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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선전매체, 13일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성명 보도
北 “친미사대는 재앙, 친북동족해야 통일번영”
북한이 “친북동족을 해야 통일번영의 길로 갈 수 있다”는 주장을 다시 펼치기 시작했다. 이번 성명의 내용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최근 ‘사드 한국 배치’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 불안 와중에 ‘반미’를 부추기는 모습은 마치 중국과 호흡을 맞춘 듯 한 느낌을 준다.
2017-01-13 전경웅 기자 -
美국무부 "北개인 7명·기관 2곳 추가 인권제재"
김여정도 김정은처럼…美인권제재 명단 포함
美정부가 북한의 개인 7명과 기관 2곳을 인권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이중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美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북한 인권유린 실태에 관한 2차 보고서를 美의회에 제출했다. 美재무부는 이를 토대로 북한에서 인권유린 책임이 있는 개인 7
2017-01-12 노민호 기자 -
美무기성능시험평가국(OT&E), 9일 美의회 보고서 제출
美국방부 “미사일 방어능력 제한적”…北ICBM 못 막아?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애슈턴 카터 美국방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이 미국을 향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다면 즉각 요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0일 美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말처럼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미국의 소리(VOA)’
2017-01-11 전경웅 기자 -
통일부 "조용원, 47회로 황병서 제치고 1위"
김정은 그림자 서열 2위는 황병서, 1위는?
2016년 한 해 동안 북한 김정은의 공개활동에 있어서 수행업무를 가장 많이 소화한 북측 간부는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통일부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2016년 보도를 기준으로 분석, 이 같이 전하면서 조용원이가 김정은을 지근거리
2017-01-11 노민호 기자 -
김정은 생모 고용희, 재일교포 출신 '백두혈통 오점'
'고용희'라 쓰고 '선군 조선의 어머니'라 읽는다?
북한 김정은이 주장하고 있는 '백두혈통'의 모순은 공교롭게도 재일교포 출신인 어머니 고용희다. 이 때문에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때와 달리 김정은의 생일은 성대히 치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북한은 김일성, 김정일의 생일을 각각 '태양절(4월 15일)',
2017-01-10 노민호 기자 -
美전문가 "北 ICBM 위협, 외부세계 과도 해석"
"北 ICBM 발사 위협? 美 관심끌려는 목적"
최근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위협은 '관심끌기·압박용'이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은 아직 ICBM의 핵심 기술인 '대기권 재진입(re-entry) 기술'
2017-01-10 노민호 기자 -
"北노동자 5명, 러시아인 1명 집단 구타 했다 역공"
"러 파견 北근로자, 현지인과 '패싸움'…1명 혼수상태"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현지인들과 패싸움을 벌여 북한 노동자 1명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스푸트니크 통신'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현지시간) 타타르스탄 공화국 비소코고르스크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2017-01-10 노민호 기자 -
자유아시아방송 “배기량 6,600cc…800% 관세 안 물려다 걸려”
北외교관, 방글라데시로 수억대 ‘롤스로이스’ 밀수하다 적발
북한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방글라데시에서 ‘롤스로이스’를 밀반입하다 붙잡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9일 “2016년 방글라데시에서 추방된 북한 외교관이 40만 달러(한화 약 4억 8,000만 원) 짜리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밀반입하려다 9일 현지
2017-01-10 전경웅 기자 -
애슈턴 카터 "北 핵무기 능력, 심각한 위협"
카터 美국방 "北ICBM? 격추 준비 완료!"
애슈턴 카터 美국방장관은 북한의 핵무기 능력을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등 잇따른 북측의 미사일 협박에 대해서는 "미국과 동맹국의 영토를 위협한다면 격추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카터 장관은 8일(현지시간) 美'NBC' 방송의 '밋더프레스
2017-01-09 노민호 기자 -
北, 대외선전매체 동원, 새해 대남공세 시작
北 "한·미 연합훈련 중단해야" 또 시작
북한 대외 선전 매체들이 한국과 미국 사이의 연례·방어적 훈련을 트집 잡아 대남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9일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긴장 상태를 완화하여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북남관계의 전
2017-01-09 노민호 기자 -
北외무성 대변인, 8일 조선중앙통신 나와 주장
“ICBM, 김정은이 정한 임의 시간·장소에서 발사”
지난 8일은 김정은의 생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주요외신들은 이날 탄도 미사일 발사 또는 핵실험 등의 도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물리적 도발은 없었다. 대신 말로 하는 도발이 있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 등에 따르면, 北외무성은 지난 8일 北선전매체 ‘조
2017-01-09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김정은에게 안 죽으려면 받아 적어야”
北당 간부들 “적어야 산다”…북한식 ‘적자생존’?
‘적자생존(適者生存)’. 진화론에서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적합한 종(種)이 살아남는다는 뜻이다. 원 뜻은 이렇지만 북한에서는 ‘적자생존’이 다른 의미라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8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적자생존’이라는 단어가
2017-01-08 전경웅 기자 -
2016년 12월 2일 인민무력성 복무기한 단축 발표
3년 만에 복무기간 다시 줄이는 북한군…왜?
2016년 12월 24일 북한 당국이 ‘인민무력성 발표’를 통해 남성 군인들의 군복무를 10년으로, 여성 군인은 5년으로 각각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해온 북한군 소식통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5주기를 맞아 인민무력성이 발표한 제
2017-01-08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기자 -
RFA 소식통들 “소액거래 위주, 거래흔적 없어”
“북한군 간부들, 中서 ‘비밀 외화벌이’ 중”
김정은 집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한국, 미국, 일본, EU 등의 대북제재를 피하는 방안을 찾아내느라 고심 중이라는 소식이 계속 들린다. 이런 가운데 최근 김정은 집단이 북한에 인민군 장교들을 보내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
2017-01-07 전경웅 기자 -
RFA "까다로운 선발 기준·열악한 근무환경 때문"
"北 청년들, '특권층' 김정은 친위대 차출꺼려"
북한 청년들이 김정은을 근접거리에서 호위하는 '친위대'에 차출되는 것을 꺼려하고 있어 북측 당국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 청년들이 친위대를 외면하는 이유는 높은 선발기준과 열악한
2017-01-07 노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