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땅을 사랑?기절초풍할일"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이명박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들의 부동산 문제 등과 관련해 "국민들을 정말 부글부글 열이 끓게 만들고 있다"면서 "아무리 능력과 실용을 강조하지만 최소한 국민들의 공감대와 도덕적 기준도 존중해야한다"며 비판했다

    2008-02-26 이길호
  • 이명박, 하늘변화와 잦은 인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이 거행된 25일, 행사가 끝난 뒤 마치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듯 내린 눈이 화제다. 뒤늦게 내린 눈을 발견한 이 대통령도 취임식 이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경축연회에서 "청와대에서 외국서 오신 국가 원수들과 정

    2008-02-25 이길호
  • '여당대표'강재섭 "기분 좋은날"

    10년만에 비로소 여당이 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 본 후 "오늘은 참 기분 좋은 날"이라고 감격했다. 강 대표는 "우리 국민은 지난 10년 동안 힘든 고통을 잘 견뎌내고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새 출범을

    2008-02-25 이길호
  • "오늘은 밍크에서 개털로 바뀐날"

    이명박 대통령 취임일인 25일은 통합민주당에게 매우 추운 날이었다. 다소 쌀쌀한 날씨 탓도 있었지만 이날 2차 공천심사회의를 위해 서울 당산동 당사에 모인 공심위원들은 회의 전 이날 날씨를 이렇게 표현.김부겸 위원 "오늘 한일 의원연맹을 하는데 문희상

    2008-02-25 최은석
  • "함께 가요, 국민성공 시대"

    25일 오전 10시 55분경. 여의도 국회 정문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이 취임식장 곳곳에 마련된 대형 화면에 나타나자 5만여 참석자 사이에서 새 대통령을 반기는 박수와 환호가 일제히 터져나왔다. 이 대통령은 당초 네티즌 투표에서 한복을 입었으면 좋겠다는

    2008-02-25 이길호
  • 손학규 "이명박내각 명단 보고…"

    이명박 정부의 첫 내각 명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날인 25일 이같이 말했다.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성공하길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손 대표는 이명박 정부에&n

    2008-02-25 최은석
  • 이명박 '대한민국 선진화 원년' 선포

    "기적은 계속될 것입니다, 신화는 이어질 것입니다"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선진화 원년'을 선포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가진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2008년을

    2008-02-25 이길호
  • '취임날 BBK 말하긴 뭣하지만'

    자당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소환 통보, 이명박 대통령의 BBK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통합민주당 정봉주 의원 불구속 기소. 이 대통령의 취임날인 25일 손학규 대표는 "진심으로 축하한다. 성공하길 기대한다"는 짧은 축하 메시지

    2008-02-25 최은석
  • "선진화의 길, 다 함께 열어갑시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사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이 자리에 참석하신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그리고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삼덱 훈센 캄보디아 총리,후쿠다 야스오 일본

    2008-02-25 이길호
  • "새대통령 만난다" 새벽부터 분주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 앞마당은 새롭게 탄생한 이명박 정부에 대한 기대로 넘쳐났다. 25일 공식행사가 시작하기 몇시간 전부터 취임식을 보려는 국민들의 발걸음은 국회로 향했다. 국민들은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으며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회는

    2008-02-25 이길호
  • 25일 0시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0시 5년 임기가 시작되는 정각 첫 업무를 개시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대통령이 통상적으로 취임식 오전 국립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것과 달리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권한을 이양받은 즉시 '일하는 대통령'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 대통령은 국

    2008-02-25 이길호
  • 지식은 짧고 혀는 빨랐던 노무현

    중앙일보 23일 사설 '노 대통령을 역사 속으로 보내며'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5년 전 대통령을 시작하면서 노무현은 구시대의 막내가 아니라 새 시대의 장남이 되고 싶다고 했다. 때는 절호의 기회였다. 1970년대 이래 한국

    2008-02-23
  • 노무현 27.9%지지 받으며 마감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전 마지막 국정수행 지지율은 30%에 못미치는 2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9·20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

    2008-02-23 강필성
  • 송윤아, 이명박 취임 축시 낭독

    영화배우 송윤아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제 17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축시를 낭독한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22일 '제 17대 대통령 임기개시 상징행사'를 취임식 전날인 24일 23시부터 서울 보신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신각종은 25일 0시를 기해 33번

    2008-02-22 이길호
  • "이명박 정부, 서민과 원수졌냐"

    이명박 정부의 첫 각료들의 평균 재산이 39억이란 뉴스를 접한 여론의 반응은 차갑다. 싸늘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부자가 죄는 아니다'는 인식에 공감하면서도 첫 각료 대다수가 서울 강남에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두 채 이상씩 가진 '부동산 부자'들인 것으로 드러

    2008-02-22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