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국가보위성·인민보안성·중앙검찰소 '연합성명' 발표

    北 "박근혜-이병호 넘겨라" 국정원 "협박 용납 못해"

    북한이 박근혜 前대통령과 이병호 前국가정보원장을 자신들의 최고 수뇌부를 해칠 궁리를 한 특대형 국가 테러 범죄자로 명명하며 “극형에 처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국정원은 “우리 국민에 대한 협박행위를 용서할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北국가보위성·인민보안성·중앙검찰

    2017-06-29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 “유례없이 길어진 이동금지령” 지적

    北 ‘주민 이동금지령’ 7월 8일까지 연장…왜?

    북한 당국이 올 초부터 시행한 주민 이동금지령을 7월 8일까지 또 연장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지난 28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소식통들은 “당국이 정세불안을 이유로 주민 이동금지령을 내린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

    2017-06-29 전경웅 기자
  • RFA “유럽 60여 개 은행들, 美법원에 北자산 몰수 신청”

    유럽 은행들, 北에 떼인 20억 달러 미국서 회수 추진

    재미한인매체 ‘선데이저널USA’는 지난 6월 1일(현지시간) 특별한 내용의 보도를 내놨다. 북한이 40년 전 서방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뒤 갚지 않은 몇 조 원의 외채를 강제로 환수하기 위해 서방 은행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선데이저널USA’ 보도에 따르면

    2017-06-28 전경웅 기자
  • 2014년 귀순·2016년 美망명 리정호 씨, VOA와 인터뷰

    北노동당 39호실 고위층 “北석유공급, 비밀은 싱가포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일본, EU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김정은 정권의 외화수입 및 군수용 에너지 자원 차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정부가 대북 석유공급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북한이 석유를 수입하는 경로가 중국에만 치우쳐 있지

    2017-06-28 전경웅 기자
  • 통일부 "'유진벨 재단' 결핵 의약품 등 19억 원 규모"

    문재인 정부 첫 대북물자 반출승인…'北결핵치료'

    통일부가 대북 결핵치료단체 유진벨 재단의 대북 물자 반출 신청을 승인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대북 물자 반출 승인이다.통일부 당국자는 27일 “유진벨 재단이 지난 16일 제출한 물자 반출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다”면서 “물자는 다제내성 결핵(MDR-TB

    2017-06-28 노민호 기자
  • 자유아시아방송 “北대표단 3명, 25일 출국”

    “美에 짐 뺏긴 北대표단, 결국 빈손으로 떠나”

    지난 16일(현지시간) 美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뒤 귀국하다 美세관 측에 물품을 압수당한 뒤 “외교행낭을 빼앗겼다”며 농성하던 북한 대표단이 결국 빈손으로 떠났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6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자유아시아방송

    2017-06-27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김정은 비위 맞추려 안간힘”

    北노동당 고위간부들, PC·운전 배우느라 진땀

    최근 북한 노동당 고위간부들이 PC 활용법과 자동차 운전을 배우느라 진땀을 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을 자주 찾는 中기업인 소식통을 인용, “김정은이 ‘운전 못하고 컴퓨터 할 줄 모르는 사람은 21세기 문맹자’라고 말하자, 북한 노동

    2017-06-27 전경웅 기자
  • "군대지원, 외화벌이 약초 등 '착취' 명목 다양"

    "北주민들, 한 달 수입 3분의 1 상납해야"

    최근 북한 당국의 과중한 과제 부여에 주민들이 한 달 수입의 3분의 1을 상납하는 등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북부지역에 사는 소식통은 日‘아시아프레스’에 “인민반에서 매일 과제를 주며 돈을 요구해 죽을 지경”이라면서 “지난달에 걷어간 돈만해도 중국 돈으로

    2017-06-26 노민호 기자
  • 日아사히, “정권 초기에는 남북대화에 의욕”

    “박근혜 前대통령, 김정은 암살공작 승인”

    박근혜 前대통령이 재임 중 김정은의 암살을 포함한 체제 전복 공작계획을 승인했다고 日‘아사히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日‘아사히 신문’은 “박근혜 정부의 대북전략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박근혜 정부는 집권 초기에는 북한과의 대화에 적극적이었지만, 북한 김정은 정

    2017-06-26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들 “中거주 북한인 거액 상납 선전하며 강요”

    北주민들 “당국이 망친 산림복구, 왜 우리 돈 걷나?”

    북한 김정은 집단이 최근 산림복구를 명목으로 주민들로부터 돈을 강제로 뺏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5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 “북한 당국이 묘목을 키우기 위한 종자가 부족하다며 주민들에게 돈을 바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자유아

    2017-06-26 전경웅 기자
  • "美, 北요구 거절…오토 웜비어만 데려와"

    北, 美억류자 송환 논의, 전직 대통령 방북 요구했다

    북한이 자국 내 억류돼 있는 미국인들 송환 논의를 위한 미국 측 협상 특사로 전직 美대통령이 와야 한다는 억지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日‘마이니치(毎日)신문’은 북한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이 2017년 5월까지 전직 美대통령을 특사로 보낼 것을

    2017-06-25 노민호 기자
  • 北노동신문, 6.25 67주년 맞아 "핵억제력 협상물 아냐"

    "韓·美 북핵포기 주장 버리고, 주한미군 철수해야"

    북한 매체가 6·25 전쟁 67주년인 25일 자칭 ‘병진노선(경제·핵무력 발전)’ 관철을 언급하며 "핵억제력은 결코 협상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상단에 실은 ‘미제의 북침 핵전쟁 도발책동은 단호히 짓부셔버리자’라는 제목의 사

    2017-06-25 노민호 기자
  • RFA 소식통 “5월부터 식량수송 차질, 급식주기 변경”

    북한군 ‘하루 두 끼 산나물밥’ 식량난, 이유가…

    한동안 호전되는 것 같던 북한군의 식량배급 문제가 다시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원인이 식량 생산량이 아니라 운송망의 문제라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3일 “북한이 식량수송의 어려움 때문에 병사들의 식량공급 체계를 기존의 15일 단위에서 7

    2017-06-24 전경웅 기자
  • 北외무성 대변인, 지난 23일 담화 통해 변명

    北 “웜비어 사인 몰라…우리가 진짜 피해자”

    북한에 17개월 동안 불법 억류돼 있다 혼수 상태로 귀국, 지난 19일(현지시간) 숨진 美대학생 故오토 웜비어 씨 사건을 두고, 미국 사회에서는 북한을 향한 분노가 점차 강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듯 북한 당국이 지난 23일 외무성 대변인을 내세워 구차한 변

    2017-06-24 전경웅 기자
  • 소식통 "北들어가는 中트럭, 하루 200대 이상"

    "中-北 교역량 최근 급증" 대북제재 맞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국면에도 불구 최근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단둥(丹東) 의 한 소식통은 ‘자유아시아방송’에 “6월 들어 북한에 들어가는 화물 트럭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이런 현상만 놓고 보면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2017-06-23 노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