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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해군 “칼 빈슨, 호주 친선방문 계획 취소하고 출동”
韓에 항모 ‘칼 빈슨’ 보낸 美 “전력증강 필요해서”
美국방부가 핵추진 항공모함 ‘칼 빈슨’함을 중심으로 한 항모강습단을 한반도로 보냈다고 英‘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英‘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美국방부는 “최근 잇딴 북한 미사일 발사 도발과 핵무기 기술 고도화 조짐에 맞서 ‘무력시위’가 필요하다는 판
2017-04-09 전경웅 기자 -
北외무성 대변인 "명명백백한 주권국 침략행위"
北 "美시리아 폭격, 놀랄 우리 아냐" 애써 태연
북한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美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의 공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것을 두고 ‘별일 아니다’는 반응을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北외무성 대변인은 8일 담화문을 통해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극도로 오만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면서 “7일(현지
2017-04-09 노민호 기자 -
美상원 군사위 청문회 출석한 美북부사령관 ‘자신감’ 드러내
“미친 돼지 X이 ICBM 쏠 텐데…” “막으면 됩니다.”
북미 대륙을 방어하는 美북부사령부 사령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답해 주목을 끌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7일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美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북한의 美본토 탄도미사일 공격을 우려했고, 이에 美북부
2017-04-07 전경웅 기자 -
RFA “北당국, 미사일 도발 반발 주민 마구잡이 체포”
北근로자 “저 따위 미사일 만들 돈 있으면…”
“저 따위 미사일 만들 돈이 있으면 차라리 건설장비나 더 사오지….” 동료들과 쉬면서 이런 말을 했던 북한 근로자들이 북한 당국에 끌려갔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6일 “양강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도발에 반발하는 주민
2017-04-07 전경웅 기자 -
프랑스 AFP통신, 익명의 국방부 관리 인용해 보도
美국방부 관리 “北 발사한 미사일, 스커드 ER”
북한이 지난 5일 신포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북극성-2형’이 아니라 ‘스커드 ER’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프랑스 AFP통신은 5일(현지시간) 익명의 美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북한이 이번에 쏜 미사일은 ‘스커드 ER(Extended Range, 사거리 연장형)’
2017-04-06 전경웅 기자 -
"사드 배치로 동북아 지역정세 더욱 격화될 것" 억지
北 "사드, 화살로 총알 맞히는 격" 그런데 왜 반대?
북한 매체가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를 겨냥해 “화살로 총알을 맞히고 우산으로 불소나기를 막겠다는 것과 다름없는 허황된 망상”이라며 대남 선동을 이어갔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핵전쟁의 재난만 몰아오는 무용지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2017-04-06 노민호 기자 -
RFA "中관광객 사이에 '북한관광 무용론'도 대두"
"북한 찾은 中관광객, 과도한 체제선전 불만"
북한 당국의 과다한 체제선전 때문에 북한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중국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일명 ‘북한관광 무용론’까지 대두되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中단둥(丹東
2017-04-05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 "일부 부대서 시범운영 시작"
"北, 국경경비대 병사들 총에 GPS 부착"
북한 당국이 국경경비 강화를 위해 감시근무에 나가는 경비대 병사들에게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대북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미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보도했
2017-04-05 노민호 기자 -
합동참모본부 “5일 오전 6시 42분 발사 포착”
“北탄도미사일 ‘북극성-2형’ 추정…60여km 비행”
북한이 5일 오전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북극성-2호’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5일 오전 6시 42분경 함경남도 신포 인근에서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약 60km”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
2017-04-05 전경웅 기자 -
美NBC뉴스 인터뷰서 “해법은 김정은 제거”
태영호 “김정은, 위협받으면 美핵공격할 것”
태영호 前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북한 김정은은 미국과 그 동맹국을 향해 언제든지 핵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은 김정은 제거 밖에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美NBC방송은 3일과 4일(각각 현지시간) 메인 뉴스에서 태영호 前공사와의 단독 인터
2017-04-04 전경웅 기자 -
원산 갈마비행장 인근 탄도미사일 시험기지 인근
38노스 “北탄도미사일 발사 실패, 옮기다 터진 듯”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22일 북한이 발사하다 공중 폭발한 탄도미사일의 흔적을 찾아냈다고, 美존스 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8노스’는 지난 3월 28일(현지시간) 상업용 위성이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 비행장 일
2017-04-04 전경웅 기자 -
北외무성 대변인,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서 주장
北 "우리가 미국을 어떻게 짓뭉개는지 곧 보게될 것"
최근 미국의 ‘대북 옥죄기’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이를 대결책동이라 명명하며 대미 위협을 이어갔다.北외무성 대변인은 3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제재망동은 미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가뜩이나 긴장감이 고조된 한반도 정세를 폭발전야로 몰아
2017-04-04 노민호 기자 -
RFA “국제사회 대북제재 확산에 불안감 드러내”
北 “美, 북한과 아프리카 이간질 하지 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가속화되자 북한 외교관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3월 28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우간다 주재 이흥국 北대사가 현지 일간지
2017-04-04 전경웅 기자 -
日도쿄신문 “北국가보위성 지방 강연서 내용 공개”
日언론 “2016년, 김정은 전용열차 폭파 암살 시도”
2016년 김정은을 암살하기 위해 전용열차를 폭파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사전에 발각돼 수포로 돌아간 일이 있었다고 日언론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일 보도했다. 日‘도쿄신문’은 지난 2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2016년 5월 제7차 노동당 대회를 개최하기에 앞
2017-04-03 전경웅 기자 -
北, 외부정보 접촉·유입 차단 목적…처벌 강화
北형법 개정 "韓영화·드라마 걸리면 최고 징역 10년"
북한이 최근 형법을 개정하면서 자본주의적 문화나 사회주의 체제 비판적인 외부정보를 접하는 행위를 두고 처벌수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2015년 개정 형법’에는 ‘퇴폐적인 문화’를 반입·유포·불법보관(183조)하거나 ‘퇴폐적인 행위’(184
2017-04-03 노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