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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女종업원 12명·김련희 한국에 강제 구금"
北 "이산가족 상봉하려면 北여종업원 보내라"
북한이 한국 내 탈북자 13명 송환을 이산가족 상봉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다.英‘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 소속 김용철은 7일 평양에서 프랑스 ‘AFP’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산가족 상봉보다) 다른 문제가 훨씬 중
2017-06-08 노민호 기자 -
"자기만 잘살겠다는 이기주의·도덕적 저열성 극치"
北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탈퇴, 전세계 비난 거세"
북한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의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선언을 맹비난하며 “전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가 세차게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北외무성 대변인은 6일 조선중앙통신社 기자와의 문답에서 “트럼프는 파리 기후변화협정이 미국에 불공평하며
2017-06-07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들 “6.25 때만 되면 같은 내용 강연”
北, 6.25강연서 “전쟁나면 필승” 주민들 “쟤 뭐래?”
북한 당국은 6.25전쟁을 기념할 때만 되면 매년 정세강연을 하는데, 최근에는 주민들이 강연 내용을 듣고 코웃음을 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6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 당국의 정세강연과 그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
2017-06-07 전경웅 기자 -
RFA 양강도 소식통 “친척 만나고 온 사람 체포”
北, 중국서 기독교 신자 만난 주민 ‘간첩’으로 몰아
국제사회의 제재가 심해지면서 북한의 편집증적 행태가 더욱 심해지는 듯하다. 최근에는 중국에 있는 친척을 만나고 온 주민을 간첩으로 몰아 체포했다고 한다. 친척이 종교인이라는 이유라고 한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에 있는 친척을 방문했다 돌아 온 양강도 혜산시
2017-06-07 전경웅 기자 -
북한군 장성 초청으로 방북했던 캐나다인 폭로
“北평양에 외국인 30명 더 감금돼 있다”…납치?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북한이 감금 중인 외국인은 4명이다. 그런데 실제로 북한이 불법적으로 감금 중인 외국인이 30명이 넘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5일, 최근 북한을 방북했다가 불법감금 되는 경험을 했던 캐나다인의 폭로를 보도했다.
2017-06-06 전경웅 기자 -
北민간단체 방북 거부…유엔 대북제재 '몽니'?
北 "6.15공동선언 공동행사? 모두 거절한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채택과 한국 정부가 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는 것을 꼬투리 잡아 국내 민간단체의 방북을 거부했다.‘중앙일보’에 따르면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홍상영 국장은 “북한은 최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017-06-06 노민호 기자 -
RFA "6일 '철도협력기구 회의'서 구체적 논의"
북·러 '나진-하산 철도' 통한 물류 활성화 조짐
러시아가 북-러 간 경제협력 사업 중 대표 격인 나진-하산 국경철도를 이용한 물류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이미 2017년 들어 나진-하산 노선을 통해 반출된 시베리아산 석탄 등 화물 운송량이 2016년 수준을 크게 웃도
2017-06-05 노민호 기자 -
외교부 "국제사회 일치단결 모습에 대한 부담 방증"
北외무성 "美·유엔 제재책동, 이중기준 극치"
북한은 최근 미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가 새롭게 내놓은 대북제재를 겨냥해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北외무성은 4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우리의 자위적 국방공업이 다단계, 연발적으로 터트려 올린 승리의 포성에 당황망조한 적대세력들이 비열한 反공화국 제재
2017-06-05 노민호 기자 -
日아시아프레스 “가짜 경유 판매도 성행”
“北 연료가격 급등·주요 소비물가 상승세”
지난 5월 초순, 북한 내부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나온바 있다. 이후 북한의 주요 소비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日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지난 2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日‘아시아프레스’는 북한 소식통에게 의뢰, 지난 5월
2017-06-05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들 “당국, 5월 말부터 ‘뙈기밭’ 몰수”
‘텃밭’ 몰수당한 北주민들 “정은이 저 XX끼…”
1990년대 후반 배급체계가 붕괴된 이후 북한 주민들은 집 주변이나 야산에 ‘뙈기밭(텃밭)’을 일궈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해왔다. 2000년대 들어 장마당이 늘어나자 ‘뙈기밭’에서 키운 채소 등을 내다 팔아 생활에 보태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뙈기
2017-06-03 전경웅 기자 -
美재무성 추가 대북제재, 북한인 2명 기관·단체 10곳
美추가 대북제재에 北인민군·국무위·러시아人 포함
美정부가 지난 1일(현지시간) 추가 대북제재를 단행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보도했다. 美언론에 따르면, 美재무부는 북한인 4명과 기관·단체 10곳, 러시아인과 콩고인 각각 1명을 추가 제재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한다.美재무부의
2017-06-02 전경웅 기자 -
홍콩 ‘대공보, 美CNN·NYT “대북제재 심할수록 잘 돼”
中-北 밀무역 더 활발…中 대북압박 무용지물?
한국에서는 中공산당 정부가 대북압박을 강화한다고 믿고 있다. 中공산당이 발표하는 통계를 봐도 ‘공식적인 대북무역’은 분명 줄었다. 하지만 그 빈 자리를 ‘中-北 밀무역’이 채우고 있어, 中공산당의 대북압박은 명목에 불과해 보인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일
2017-06-01 전경웅 기자 -
통일부 '6.15 선언 남측위' 대북접촉 승인…두 번째
文정부 출범 이후 '6.15 남북공동행사' 열리나?
통일부가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이하 6.15 선언 남측위)’의 6.15 남북 공동행사 관련 북한주민접촉신고를 수리했다.통일부 당국자는 6.15 선언 남측위가 ‘6.15 남북 공동선언’ 17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신청한 대북 주민접촉 신고를 31일 수리했다
2017-06-01 노민호 기자 -
RFA “北, 외국인 디지털 기기 무차별 해킹”
민간 대북접촉 통해 北‘악성코드’ 묻어온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남북 민간교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31일에는 9년 동안 대북접촉 승인을 거절했던 '6.15선언 남측위원회'의 대북접촉을 승인했다.그런데 앞으로 크게 증가할 남북 민간교류가 한국 사회에 각종 악성코드를 퍼뜨리고,
2017-06-01 전경웅 기자 -
RFA "비사회주의 행위 아닌 반국가 행위로 간주"
北에서 불법영상물 적발되면 최고 사형까지
북한이 외부문화 유입 차단에 더욱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기존 비사회주의 행위로 처벌하던 불법영상물 관련 범죄를 반국가 행위로 규정, 최고 사형까지 처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대북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 당국이
2017-05-31 노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