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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전민군사복무제 “장애 없으면 누구나 군대 간다”
韓정치권은 ‘모병제’ 운운, 北은 ‘전국민 입대’
북한에서 2016년 신입병사 모집이 전부 끝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한동안 뜸하던 ‘전민(全民) 군사복무제’가 재삼 강조되면서 고급중학교(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 졸업생들과 군대에 나가지 않았던 28세 미만의 남성 모두가 징집대상이 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 같
2016-09-09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
RFA 中·北소식통 인용 “10호 태풍, 홍수 때문에”
"두만강 국경 北경비초소·철조망, 태풍에 쓸려가"
지난 8월 29일을 전후로 북한 함경북도와 양강도 일대를 강타한 태풍 제10호 ‘라이언록’이 중국과 북한 국경의 경비초소와 철조망까지 휩쓸어버렸다고 美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태
2016-09-09 전경웅 기자 -
지진발생지역, 북위 41.29 동경 129.05 풍계리
EU 지진센터 “北에서 진도 5.3 지진”…핵실험?
북한에서 진도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9일(현지시간) EU 지진센터가 발표했다. 세계는 이 지진이 제5차 핵실험일 가능성이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EU지진센터에 따르면 지진이 일어난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9일 오전 8시 30분, 지진이 발생한 곳은 북위 41.29
2016-09-09 전경웅 기자 -
韓정부 “시대착오적 통일전선공세…도발부터 관둬라”
北 “남·북·해외청년, 백두령장께…” 韓 “또 그런다!”
북한이 8일 남북과 해외 청년들이 참가하는 ‘조선청년통일 대회합’을 열자고 제안했지만, 한국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선전선동”이라며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北노동당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7일 ‘김일성-김정일 주의 청년동맹중앙위원회’가 내놓은 ‘해내외 전체 청
2016-09-08 전경웅 기자 -
RFA "北, 외화벌이 난항 속 송금 할당액은 늘어"
블라디보스토크 北외교관 "상납금 너무 많아 탈북"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북한 무역대표부에서 근무하다 탈북해 한국으로 귀순한 북한 외교관이 실적압박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8일 현지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북한 무역영사가 가족과 함께 탈북을 결
2016-09-08 노민호 기자 -
뉴포커스, 최근 탈북한 사람들 인터뷰 전해
북한 주민들 "남조선 돈은 행운의 부적"
한국 사회에서는 한동안 미국 2달러짜리 지폐가 ‘행운의 부적’으로 유행한 적이 있다. 그런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한국 지폐가 ‘행운의 부적’이라 불리며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는 2016년 1월에 탈북한 장 모 씨를 인용, “북한에서 남한 돈
2016-09-08 전경웅 기자 -
“北, 中중개인 통해 핵·미사일 부품 원활히 조달”
MIT·하버드 연구원 “대북제재, 中때문에 작동 안 돼”
북한의 핵무기 및 탄도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중국 탓에 거의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8일 美MIT의 짐 월시 연구원과 美하버드大 벨퍼 센터의 존 박 연구원이 지난 8월 작성한 보고서에 대해 소개했다.이
2016-09-08 전경웅 기자 -
北외무성 대변인 "핵무장, 자위적 조치"
北 "유엔 안보리? 무용지물 될 것" 발끈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유엔 안보리)가 지난 7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언론성명을 채택한 것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북한의 설득력 없는 반발 논리는 간단하다. '미국도 핵이 있다'는 것과 '핵무장은 자위적 조치'라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北외무성 대변인
2016-09-08 노민호 기자 -
통일부 "北, 수해복구 지원요청 아직 없다"
北 "홍수로 60명 사망, 피해복구 만전"…장비 없는데?
10호 태풍 '라이언 록'이 동반한 폭우로 북한의 함경북도 등 북동부 지역에서 수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북한은 피해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반대로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6일
2016-09-07 노민호 기자 -
통일부 “생계 문제보다 더 나은 삶 찾는 '이민 형태' 많아”
“2016년 탈북자 전년 대비 15% 증가…삶의 질 추구”
류길재 前통일부 장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에서 “북한 엘리트 계층이 탈북한다고 해서 북한 체제가 붕괴된다는 판단은 섣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탈북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그 계층 또한 점차 고위층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2016-09-07 전경웅 기자 -
VOA “파키스탄 민간항공국, 北여객기 착륙허가 거절”
‘미사일 커넥션’ 파키스탄도 “고려항공 오지마!”
1990년대 탄도 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북한 김정일 집단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졌던 파키스탄마저 북한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6일 “북한 고려항공이 파키스탄 측으로부터 착륙허가를 받지 못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의 소리’에 따
2016-09-06 전경웅 기자 -
2016년 초, 잠꼬대 들은 부인의 신고로 붙잡혀
“前노동당 간부, 평양서 ‘김정은 개X끼’ 삐라 뿌려”
올해 초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체제를 비난하는 ‘삐라’가 살포됐으며, 나중에 붙잡힌 사람은 전직 노동당 간부였다고 ‘한국일보’가 5일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2016년 초 노동당 간부들이 모여 사는 평양 일대에 ‘개XX, 왜 우리는 못 사
2016-09-05 전경웅 기자 -
美국무부, 北인권실태 조사단 방북 허용촉구
美 “北 강제수용소 공개한 뒤 모두 해체하라!”
美정부가 북한 정치범 강제수용소에 대해 외부인의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 주목을 끌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5일 “북한 주민들의 인권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국제적십자 같은 인도주의 기구의 방북이 성사돼야 한다”는 캐티나 애덤스 美국무부 동아태 담당
2016-09-05 전경웅 기자 -
北선전매체들, 일제히 '북한인권법' 헐뜯기
北 "조선에는 애당초 인권문제 없어" 발악
북한 대외 선전매체들이 지난 4일부터 시행된 '북한인권법'을 두고 "우리 식 사회주의에는 애당초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일제히 비난의 기고문을 게재했다.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5일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
2016-09-05 노민호 기자 -
RFA “국가안전보위부, 주민들에 ‘입조심 하라’ 경고”
北에서 금지된 말 “이거 다 미국 탓인 거 아시죠?”
북한의 ‘자칭 최고존엄’ 김정은을 조롱하는 것은 세계 만국 공통인 모양이다. 이제는 북한도 예외가 아니어 보인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9월 2일 北국가안전보위부가 주민들에게 “당과 수령을 은유적으로 빗대어 표현하는 말을 용서치 않겠다”며 “입단속 잘 하라”는 경고
2016-09-0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