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신문이 가짜 공장"… 反동성애 단체들 '분통'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한겨레신문>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기독교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이 유포한 동성애 혐오 관련 뉴스는 '가짜뉴스'"라는 최근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오보(誤報)이며, 반동성애 활동가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것이

    2018-10-04 박진형 기자
  • "한국정부, 독재자 관계 중시... 北인권 외면"

    미국과 한국의 인권단체들이 현지시각으로 1일 "한국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탈북자들의 인권활동까지 억압하고 있다"며 "현 정부 집권 이후 북한 인권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

    2018-10-03 임재섭 기자
  • 신임 대법관 후보에 '원세훈 유죄' 김상환 판사

    김상환(52⋅사법연수원 20기) 서울중앙지법 민사1수석부장판사가 11월 2일 퇴임하는 김소영(53⋅19기) 대법관 후임으로 지명됐다.대법원은 2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신임 대법관 후보자 중 김소영 대법관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를 최종

    2018-10-02 최재필 기자
  • "수시 학생부 전형은 '금수저 전형'... 정시 확대해야"

    대입 수시전형 비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학부모·학생들의 시름이 깊다. 특히 수시 중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학부모·학생들의 반발이 크다. '불공정성'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학종은 부모 영향을 많이 받는 금수저전형으로, 부모의 지위와 능력이 입시에 미치는

    2018-10-02 정호영 기자
  • 교총, '유은혜 강행'에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회장 하윤수)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 공식 임명한 데 대해 "교육내외적 논란에 대해 명쾌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2일 교총은 이같은 내용

    2018-10-02 정호영 기자
  • 보도자료까지 내며 퇴직기자 '저격' 나선 MBC

    MBC 정상화위원회가 지난 8월 퇴직한 김세의 전 기자를 겨냥해 "과거 재직 시절 리포트에서 사용한 인터뷰 다수가 조작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미 퇴사한 직원을 상대로 언론사가 공개적인 보도자료를 낸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정상화위는 1일

    2018-10-02 임혜진 기자
  • 신동빈 항소심 선고 D-3... 풀려날 수 있을까

    뇌물공여와 경영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신동빈(63·구속기소) 롯데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지원한 70억원의 자금을 롯데면세점 특허 재취득을 위한 뇌물로 판단할 수 있느냐가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이다. 2일 법조계

    2018-10-02 김동우 기자
  • "가짜" 낙인찍어 종교 탄압… 개신교, 한겨레에 '분노'

    기독교 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과 이 단체 인사들을 '가짜뉴스 공장'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거대 언론 권력이 시민단체에 적폐 낙인을 찍고 허위사실을 유포

    2018-10-02 임혜진 기자
  • "한겨레에 책임 묻겠다"…'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기독교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을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 공장'으로 지목하며 "기독교발 가짜뉴스는 기독교인의 적대와 혐오를 겨냥한 일종의 분노 증폭장치"라고 비판했다. 한겨레는 해당 단체의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에스더기도운

    2018-10-01 박진형 기자
  • 서울시 생활임금 1만원 대... 최저임금 인상 압박 우려

    서울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대비 20% 이상 높은 1만원대로 책정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에 따른 실업률 상승 같은 경제적 부작용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이 같은 조치가 최저임금 인상 압박으로 또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서

    2018-10-01 임혜진 기자
  • 위법 보험업계 '맹물규제'… 금감원, 알고도 봐주나?

    금융감독원이 보험대리점업계 규제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보험대리점업계는 지난해 말 기준 38조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아직까지 관련 법안들이 마련되지 않아 위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보험설계사 무자격자의 보험모집과 경유계

    2018-10-01 김동우 기자
  • "소득주도성장 존치"...조희연의 '뜬금없는' 오지랖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소득주도성장 존치" 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견(私見)에 불과하다는 시각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의견 대립이 첨예한 사안에 대해 교육감이 마치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내비

    2018-10-01 정호영 기자
  • [단독] '유엔 제재' 자동차, 북중 국경서 대규모 밀거래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 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를, 북중 접경지역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대량으로 밀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북한 내부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비야디자동차의 '비야디(BYD) F3' 모델 1백여 대가 지난 9월에 부품 상태로 북

    2018-10-01 백요셉 기자
  • 검찰,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 압수수색

    검찰이 1일 신규택지 정보를 사전에 공개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의왕·과천)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자유한국당이 신 의원을 검찰에 고발한 지 20여 일만이다. 비인가 행정정보 무단 유출 혐의로 정부부처로부터 고발된 지 4

    2018-10-01 최재필 기자
  • "양승동 KBS 사장, 진미위 활동 위법 판결에 책임져야"

    KBS 소수 이사들이 'KBS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의 위법성을 지적한 법원 판결에 항소할 뜻을 내비친 양승동 KBS 사장에게 스스로 물러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재석·천영식·황우섭 등 자유한국당 추천 KBS 이사 3명은 지난 28일

    2018-09-30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