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중에도 천막 학교에 등교"… 정세균의 '황당' 발언 논란

    "전쟁 중에도 천막 학교를 운영했다"는 정세균 국무총의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 학교 내 확산으로 인한 고1·중2·초3∼4학년의 3차 등교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였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난이 거세다. 대부분의

    2020-06-03 박찬제 기자
  • '오세훈 선거 방해' 대진연 회원들 구속 위기… 검찰, 영장 청구

    4·15총선에서 오세훈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3일 4·15총선 선거운동기간 오 후보 유세현장 등에서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 위

    2020-06-03 박아름 기자
  • '위안부 후원금' 반환소송 나선 2030… 법조계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 후원자들이 후원금반환소송에 나선다. 나눔의집이 위안부 할머니 지원이라는 목적과 달리 기부금을 부당하게 착복하는 등 책임을 다하지 않고 신뢰를 깼다는 이유에서다. 소송 참여인은 대부분 20~30대로, 후원금을 돌려받아 할머

    2020-06-03 노경민 기자
  • 이 와중에… 모금은 '개인계좌' ㅉㅉㅉ

    [단독] '벌금 낸다'며 모금활동 한 대진연… 알고보니 '불법모금'이었다

    지난해 '김정은 환영대회'로 물의를 빚은 친북성향의 한국대학생진보연합회(대진연)가 벌금 대납을 위해 '불법모금'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사무실 항의방문과 미국대사관저 기습시위로 인한 벌금 1410만원을 납부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면

    2020-06-03 박아름 기자
  • 1년간 삼성 관계자 38차례 소환조사... 타당한가

    "이재용 기소 타당한가 판단해달라"… 삼성, 수사심의위 소집 신청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기소의 타당성을 판단해달라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다. 기소나 구속 여부에 관한 판단을 검찰이 아닌 외부전문가들에게 맡겨보겠다는 의

    2020-06-03 김동우 기자
  • '윤미향식 해명쇼'만 하더니…'허위 인턴 의혹' 윤건영·백원우, 검찰에 고발당해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하 미래연)의 허위 인턴 등록 의혹에 연루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각각 횡령·배임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미래연은 과거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주도해 설립한 곳으로, 노무현재단과 함께 '친노' 인사들의

    2020-06-03 김동우 기자
  • "자산 매각해 억지 흑자, 지속가능성 의문"… KBS 경영평가 '빨간불'

    갈수록 악화되는 수익구조와 달라진 방송환경 등을 볼 때 KBS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경영평가'가 공개됐다. 그러나 보도와 공정성 부문에 대해선 '좋아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해석이 내려져 이번 평가가 다분히 '편파적'이라는 비판도 나왔다.사업손실 759억

    2020-06-03 조광형 기자
  • 대한文국 사법부

    유재수 석방, 정경심 석방, 윤미향 남편 무죄… 이번엔 '강제 성추행' 오거돈 영장기각

    전국의 여성단체가 부하 여직원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강하게 반발했다. 법원은 2일 열린 오 전 시장의 구속전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검찰이 청구한 오 전 시장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이에

    2020-06-03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서울·수도권 오전 한때 '비'… 미세먼지 '보통'

    수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가 예보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이날 하루 내내 흐리다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2020-06-03 박찬제 기자
  • 교회발 코로나 환자 급증… '스텔스 감염' 8%대로 상승

    교회발 우한코로나(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최근 2주간 확인된 신규 환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은 8%로 올랐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

    2020-06-02 노경민 기자
  • 근무환경 무시하고 이념투쟁에 몰두한 결과

    "몰카 설치된 KBS 연구동… 경영진도 포기한 '흉가'였다"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몰카)가 발견돼 논란이 된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연구동 건물이 애당초 '불용자산'으로 분류돼 보안이나 안전 관리에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는 주장이 내부에서 제기됐다.특히 연구동에 대한 '안전등급'이 낮게 나오고 '석면'도 다량으로 검출됨에 따

    2020-06-02 조광형 기자
  • "살아 있는 권력에 특혜 판결 안 돼"… 조국 5촌 조카 징역 6년 구형

    '조국펀드' 운영사의 실소유주로,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7) 씨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조씨가 권력과 검은 공생관계로 유착해 권력자(조 전 장관 일가)에게 부당한 이익을 주고, 본인은 그런 유착관계를 이용해

    2020-06-02 박아름 기자
  • 애쓴다 김어준… 李할머니 이어 태평양전쟁유족회도 '배후설' 제기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이하 유족회)'를 향해 "위안부피해자단체라기보다 강제징용피해자단체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유족회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오랜 갈등관계를 부각하며 "사과보다 보상을 중시한다"는 막말도

    2020-06-02 노경민 기자
  • 성추행범에 장애인시설 취업 기회 준 법원‧검찰… 내막은

    검찰과 법원의 실수로 성추행범에게 장애인시설 취업 기회를 부여한 일이 발생했다. 1심 법원이 선고에서 성추행범의 장애인시설 취업 기회를 제한하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적용을 누락하면서 생긴 일이다. 검찰이 항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2심이 이를 바로잡았지만, 대법원은 불이익

    2020-06-02 박아름 기자
  • '드루킹'은 살아 있다

    [단독] "오늘 학교 가니 좋아요" 文정책 지지 댓글… '여론조작'으로 밝혀졌다

    소위 '대깨문'(대X리가 깨져도 문재인 지지)으로 불리는 친문(親文)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2일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정부 정책 관련 기사에서 지지 댓글이 상위에 노출되도록 '클릭'활동을 벌이거나 거짓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이

    2020-06-02 신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