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김·정, 개인야심으로 당 해체 주장"

    노무현 대통령이 7일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브리핑'에 글을 올려 열린우리당 김근태·정동영 두 전직 의장을 맹비난한 데 이어 8일에도 "개인의 야심을 위해 당 해체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정무팀'이라는 조직은 이

    2007-05-08 신영은
  • "'의원빼가기',애들교육에 안좋아"

    열린우리당이 8일 열린당 탈당그룹인 통합신당모임의 중도개혁통합신당 창당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자당 소속의 유필우 의원(인천 남구갑)이 중도개혁통합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류한 것을 ‘의원 빼가기’로 규정하면서 노골적인 불쾌감을 표한 것.

    2007-05-08 정경준
  • "원칙바꾸는 중재안 자체가 어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경선룰에 대해 ‘원칙 준수’라는 꼿꼿한 입장을 고수한 채 ‘여론조사 4만명 고정’을 주장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향해 세운 날을 거두지 않고 있다. 박 전 대표는 8일 강재섭 대표가 고민하고 있는

    2007-05-08 송수연
  • "노무현식 정치는 공포정치 변종"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김근태 전직 의장간의 ‘막가파’식 공방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노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정치는 잔꾀로 하는게 아니다”면서 구태정치 운운한데 대해 이들 두 전직 의장이

    2007-05-08 정경준
  • '당직보다 박·이캠프직책이 좋다'

    4·25보궐선거 참패 뒤 황우여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명직 당직자들은 일괄 사퇴하기로 했다. 대폭 당직개편이 불가피하다는 게 당 지도부의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런 당초 입장과 달리 당직개편은 소폭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높다. 경선방법을 둘러싼 박근혜

    2007-05-08 최은석
  • 김부겸 "정동영·김근태 노무현 비난 어이없다"

    열린우리당 김부겸 의원은 8일 당 해체 문제를 놓고 노무현 대통령과 ‘막가파’식 비난전을 벌이고 있는 정동영․김근태 전직 의장에 대해 “어차피 두분은 좋든싫든간에 노무현 정권의 정책에 공동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입장

    2007-05-08 정경준
  • 이명박"누구나 자기얘기할수있지만"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는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러나 시대정신이 잘 반영돼야한다. 본선을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협상불가'를 고수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한 반박과 동시

    2007-05-08 이길호
  • 박근혜,국중당에'열려있다'한 까닭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다시 지역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여권은 지역주의 구도로 대선을 50:50으로 끌고 간다는 속셈을 보이고 있다. 처음에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내세워 ‘호남+충청’ 연대를 만들어 보려 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범여권은 호

    2007-05-08 강필성
  • '박·이 싸움 이렇게 말려보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두 대선주자간 벌어지는 '경선룰' 힘겨루기의 핵심은 국민참여율이다. 당원들에 비해 일반국민의 투표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20%의 반영비율인 여론조사를 통해 민심반영 비율을 인위적으로 높여보자는 것이 이 전 시장의

    2007-05-08 최은석
  • 한나라당 바로서면 제3후보라도 성공한다

    동아일보 8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배인준 논설주간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이명박 씨는 3일 불국사에 들러 “요즘 나한테도 악귀가 많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이방호 의원이 “검증하자는 사람이 많아

    2007-05-08
  • "노-정·김 분탕질 정말 추잡하다"

    열린우리당 해체 여부를 둘러싼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김근태 전직 의장간의 ‘막가파’식 비난과 관련, 공분이 들끓고 있다. “꼼수정치의 추잡한 분탕질”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8일 한 유명 인터넷

    2007-05-08 정경준
  • 안희정, 왜 노사모에 가입했을까

    동아일보 8일자 오피니언면 '기자의 눈'에 이 신문 동정민 정치부 기자가 쓴 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씨가 최근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 홈페이지에

    2007-05-08
  • 이측 "박근혜가 심판까지 하느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오전 MBC 라디오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은 강 대표의 입장이다"고 주장하고 '세 번 양보' 발언을 설명한 것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에서 즉각 반박했다. 이 전 시장측의 김수철 공

    2007-05-08 신영은
  • "당심으로만 후보뽑아 4.25졌다"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의 박형준 의원이 8일 "4·25 보궐선거도 당심에 의해서만 후보를 내서 지지를 못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심에선 이 전 시장이, 당심에선 박근혜 전 대표가 앞서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

    2007-05-08 신영은
  • 박근혜"중재안? 그건 강재섭생각"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8일 "강재섭 대표가 내놓기로 한 중재안은 당 중재안이 아닌 당 대표의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세 번 양보' 발언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2007-05-08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