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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비밀의 방' 만들어 증거은멸 시도… "PC도 빼돌렸다"
옵티머스 현장검사를 맡았던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30일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50) 등의 재판에서 "옵티머스 관계자들로부터 '금감원 검사에 대비해 컴퓨터를 다 교체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옵티머스가 공개 사무실과 별도로 '비밀' 공간을 마련하고 이곳에
2020-10-30 박아름 기자 -
2036년 11월, 95세 만기출소… 팔순 MB에 '징역 17년' 너무나 잔혹하다
이명박(78) 전 대통령은 지난 29일 대법원에서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판결받아 다음달 2일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된다. 이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1~2개월을 보낸 뒤 교도소로 옮겨져 나머지 형기를 채우게 된다. 사면이나 가석방되지 않는다
2020-10-30 노경민 기자 -
"김봉현 술접대 검사" 실명 공개한 박훈… 시민단체 '명예훼손' 고발
박훈(55·박훈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인물이라며 현직 검사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해당 검사의 신상을 공개하면서도 김 전 회장으로부터 들었다는 것 외에는
2020-10-30 노경민 기자 -
[현장] "서울대 정시 '깜깜이' 전형은 대국민 사기극"… 학부모단체 반대회견
"서울대 정시는 죽음의 전형이다!"학부모단체들이 서울대학교가 발표한 '2023학년도 정시전형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대가 지난 28일 발표한 이 전형안은 △정시전형 선발인원 확대 △정시에 지역균형전형 신설 △정시에 교과평가 반영 등을 골자로 한다. 학부모단
2020-10-30 박찬제 기자 -
코로나, 대구 교회발 무더기 확진… 방대본 "전파 빨라 재확산 가능성"
국내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요양시설과 골프모임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에 이어 서울에서도 사우나·헬스장 등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감염 전파 속도가 빠른 상황이라며 언제든 유행이 확산될 가능성이
2020-10-30 노경민 기자 -
'검언유착' 제보자X, 3번째 증인출석 거부… 사실상 '잠적'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간 '검언유착'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제보자X' 지모(55) 씨가 이 기자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또 불출석했다. 재판부의 거듭된 증인출석 요구에도 세 번째 불출석, 사실상 잠적한 상태다. 일각에선 지씨 제보 내용의
2020-10-30 박아름 기자 -
'靑 선거 개입' 1월부터 재판 준비하더니… 한병도 '한마디'에 재판 또 지연
'청와대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 재판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피고인 측의 문제제기로 또 다시 공전했다. 선거 개입 재판은 지난 1월 법원에 접수됐지만 9개월째 준비기일조차 마치지 못한 상태다. 재판부가 다음 기일을 12월로 지정함에 따라 이 재판은 준
2020-10-30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출근길 추위 이어져… 미세먼지 '좋음'∼'보통'
금요일인 30일, 전국이 맑겠으나 동해안은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전국은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남부와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 동안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이날은 또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2020-10-30 박찬제 기자 -
"추미애 검사 빼가기, 최순실 인사농단 연상"… 국정농단 수사 검사 작심비판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의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벌였던 현직 부장검사가 최근 법무부의 감찰관실 파견 인사를 두고 '인사농단'을 언급하며 정면 비판했다. 추미애 장관이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건에 대해 법무부와 대검 합동 감찰을 지시한 이후 일선 검찰청 인력을 감찰관실로
2020-10-29 노경민 기자 -
정경심, 결심공판 앞두고 증거 수십개 '기습' 제출… "왜 이제야" 재판부도 '황당'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8)씨가 29일 사실상 마지막 공판기일을 앞두고 증거 70여 개를 무더기 제출해 검찰의 반발을 샀다.검찰은 "정씨 측이 고의로 증거를 지각 제출해 공판을 지연시키려 한다"며 재판부에 '각하결정'을 요구했다. 해당 증거들의 '신빙성'
2020-10-29 박아름 기자 -
"사법부가 자유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는 기대 무너져"
이명박 전 대통령 "법치 무너져, 나라의 미래 걱정된다"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29일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를 통해 짧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이 전 대통령은
2020-10-29 김동우 기자 -
그것도 왜 하필 제로페이로 주나
재정 부족하다더니… 중·고교 신입생에 세금 '30만원' 뿌린다는 서울시교육감
내년부터 서울 중·고교 신입생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준비금은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며, 교복이나 스마트 기기 등으로 사용처가 한정된다. 일각에서는 국가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세금 집행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조희연
2020-10-29 신영경 기자 -
秋 비판했다고… '검사 죽이기' 나선 추미애‧조국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 28일 추 장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제주지검 이환우 검사를 대상으로 협공에 나섰다. 조 전 장관이 일명 '좌표찍기'를 하고, 추 장관이 공유하는 식이다.조 전 장관은 29일 오전 8시 페이스북에 "추미애 장관을 공개비판한
2020-10-29 박아름 기자 -
12만 페이지 방대한 기록을 4개월 만에 검토했다니...
"헌법정신 무시… 단 1원도 전달 안 됐다" MB 변호인, 강력비판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강훈 변호사가 "헌법정신과 규정이 무시된 재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강 변호사는 29일 대법원 선고 직후 "이 사건은 수사부터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까지 우리나라 형사소송법,
2020-10-29 김동우 기자 -
'22명 사상'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확정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죽거나 다치게 한 방화살인범 안인득(43)에게 무기징역이 최종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9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안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안씨는 지난해 4월 17일 자
2020-10-29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