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金淳碩의 아들이 시인이 되기까지

    가정의 달 5월, 어느 탈북자의 고향이야기

    5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하죠.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 아버지 이름은 金淳碩(김형석)입니다. 함경북도 청진시가 고향이고, 23살에 해방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해방 후 북한유일의 문학잡지인 ‘조선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됩니다. 북한

    2017-05-04 김성민 칼럼
  • 北조선중앙통신 "조중관계 기둥 찍어내냐" 반발

    北 "중국 '붉은 선' 넘어서고 있다. 조심해라!"

    북한 관영매체가 이례적으로 중국을 직접 언급하며 비난의 화살을 쏘아 댔다.‘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중 관계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무모한 언행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이 요란하게 불어대는 위협공갈과 전쟁굉음에 심장이 졸아들어서인지 덩

    2017-05-04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 “5월 초부터 전수검사”

    中세관, 북한행 화물 전수검사…왜?

    트럼프 美대통령의 “적절한 상황이 되면 김정은과 만나겠다”는 발언이 中공산당에게 영향을 준 걸까. 최근 中해관(한국의 세관) 당국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수출하는 화물을 전수검사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3일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

    2017-05-04 전경웅 기자
  • "공화국 적대하는 범죄행위 저질렀다"

    北 "미국인 김상덕, 국가전복 시도"

    최근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씨가 ‘적대행위’ 때문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평양과학기술大 회계학 교수로 초빙됐던, 미국 공민 김상덕이 지난 시기는 물론 이번 체류기간

    2017-05-04 노민호 기자
  • 자유한국당·바른정당 싸잡아 비난하며 '적폐청산' 강조

    北 "노동자 목줄죄는 적폐 '남조선 보수' 청산하자!"

    한국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보수진영을 겨냥한 북한 매체의 비난공세가 거세지고 있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보수는 재집권하여 무엇을 하려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싸잡아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자유한

    2017-05-03 노민호 기자
  • 통일부 당국자 "北매체 보도 없어, 확인 불가"

    "北김원홍, 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맡아"

    북한 국가보위상 직에서 해임된 김원홍이 北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으로 이동 조치됐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북한 전문매체 ‘뉴포커스’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리정록 보위성 부상이 보위상 직을 임시로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은

    2017-05-02 노민호 기자
  • 美38노스 “서해 대동강 하구 남포항에서 포착”

    北SLBM 시험용 신형 바지선, 서해 남포항 출현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을 했던 함경남도 신포시 항만에 새로운 바지선이 출현했다고 한다. 美존스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위성사진 분석결과 서해 남포항에 잠수함 발사 탄도탄 시험 용도로 보이는 신형 반잠수 바지선이

    2017-05-02 전경웅 기자
  • RFA 北화교 소식통들 “예감 좋지 않아 귀국”

    駐평양 中대사관 화교들에 출국 권고…왜?

    지난 4월 20일경 북한 주재 中대사관이 북한에 머물고 있는 화교와 중국인들에게 “북한에서 나가 있으라”는 권고를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일 北화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한 북한 화교는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중국을

    2017-05-02 전경웅 기자
  • 日아시아프레스 “지역 주유소 정상 운영, 기름값 그대로”

    “北지방 주유소 판매제한 없다” 평양 주유소 미스터리?

    美AP통신은 지난 21일 평양발로 “주유소들이 휘발유 판매를 제한하고 있고, 가격도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美AP통신의 보도 이후 국내 언론들은 “中공산당이 미국의 압력에 따라 대북 석유공급을 제한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를 내놨다. 일각에서는 “中공산당과

    2017-04-30 전경웅 기자
  •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비난 공세…대선개입 의도

    北노동신문 "악질 보수반동, 모두 쓸어버려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의 관영매체를 통한 선거개입 노골화가 거세지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역사의 반동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는 제목의 자칭 정세론 해설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악질 보수패거리’로 규정하고 맹

    2017-04-30 노민호 기자
  • 트럼프, 北탄도미사일 발사 가리켜 “시진핑 디스” 지적

    中, ‘北금지 광물’ 계속 수입…트럼프가 뭐라고 할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실패했지만,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중국, 그리고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에 대한 무시(Disrespect)다.”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가운데 일부다. 트럼프 美대통령이 최근 중국과 북한 간의

    2017-04-29 전경웅 기자
  • 외교부 "北, 강력한 징벌적 조치 직면할 것"

    北 탄도미사일 1발 발사…2분 뒤 공중폭발

    북한이 29일 오전 5시 30분쯤 평안남도 북창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성 도발을 이어갔다.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이날 해당 탄도미사일은 북창에서 방위각 49도의 북동쪽 방향으로 날아갔으며, 최대 고도는 71km 올라가 수 분간 비행한 것으로 분

    2017-04-29 노민호 기자
  • 2013년 활동 COI 방북 거절했던 北, 이번에는 초청

    유엔 장애인 인권 특별보고관 5월 방북…北 웬일?

    북한 김정은 집단이 인권문제에 대한 입장을 바꾼 걸까.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이 오는 5월 북한을 찾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8일 “카타리나 데반다스 아길라 유엔 장애인 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북한은 공식 방문한다”고 유엔을 인용해

    2017-04-28 전경웅 기자
  • 북-중 무역액 4억 3,000만 달러, 전월보다 34% 증가

    中, 지난 3월 北석탄 수입 '全無'…다른 품목 증가

    지난 3월 북한의 대(對)중국 석탄 수출이 전혀 없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미국의 소리’는 中해관총서 자료를 토대로 한 한국무역협회 집계 자료를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는 대북제재 결의 227

    2017-04-28 노민호 기자
  • 27일 美상원 청문회서 “北, ICBM·SLBM 완성할 것”

    美태평양 사령관 “한반도 위기, 내가 본 것 중 최악”

    해리 해리스 美태평양 사령관의 발언이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에 열린 美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는 한반도 위기 상황을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해리 해리스 美태평양 사령관은 美상원 군사위원회 청문

    2017-04-2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