’처럼 보이지만, 여성 공작원들에게 임신을 강요해 아이
2014-12-31 전경웅 기자 -
김정은 강조하는 ‘백두 칼바람’에 공사 중단
北주민들 “백두 칼바람 정신? 추워 뒤지겠구만….”
김정은이 추위에 약하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떠든 적이 있다. 김정은은 지난 10월 백두산 천지에 올라 추위에 벌벌 떨며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백두의 칼바람 정신은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말자는 것이다. 혁명의 배신자, 변절자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예리한 바람이 백
2014-12-31 전경웅 기자 -
미키마우스 등 디즈니 캐릭터 좋아하는 최고지도자?
미키마우스 ‘덕후’ 김정은, 北을 '디즈니랜드'로?
세계 어린이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놀이동산 ‘디즈니랜드’.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푸우 등 만화 캐릭터와 함께 환상적인 불꽃놀이로 유명하다. 그런데 다 큰 어른, 그것도 국가지도자가 이곳을 광적으로 좋아한다면 어떻게 봐야 할까. 정신연령이 어리다 못해 ‘미취학 아동’
2014-12-31 전경웅 기자 -
반응 없는 美정부…일각에서는 '물리적 대응' 예상
“오바마, 이 원숭이 XX야” 김정은 자살시도?
28일 현재 북한 내부 인터넷은 6일째 먹통 상태다.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야동(포르노의 속어)’이나 즐기던 김정은이 열을 많이 받은 모양이다. 지난 27일 김정은 정권은 국방위원회를 시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열대우림의 원숭이’라고 부르며 강하게 비난했다.북한
2014-12-28 전경웅 기자 -
‘냉전’ 만든 CFR까지 김정은 ‘목표’로…통일 곧 오나
美 정치권 “김정은 답이 없다, 어서 망해야”
美정치권이 “김정은 정권을 하루 빨리 망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니 픽쳐스 해킹 사건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단계적 대응’ 방침 시사, 유엔 안보리에서의 북한 인권문제 논의 등에 이어서 나온 미국 조야(朝野)의 목소리는 심상치 않아 보인다. 2
2014-12-26 전경웅 기자 -
엄동설한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
평양의 겨울은 너무 추워요
2014년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 모 시민단체에서 조직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하늘에서 하얀 진눈깨비가 내리는 포근한 날씨였고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 속에는 젊은 남녀대학생과 직장인들, 주부의 모습도 있었죠. 부모님의 손을 꼭 잡
2014-12-26 림일 탈북작가 -
北 주요 실태 들어있는 노트북, 韓美 정보당국 손에?
김정은 “노트북 들고 다니지 마” 특별지시, 왜?
최근 북한에서 노트북이 잇달아 분실되자 김정은 정권이 노트북 휴대를 중단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이 같은 지시는 특히 중국과의 국경지역인 양강도에 내려졌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 최근 북한 내부에서 노트북들이 분실되고 있다
2014-12-26 전경웅 기자 -
“北보위부·보안부, 영화 반입 차단하느라 초비상”
北주민들 “장군님 암살 영화 얼마요? 내 돈 줄게”
김정은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영화 ‘인터뷰’ 열풍이 곧 북한 내부로 퍼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현지시간), 美전역의 독립영화관과 온라인을 통해 개봉한 영화 ‘인터뷰’의 소문이 북한에까지 퍼졌다고 한다. 대북민간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은 중국 접경지역에 사는
2014-12-26 전경웅 기자 -
김정은 포기한 듯 “물리적 대응 안 할게요”
영화 ‘인터뷰’ 개봉 “정은이, 메리 크리스마스!”
“정은아, 메리 크리스마스!” 소니 픽쳐스가 김정은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24일(현지시간), 김정은의 암살을 담은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미국 내 독립영화관뿐만 아니라 유튜브, X박스 비디오, 구글 플레이 등에 ‘무차별 배포’하기 시작한 것이다.
2014-12-25 전경웅 기자 -
박지원, 김정은 친서 직접 받고 싶어 그랬나
현정은·김성재 받은 '정은이 친서', 내용은?
24일 개성을 다녀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성재 前문광부 장관이 김정은의 친서를 받아 돌아왔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성재 前문광부 장관은 이날 개성에서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김성재 前문광부 장관에 따르면, 김
2014-12-24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