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판정신으로 서민대통령되겠다"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치열한 검증 공방을 벗어나 모처럼 고향인 경북 포항을 찾았다. 지지자들간 무력충돌 등 경선과열로 인해 당초 계획됐던 광주 합동연설회가 취소됨에 따라 지난해 추석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고향을 방문하게 됐다.24일 항공편으로

    2007-07-24 이길호
  • 이·박 지지자, 좌우로 갈라앉는다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주자간 과열경쟁으로 중단됐던 한나라당의 대선예비후보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가 재개된다. 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경선관리위의 최구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이후 합동연설회 일정은

    2007-07-24 최은석
  • 박측 "이성잃은 이측, 예의지켜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24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의 검증공세에 대해 “치열한 경선국면이라도 최소한의 금도와 예의가 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박 전 대표 측은 이 전 시장 측 차명진·이

    2007-07-24 송수연
  • 맹형규 "이명박 토론하고 박근혜 불만말라"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24일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주자를 강하게 비판했다. 중립지대에 서 있는 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TV토론 일정 조정을 요구하는 이 전 시장과 광주·전남 합동연설회 취소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박 전 대표 모두를 싸잡아 비난했다

    2007-07-24 최은석
  • 박측, '당지도부 해도 너무 한다'

    한나라당 지도부를 바라보는 박근혜 전 대표 진영의 시선이 곱지 않다. 윤리위원회 징계에서부터 선거관리위원회의 합동연설회 중단 결정까지, 최근 경선 과정에서 당 지도부가 이 전 시장 측의 행보에 보조를 맞추면서 박 전 대표 측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시각이다. 캠프 내에서

    2007-07-24 송수연
  • 한나라당 합동연설회 중단, 지도부 책임 크다

    문화일보 24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나라당이 경선후보 간 합동연설회를 잠정 중단한 것은 정당 경선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사건’이다. 1971년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신민당 전당대회에서 당시 김영삼

    2007-07-24
  • '호남홀대' 논란부른 연설회 파동

    광주·전남지역 한나라당 합동연설회 돌연 연기가 뜬금없이 '호남홀대' 논란으로 번졌다. 25일 한나라당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원 20여명과 호남지역 당원 10여명이 기자실을 찾았다. 박사모 정광용 대표가

    2007-07-24 최은석
  • 호박에 색칠한 '도로 열린당'

    범여권의 제3지대 대통합 신당, 이른바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 24일 국회에서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선 곱지 않은 시선 일색이다. 이들이 ‘새정치’를 내세우고 있지만

    2007-07-24 정경준
  • 한나라,합동연설회 중단으로'몸살'

    한나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의 대선후보 합동연설회 일정 중단 조치로 당내 논란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는 합동연설회 중단 ‘여파’로 몸살을 앓았다. 당 지도부의 조치를 “특정 진영 편들기&rdqu

    2007-07-24 송수연
  • 박근혜 "유감, 좌시하지 않겠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4일 당 지도부의 합동연설회 잠정 중단 결정에 대해 “매우 잘못된 것이고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특히 최근 경선 과정이 편파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불만을 드러내며 당 지도부를 향해 &ldq

    2007-07-24 송수연
  • 이측 "박근혜 비리의혹도 국민이 알아야"

    "퍼스트레이디 자랑하면서 '나는 모르는 일이다' 발뺌하면 끝인가. 퍼스트레이디 하면서 '책임 떠넘기기'하는 것만 배웠단 말인가"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10.26 직후 받았다는 6억원과 신기수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성북

    2007-07-24 이길호
  • 원희룡·홍준표 '강력반발'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 원희룡 의원은 24일 대선후보 합동연설회 일정 중단 사태와 관련, “TV토론과 합동유세 횟수를 줄이고 회피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진영에 이용되거나 편들어 주는 양상”이라고 비판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결과적으로 TV합동토론

    2007-07-24 송수연
  • '책20권 중 이명박 자료 한페이지 찾으려면...'

    김동철 의원(무소속)은 지난 20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도곡동 땅 차명 보유 의혹과 관련, "1998년 감사원의 포철 감사 때 김만제 전 회장이 '도곡동 땅은 이명박 소유'라고 진술했다"고 밝히고 당시 감사원의 포철 특감 과정에서 작성된 김 전 회장

    2007-07-24 최은석
  • 이·박, '치국(治國)'전에 '제가(齊家)'부터 하라

    조선일보 24일자 오피니언면 '태평로'에 이 신문 신효섭 논설위원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난 19일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검증청문회. 안강민 검증위원장이 오전엔 박근혜 후보에게, 오후엔 이명박 후보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

    2007-07-24
  • "이·박, 참모들 말만 듣지 말라"

    이명박 박근혜 두 대선주자간 과열경쟁으로 한나라당이 진통을 겪고있다. 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가 합동연선회를 올스톱 시키며 경선흥행에는 빨간불이 들어왔고 각 후보진영간 반발이 커지는 등 내홍에 휩싸였다. ·박근혜 전 대표 측에서 합동연설회 올스톱에

    2007-07-24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