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인사들 '탈색작업' 나섰나

    북한에 대한 비판을 금기시 해왔던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핵실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나서 진보진영이 우리 사회의 '보수화'와 내년 '대선전망'을 고려한 '탈색작업'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nb

    2006-10-18 강미림
  • 한발뺀 한나라 'DJ옳다는게 아냐'

    17일 한나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치켜세웠다. 이날 10·25 재·보선 지원유세를 위해 전남 화순과 해남을 방문한 강재섭 대표는 "노무현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까지 망쳐놓은 정책이었다"고

    2006-10-18 최은석
  • "조기숙 증조부는 ‘탐관오리’ 조병갑"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1894년 부정에 항거한 동학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탐관오리 전라북도 고부군수 조병갑의 직계 증손녀로 밝혀졌다고 월간조선 11월호가 보도했다. 조기숙

    2006-10-18 정경준
  • 한"핵실험장소서 축하행사할 작정이냐"

    1978년 제11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공동합의한 뒤 유지돼 온 미국의 핵우산 제공 조항을 정부가 삭제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경악했다. 북한의 핵실험에 '미국 책임론'을 주장하고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이후에도 노무현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의

    2006-10-18 최은석
  • "곧끝날 노무현세상 조금만 참자"

    교수시절 논문표절 의혹으로 인해 교육부총리직에 낙마했던 김병준씨가 사퇴후 두달만에 노무현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경악'하고 있다.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씨는 빠르면 18일 인사추천회의를 거쳐 정책위원장으로 결정될 가

    2006-10-18 이길호
  • 머리카락 보이는 정부 내 적화동조세력

    동아일보 18일자 사설 '머리카락 보이는 정부 내 적화동조세력'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난해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한국 정부가 ‘핵우산 제공’ 조항을 공동합의문에서 삭제하도록 미국측에 요청했음이 밝혀졌다. 미국

    2006-10-18
  • 이주호 '사상최대 4만3천명 교육설문조사'

    교육전문가로 유명한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이 17일 공개한 사교육, 평준화에 관한 인식 설문조사가 무려 4만3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표본으로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이 사교육비와 관련한 조사에서 1만5000여명 가량 표본으로 조사한 이

    2006-10-17 이길호
  • 노 정권들어 사교육비 대폭증가

    노무현 정권들어 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이 초·중·고 전체적으로는 30.7%, 고교생을 자녀로 둔 경우 47.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내용은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17일 발표한 '사교육에 관한 인식조사' 정책자료

    2006-10-17 이길호
  • 박근혜 지지도, 북핵후 크게 빠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도가 북한의 핵실험 사태 직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신문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가 공동으로, 북핵실험 발표 직후인 지난 14․15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

    2006-10-17 정경준
  • "홍보처, 전작권도 거짓선전"

    하지도 않은 대학생 인터뷰를 허위로 꾸며서 한미 FTA 당위성을 선전해 물의를 일으켰던 국정홍보처가 이번엔 추석귀경길 홍보물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옹호하는 현역군인의 글을 게재해 거짓 홍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홍보처는 자신의 글을 빼달라는

    2006-10-17 최은석
  • 열린당 당원 30만서 11만명으로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겠다’던 열린우리당에서 최근 당원들의 탈당이 소리 소문없이 가속화되고 있다. 마치 봇물터지듯 당원들의 이탈러시가 본격화하고 있는 모습인데, 김성호 전 의원과 17대 총선 당선 무효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던 이철우씨의 최근

    2006-10-17 정경준
  • 한나라 '호남표만 얻을수 있다면…'

    "홍남순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당의 중심에 새기고 선생님의 뜻에 따라 용기와 지혜를 모아 호남 품에 안겨 새나라 새시대의 정신을 받아들일 것이다"(한나라당 황우여 사무총장. 17일 국회대책회의에서)지난 14일 별세한 고(故)홍남순 변호사의 영결식이 1

    2006-10-17 최은석
  • 가장'깽판친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노무현

    동아일보 17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규민 대기자가 쓴 '실패한 국민의 실패한 대통령'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이 될까 봐 두렵다’고 입버릇처럼 말해 왔지만 10월 9일자로 그는

    2006-10-17
  • 바뀐세상 못읽는 ‘핵맹(核盲)’ 노정권

    조선일보 17일 사설 <북 핵실험 이후 바뀐 세상 못 읽는 ‘핵맹(核盲)’ 한국>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체니 미국 부통령은 “(북한이 핵을 보유하면) 일본이 핵 개발에 나설지 모른다&rd

    2006-10-17
  • 추미애에 간절한'추파'던진 정동영

    "추미애 의원님, 희망의 등불임을 믿습니다"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6일 저녁 추미애 전 의원의 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취임 소연에 참석해 방명록에 남긴 글귀다. 추 전 의원의 초청 형식으로 이뤄진 이날 이들의 만남은 지난 2002년 민주당

    2006-10-17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