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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일어나는 저항, ‘인민봉기’로 이어질 수도
외신기자 만난 태영호 前공사 “김정은, 곧 무너져”
태영호 前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외신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김정은 체제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태영호 前공사는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한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
2017-01-26 전경웅 기자 -
VOA “中주요부처, 대북수출금지 시행령 공동발표”
中, 무기 전용 가능품목 100여 가지 대북수출 금지
무기 부품 가운데는 민간용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많다. 미사일의 열추적 센서 안에 전기밥솥 부품을 쓸 수 있고, 탄도 미사일 유도용 반도체가 민수용과 호환이 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이유로 독자 대북제재를 시행 중인 한국, 미국, 일본, EU 등은 북한의
2017-01-26 전경웅 기자 -
VOA, “GS&J 인스티튜트 분석 결과 2.4배 증가”
北, 2016년 중국서 쌀 수입량 전년 대비 2배 이상
북한이 2016년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쌀이 2015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권태진 GS&J 인스티튜트 북한·동북아 연구원장의 분석 보고서 내용을 인용했다. 보고서는 中해관총서(한국의 세관에
2017-01-26 전경웅 기자 -
RFA “새해 ‘첫 전투’ 차질 없게 한다는 명분”
北 장마당 운영시간 제한…이유가 ‘인분 생산’?
김정은 집단이 또 주민들을 못살게 굴고 있다. 이번에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터전인 ‘장마당’ 운영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4일 “북한이 새해 ‘첫 전투’를 이유로 1월 9일부터 전국의 장마당 운영시간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도 제한
2017-01-25 전경웅 기자 -
VOA “2016년 12월에만 200만 톤 수입…제한량 2배”
“中의 북한 석탄수입량,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
한국 언론들이 해외 소식을 다룰 때 미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소식을 주로 다루는 반면 中공산당에 대해서는 꽤나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中공산당의 실체는 국제사회의 합의나 질서를 무시하는, 안하무인 독재집단이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대하는 태도
2017-01-25 전경웅 기자 -
MBC “中조폭 신고로 이틀 만에 해커 12명 모두 붙잡혀”
집단탈북 北해커, 中공안에 붙잡힌 이유가 ‘사드’?
지난 11일 중국에서 북한 해커 12명이 집단 탈출했다. 하지만 불과 이틀 만에 모두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고 한다. 이에 대해 MBC가 지난 23일 대북소식통을 인용 “사드 때문에 탈출에 실패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지린성 장춘시에서 외화벌이를 하던 북한
2017-01-24 전경웅 기자 -
합참 “평안도 숙천비행장 또는 방현에서 발사할 듯”
38노스 “北, 갈마서 ICBM 발사 준비” 軍 “아냐…”
美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갈마 비행장 일대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자, 한국 군 당국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美존스 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2017-01-24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 말 대북제재 2270호 이행보고서 공개
말레이시아 “北고려항공, 얼씬도 하지 마!”
말레이시아 정부가 2016년 8월부터 북한 공군 소속 ‘고려항공’의 취항과 영공 접근을 금지한 사실이 지난 2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공개한 대북제재 이행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4일 “최근 공개된 말레이시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
2017-01-24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북한 주민들도 ‘인권’ 언급 시작”
“北주민들, 경찰 등 단속에 저항 움직임 확산”
한국 사회에서는 “북한에서 쿠데타나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0%”라는 말을 수없이 들을 수 있다. 수십 년 동안 세뇌당한 북한 주민들에게 김씨 왕조 체제가 종교나 다름없기 때문이라는 게 근거였다. 하지만 최근 곳곳에서 여러 가지 체제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북한 주민
2017-01-24 전경웅 기자 -
北 "미국, 49년 전 교훈 되새겨 보라"
북한, 푸에블로호 사건 들먹이며 美조롱
도널드 트럼프 美행정부가 지난 20일 출범한 가운데 북한은 미국과의 각 세우기에 나선 모습이다. 미국의 푸에블로호 납치사건 발생 49주년인 23일 북한은 대외 선전매체를 동원해 "미국은 49년 전의 수치스러운 교훈을 되새겨 보라"면서 "북한은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
2017-01-23 노민호 기자 -
北매체, 김정은 새해 두 번째 군부대 시찰 보도
'콩밥' 먹는 북한군 본 김정은 "에, 올해 농사는…"
김정은이 2017년 들어 두 번째로 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지난 22일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월 19일에 이은 김정은의 군부대 시찰을 두고, 국내에서는 “북한이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상황을 살피면서 내부결속을 다지는 한편 외부세계에는 ‘블러핑’을
2017-01-23 전경웅 기자 -
RFA “美한미연구소 분석 결과 곳곳에 격납고 설치”
김정은의 ‘고속도로 건설’, 실은 ‘전투기 활주로’ 였다?
김정은이 집권한 뒤 북한 곳곳에서는 대형 토목공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는 북한 도시들을 잇는 고속도로도 많았다. 그런데 북한이 건설한 고속도로가 실은 군용기를 위한 활주로나 다름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1일 美존스 홉킨스大 한미연구
2017-01-22 전경웅 기자 -
2주 전 내용 재방송…남파간첩 지령용 추정
北, 2017년 들어 세 번째 '난수방송' 내보내
북한이 22일 남파공작원 지령용으로 추정되는 '난수(亂數)' 방송을 또 내보냈다. 이는 새해 들어 세 번째 '난수' 방송이기도 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평양방송'은 22일 오전 0시 15분 "지금부터 21호 탐사대원들을 위한 원격교육대학 정보기술 기초 복습
2017-01-22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 “인민무력성 명령, 지휘관조차 고개 갸우뚱”
트럼프 취임 때 北, 전투동원태세…“정은이 쫄았구나!”
지난 20일(현지시간) 美워싱턴 D.C.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美대통령에 취임했다.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짝 쫄은 걸까. 북한이 지난 20일 갑자기 군에 ‘비상’을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1일 “북한군이 지난 20일 정
2017-01-21 전경웅 기자 -
38노스 “北영변 플루토늄 추출시설 재가동 중인 듯”
北 ICBM 발사 준비 이어 영변 핵시설 재가동?
美존스 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최근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플루토늄 추출 시설’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8노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북한전문가인 조셉 버뮤데즈 박사가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38노스’는 이
2017-01-20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