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유의 정전사태..진실공방에 책임 떠넘기기

    초유의 정전사태를 두고 전력수급 관련 주체들 사이에 진실공방에 책임 떠넘기기까지 곁들여지면서 비판여론과 책임론도 비등하고 있다.또 문제의 초점이 책임 소재와 후속 조치 및 피해 보상으로 옮아가고 있어 그 향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회는 16일 전날 발생한 정전사태의

    2011-09-16 연합뉴스
  • 김영환 "정전 당시 예비전력 31만4천㎾ 불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민주당) 위원장은 16일 전력거래소가 전날 오후 순환정전을 결정할 당시 예비전력이 정부 발표치인 148만9천㎾보다 훨씬 적은 31만4천㎾에 불과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예비전력 148만9천㎾는 정비, 고

    2011-09-16 오창균 기자
  • 檢 "박태규 돈 받을 때 로비대상자 거명"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71.구속기소)씨가 지난해 부산저축은행그룹 김양(59.구속기소) 부회장으로부터 총 17억원의 로비자금을 10차례에 걸쳐 건네받는 과정에서 금융당국과 정관계 로비대상자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은행측과 협의했던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당시 거명된

    2011-09-16 연합뉴스
  • "대한민국 대청소, 종북-좌익 쓸어낼 것"

    성난 우파 大결집 “500만 야전군 만든다"

    “500만 야전군의 힘으로 종북ㆍ좌익 세력을 척결하고 헌법정신을 존중하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어 나갈 것.”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발기인대회가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동하

    2011-09-16 최종희 기자
  • 담당 과장 잘못인가 전력거래소 잘못인가?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와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염명천) 측이 지난 15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 과정에 대해 서로 다른 설명을 내놔 향후 책임소재를 놓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2011-09-16 전경웅 기자
  • "대규모 정전사태, 외부 해킹 가능성 있다"

    15일 발생한 전국적인 전력 공급 중단 사태가 외부 해킹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큐브피아는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력연구원 산하 고창시험센터의 내부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

    2011-09-16 연합뉴스
  • 곽노현 2차 옥중결재, “국정감사 잘 준비하라” 지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서울구치소에서 두 번째 `옥중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국정감사를 잘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전희두 기획조정실장, 송병춘 감사관,

    2011-09-16 최종희 기자
  • "병원비가 없어" 모친 목졸라 살해‥30대女 쇠고랑

    병원비 마련이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의 친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한 여성이 구속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봉착, 병든 어머니(63)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A(37)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께 인

    2011-09-16 조광형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대표]

    “고마운 사람...알고보니 목숨 노린 간첩"

    “그가 간첩이라고? 난 국정원 직원보다 그를 더 믿었었다.”북한 간첩으로부터 ‘독침 테러’ 위협을 받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16일 ‘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사건 당일까지도 그가 간첩일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나에게는 단지 고마운 사람일 뿐이었다”고

    2011-09-16 최종희 기자
  • 檢, 곽노현 교육감 21일께 기소 방침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을 오는 21일께 기소할 방침이다. 곽 교육감은 올해 2~4월 6차례에 걸쳐 박명기(구속기소)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사퇴 대가로 2억원을

    2011-09-16 연합뉴스
  • 오후 한때 예비전력 '안전선 이하'

    늦더위가 이어진 16일 오후에도 예비전력이 안전선인 400만kW 밑으로 떨어지면서 전력거래소에 비상이 걸렸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전력 공급량 7천100만kW에 전력 수요가 6천769만kW에 달해 예비전력이 313만kW까지 떨어졌다. 예비

    2011-09-16 연합뉴스
  • 법원 "밀애문자도 혼인파탄 책임, 위자료 줘야"

    간통을 안해도 배우자 이외의 이성과 사랑을 표현하는 문자를 수시로 주고받는 등 부정한 행위를 했다면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는 만큼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부산가정법원 가사5단독 남기용 판사는 김모(39)씨가 이모(42)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

    2011-09-16 연합뉴스
  • <기록적 '9월 폭염'에 전국이 '헉헉..'>

    사상 최악의 정전사태를 부른 늦더위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또다시 진땀을 뺐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최고기온은 밀양 34.6도를 비롯해 김해 34도, 고흥 33.5도, 경주 33.5도 등을 기록했다. 무인 기상관측

    2011-09-16 연합뉴스
  • 방과후활동 참여율 서울이 ‘꼴찌’

    서울시가 전국 일선 학교에서 시행 중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사교육 비율을 낮추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사교육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셈이다.16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

    2011-09-16 안종현 기자
  • 사이버공간, 종북-친북 천국됐다

    포털·SNS 등 인터넷서 北 찬양글 ‘폭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각종 홈페이지 등 사이버공간상에서 북한을 따르는 게시물을 게재하는 등 친북 행위를 하는 사례가 최근 들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복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 공

    2011-09-16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