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한미동맹 바탕으로 일·러와 협력, 中·北 배척해야

    말레이 경찰이 찾은 '김정남 암살' 진실 덮으려던 中北

    지난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40대 남성이 살해됐다. 여권에는 ‘김 철’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그는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었다. 김정남 암살 소식은 즉시 전 세계 언론을 통해 보도됐고, 암살범과 배후가 누구인지에 이목에 쏠렸다.

    2017-02-23 전경웅 기자
  • 말레이 남양상보 "말레이, 독극물 중요 단서 확보"

    얼굴에 묻어야 사망? '김정남 암살' 독극물 의문

    김정남 암살 용의자들이 맨손에 독극물을 묻혀 공격했다는 수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독극물 정체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말레이시아 경찰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여성 용의자들이 액체를 손에 묻혀서 손으로 김정남 얼굴을 문질렀다”고 발표했다.이는 용의자

    2017-02-23 노민호 기자
  • 스웨덴 SIPRI, 최근 보고서 통해 문제 제기

    北, 이제는 테러조직에 휴대용 미사일 수출?

    국제사회의 제재로 외화벌이가 어려워진 탓일까. 최근 북한이 분쟁지역 무장단체에게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등을 대규모로 판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3일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유

    2017-02-23 전경웅 기자
  • RFA "단둥해관 오가는 북한 주민, 일 10명 안돼"

    "중국 오가는 북한 주민 급감"…김정남 암살 탓?

    김정남 암살사건 발생 후 중국을 오가는 북한 주민들의 수가 급감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 당국이 김정남 암살 소식이 북한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위해 일종의 조치를 취했을 가능성이

    2017-02-23 노민호 기자
  • 北 '김정남 암살' 첫 반응 "말레이시아, 지켜보겠다" 협박

    北조선법률가위 "김정남 암살은 짜여진 대본" 주장

    북한이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북한은 김정남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짜여진 대본”이라며 음모론을 주장했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이 같은 억측을 내놓았다.‘조선법률가

    2017-02-23 노민호 기자
  • TV조선 "김원홍-김정남 전화통화에 김정은 격분"

    김원홍, 김정남과 통화하다 들켜서 숙청?

    장성택 처형을 주도했던 김원홍 북한 국가보위상이 전격 해임된 가운데, 해임 이유로 김원홍과 김정남이 접촉했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종편 방송 ‘TV조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김원홍과 김정남의 전화 통화사실을 안 김정은이 격분해 해임 지

    2017-02-22 노민호 기자
  • 이신욱 동아대 교수, RFA에 러시아 유학시절 증언

    “김정남, 김정은, 장성택, 모스크바서 종종 만나”

    2000년을 전후로 김정남과 김정은, 장성택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1일 당시 러시아에 유학 중이었다는 이신욱 동아대 교수의 증언을 보도했다. 이신욱 동아대 교수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

    2017-02-22 전경웅 기자
  • RFA “김정일이 편지 읽었는지는 확인 안 돼”

    김정남 “빠빠, 정은이가 날 죽이려…살려줘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김정남이 과거 아버지 김정일에게 김정은이 자신을 위협하고 있다고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김정남이 2010년 6월 29일 팩스로 보낸 편지에서, 자신을 겨냥한 ‘살생부’가 존재함을 언급했다고 21일 보도했다

    2017-02-21 노민호 기자
  • 중국 北주재원 "김정남 말고 다른 이야기 하자"

    "김정남 암살 소식에 北해외주재원 곤혹"

    김정남 암살 소식이 널리 퍼지면서 되레 중국에 있는 북한 무역주재원들이 곤혹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중국 내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중국 사람들이 북한 무역주재원들을 만나기만 하면 김정남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매우

    2017-02-21 노민호 기자
  • 통일부 당국자 "상세내용 확인불가"

    태영호 '北암살 우려' 공식활동 중단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前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김정남 암살 사건을 계기로 신변 위협 가능성이 제기돼 공식 외부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는 정부 당국자를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태영호 前공사가 김정남 사건 발생을 기점으로 “북한 당국의 다

    2017-02-21 노민호 기자
  • 통일부 당국자 "說은 많은데 확인되는 것 없다"

    사라진 최룡해는 어디에? 각종 추측 난무

    김정은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김정일의 75돌 생일(광명성절)을 맞아 잇따라 열린 ‘중앙보고

    2017-02-20 노민호 기자
  • 지난 16일(현지시간) 테드 포우 美하원의원 강력 촉구

    “北, 김정남 암살했다면 테러지원국 재지정” 발언 주목

    지난 1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의 배후로 북한 당국을 지목하자 최근 美의회에서 나온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美하원에서 나왔다고 한다. 테드

    2017-02-20 전경웅 기자
  • ‘중문보’ 등 말레이 현지 매체 “17일 北도착”

    “김정남 암살 용의자 4명, 17일 北평양 도착”

    지난 1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한 1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의 암살에 관련된 사람이 이미 검거된 베트남·인도네시아 여성과 북한 국적의 리정철 외에도 북한 국적 남성 4명이 연루돼 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경찰

    2017-02-20 전경웅 기자
  • 中공산당 상무부, 18일 홈페이지 통해 공고

    中공산당 “2017년 北석탄 수입금지”…암살 보복?

    中공산당이 갑자기 “2017년 북한산 석탄 수입을 모두 금지한다”고 발표해 그 배경을 두고 갖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中공산당 상무부는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12월 31일까지 북한산 석탄 수입을 전면 금지한

    2017-02-19 전경웅 기자
  • 통일부 관계자 "관련 내용 아는 바 없다"

    "北로얄 패밀리, 제3국서 한국행 준비"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김정남의 친척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진 한 인사와 그의 가족들이 한국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KBS’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행을 준비 중인 김모씨는 김정남 김정은과 5촌 이내의 가까운 친척이라고 보도했다.‘KBS’에 따르면 김

    2017-02-17 노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