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재섭 "무조건 앞으로 나갈 것"

    10일 오전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분위기는 폭풍전야의 모습이었다. 9일 강재섭 대표가 '경선룰'의 최종 중재안을 던진 뒤 열린 회의다. 박근혜 전 대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박 전 대표 캠프내에서는 강 대표의 퇴진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강 대표가 곧바로 당헌

    2007-05-10 최은석
  • 경선 룰 ‘신의 답’은 없다

    동아일보 10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어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측에 경선 룰 중재안을 내놓고 “양 캠프가 애국심을 갖고 판단하고 수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양보

    2007-05-10
  • 노무현·정동영·김근태? 찍어준 사람이 바보지

    중앙일보 10일 사설 '노무현, 정동영, 김근태'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 노 정권의 잉태기인 2002년부터 근 5년 동안 3인은 집권 정치세력의 핵심 동지였다. 열린우리당 창당 때는 공동 주

    2007-05-10
  • 국민투표 50%안되면 '박근혜 손해' 전망

    9일 '경선룰'에 대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중재안을 받아 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표정은 어두웠다. 더 강한 불만을 표출한 쪽은 박 전 대표다. 중재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참 기가 막히다"며 불만을

    2007-05-09 최은석
  • 문희상 "당 지키겠다는건 말장난"

    참여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희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9일 “노 대통령과 정동영 김근태 두 전직 의장의 치고받는 모습은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과연 저들이 국가 최고 지도자 반열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들인지 걱정스럽고 모멸감

    2007-05-09 정경준
  • 이명박 "강재섭 중재안 받아들인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강재섭 대표가 제시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경선을 위한 중재안을 받아들인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9일 오후 "결심을 더 늦추면 국민들이 밤새 걱정하고 당원들이 혼란스럽게 생각할 것"이라면서 중재안 수용 의사를 밝혔

    2007-05-09 이길호
  • 강측 "특정인의 원칙이어선 안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 수용 거부 의사를 밝혔다. 가장 큰 이유는 강 대표가 국민참여율의 하한선을 67%까지 보장했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 측은 표의 등가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원이든 국민이든 한표는 똑같은 한표의 가치를

    2007-05-09 최은석
  • "(내용)말하면 휘발유 뿌리는 것"

    “(대화내용을)말하면 휘발유를 뿌리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대통합 문제를 놓고 격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 전 의장계의 핵심 의원인 김현미 박영선 의원이 지난 2일 노 대통령을 만났던 것으로&

    2007-05-09 정경준
  • 박측 "전당대회 개최까지 갈수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의 '8월-23만명-여론조사 3분의 2 하한선 보장' 경선 룰 중재안에 박근혜 전 대표 측의 반발이 강하다. 박 전 대표 측의 이혜훈 의원은 "강 대표의 불신까지 포함되는 전당대회 개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2007-05-09 신영은
  • 박근혜 "참 기가 막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9일 강재섭 대표가 내놓은 경선룰 중재안에 대해 “기본합의가 무너졌고, 당헌·당규가 무너졌고 민주주의 기본 원칙이 무너졌다”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나타냈다. 박 전 대표는 “참, 기가 막히다&rdq

    2007-05-09 송수연
  • '이-박' 지지율 격차 줄었다

    한나라당 두 유력 대선 주자의 지지율 격차가 줄었다.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39.4%, 박근혜 전 대표 26.5%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번 같은 조사의 18.6%p에서 12.9%p로 5.7

    2007-05-09 신영은
  • 이명박"저쪽이 심각? 거꾸로아니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내놓은 경선룰 중재안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 진영은 전반적인 불만기류 속에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의 반응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전 시장은 9일 논산·금산·계룡 당원간담회 자리에서

    2007-05-09 이길호
  • 노정부평가포럼에 노·정 또 충돌

    대통합 문제를 놓고 사생결단식 싸움을 벌이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양측이 9일 또다시 맞붙었다.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

    2007-05-09 정경준
  • 박근혜, 강재섭중재안 사실상 거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을 사실상 거부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연합뉴스 박 전 대표 캠프의 한선교 대변인은 이

    2007-05-09 최은석
  • '강 중재안'에 '스몰2'도 제각각

    한나라당의 경선 참여를 선언한 원희룡 고진화 의원이 9일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에 대해 각각 "현 상태에서 강 대표의 안은 최선의 선택이다" "'짜깁기 중재안'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두 의원은 이날 각각

    2007-05-09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