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가는 청소년 범죄…죄의식 사라졌다

    돈 때문에 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고교생이 빼앗은 돈으로 버젓이 게임을 즐기는가 하면 친구를 집단폭행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등 청소년들의 죄의식이 실종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의 범행 수법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잔인해져 근본적

    2012-01-31 연합뉴스
  • 서울, 폭설 대비 2단계 비상근무 돌입

    서울시가 31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박원순 시장도 한양도성 순시를 중단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방문,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했다.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와 자치구 공무원 13천176명과 자원봉사자 500명 등 1만3천676명이 비상근무에

    2012-01-31 양원석 기자
  •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 '교육기부' 동참

    국내 1위의 금융지주회사인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교육기부에 나선다.교육과학기술부와 우리금융그룹은 31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이주호 장관, 이팔성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

    2012-01-31 양원석 기자
  • 10만원때문에 고교생이 친구 목졸라 살해

    고교생이 10만원을 갚으라는 친구를 목졸라 살해한뒤 지갑과 돈까지 훔쳐 PC방에서 게임을 하는데 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서울 구로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고교생 김모(16)군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2

    2012-01-31 연합뉴스
  • 제주해경, 작년 11월 '작전상 후퇴상황' 설명

    "中선원들 총 쏴도 흉기들고 몰려와"

    "중국 선원들이 나포한 어선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위협사격을 했는데도 소용이 없었어요." 제주해양경찰서 1505함의 최영필(43) 검색반장은 지난해 11월 19일 추자도 북서쪽 12㎞ 해상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을 나포했으나 중국 선원들에게 폭행당해 도망쳤다는

    2012-01-31 연합뉴스
  • 서울 폭설대비 지하철, 버스 증편-연장운행

    31일 기상청이 오후 4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서울시가 대중교통 운행시간 연장 등 폭설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지역 강설량은 1.8cm를 기록 중이다.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중부지방에 5~9cm의 눈의 내릴 것

    2012-01-31 양원석 기자
  • 주진우가 공개한 '접견민원인서신' 보니...

    나꼼수 멤버들, 정봉주에게 "욕정해결방안 발표하라"

    정봉주 전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비키니 시위’ 사진에 대한 ‘나꼼수’ 패널들의 부적절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 멤버인 주진우 기자가 공개한 '접견민원인서신'에는 '성희롱 발언'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주 기자가 공개한 '접견민원인서

    2012-01-31 김태민 기자
  • 기근으로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들...

    유니세프, 대북지원예산 200만달러 늘려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올해 대북지원 예산을 작년보다 200만 달러(9%) 늘린 2천240만 달러로 책정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유니세프 `2012 인도주의 활동보고서'를 인용해 31일 이같이 전했다.

    2012-01-31 김태민 기자
  • SH공사 신정3, 마천지구 69세대 특별 선착순 분양

    서울시 SH공사는 신정3 및 마천지구 전용면적 114㎡ 69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특히 이번에는 입주자가 일시납과 할부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1천6백여만원~1천9백여만원을 특별선납할인금액으로 잔금 납부시 차감해 주는 등 우대조건이 붙어 있다.구체적인 분양조건

    2012-01-31 양원석 기자
  • "서울대 성폭행 사건 '신체감정' 다시 하라"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31일 "대법원은 서울대 대학원 성폭행 사건 재판을 즉각 속행하고 가해자에 대한 신체감정을 다시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연석회의는 이날 오전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심에서는 피해자 진술이 받

    2012-01-31 연합뉴스
  • 육․해․공 통합 국군재정관리단 창설

    이태원에 통합 ‘국군재정관리단’ 들어선다

    서울 이태원동 ‘육군 경리단’ 자리에 육․해․공군 통합 경리단이 들어선다.

    2012-01-31 전경웅 기자
  • 군 SNS 활용 가이드라인 제작, 1만3,000여 부 배포

    트위터, 이렇게 쓴다면 ‘현역 군인’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군인들은 앞으로 국방부의 SNS 활용 가이드라인을 지켜야 한다.

    2012-01-31 전경웅 기자
  • 육군 부사관, 美8군 부사관학교 위탁교육

    영화서나 보던 美부사관 교육, 우리도 받는다

    영화에서나 보던 미군 부사관 교육을 우리 육군도 받는다. 육군은 31일 “올해 4월부터 대대급 이하 부대의 전투 보직을 가진 부사관 60여 명을 의정부 소재 美8군 부사관학교로 보내 4주 동안 전투전문가 양성 위탁교육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1-31 전경웅 기자
  • 술이 식품 아니었어?…식품위생법 규제 받는다

    그동안 식품위생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주류도 앞으로는 식품의 한 종류로 위생관리 등에 관한 규제를 받는다.보건복지부는 주류 제조업자를 식품위생법 상 '영업자'로 규정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재 주류 제조업자는 주세법 상 주류 제조자로서

    2012-01-31 연합뉴스
  • <조선시대 평균키 남 161.1㎝, 여 148.9㎝>

    조선시대 우리 선조의 평균 키가 남성 161㎝, 여성 149㎝로 나타났다. 우리 조상의 평균 키를 광범위하게 분석한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황영일·신동훈 교수팀은 15세기 이래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116명(남 67명, 여 49

    2012-01-3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