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 먼저 박근혜에 손내밀어라"

    국민 10중 6명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간의 불화를 풀기 위해선 이 대통령이 먼저 박 전 대표에게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창간 20주년 기념으로 국민일보가 9일 여론조사기관 동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2008-12-09 김혜선
  • 4년 남았지만 차기는 박근혜 압도적

    차기 대선은 4년이나 남았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으니 차기 대선 논의가 아직은 이르다 할 수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여론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외에는 뚜렷한 차기 대통령 후보감을 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

    2008-12-09 최은석
  • 청와대 "공기업 구조조정, 방점은 효율화"

    청와대는 9일 공기업 선진화 작업과 관련해 "방점은 효율화에 있다"이라며 단순한 인원감축이 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세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다섯사람이 하는 것과 같은 예산 낭비를 하지말라는

    2008-12-09 이길호
  • 이회창 "친박연대라고 배제 안해"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친박연대라고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9일 낮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친박연대와의 공동교섭단체 구성 의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2008-12-09 강필성
  • "뒤에 비판말고 미리 관여해라"

    정동영 김근태 전 의원과 천정배 의원 등이 참여한 민주연대는 '야당 내 야당'으로 불린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 체제 비판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새해 예산안 합의를 두고 정 대표에게 강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자 정 대표도 이들의 공격에 응수하면서 양측의 갈

    2008-12-09 최은석
  • 박희태,MB에 불만으로'몸이 아파'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의 당무 일정 취소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고 일정 취소의 이유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만 때문이란 분석이 있다고 한겨레 신문이 9일 보도했다.박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만 참석했을 뿐 이날 예정돼 있던 '지역경쟁력강화를 위한 U-City 미래발전방안

    2008-12-09 최은석
  • 홍준표 "박병원이 엉뚱한 말 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여권 내에서 다시 일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논의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9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도 운하는 안한다고 이미 천명 했다"며 대운하 구상은 폐기된 것이라는 자신의

    2008-12-09 이길호
  • "박근혜측서 장관추천받자"MB에 건의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정무수석실로부터 내년 초 단행이 예상되는 개각과 관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측에서 추천을 받는 방안을 건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개각을 할 경우 일부 부처 장관들은 '친박근혜' 몫으로 분류해 박 전 대표 측에서

    2008-12-09 이길호
  • 'MB돈 빨리 내라'닥달하는 정치권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약속한 재산 사회환원 시기를 두고 정치권이 시끄럽다. 야당의 주장은 "왜 약속을 하고 실천을 미루느냐"는 것이 요지다. 8일은 이 대통령이 재산환원을 약속한 지 딱 1년째되는 날이라고 한다."궁색한 변명만 되풀이하고

    2008-12-08 이길호
  • 홍준표 공언 곧바로 뒤집은 선진당

    새해 예산안 처리가 쉽지 않다. 8일 오후 예산안 및 감세법안 처리 합의를 위한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은 민주노동당 반발로 무산됐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금 전 민주당 원혜영,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와 통화했다.&nb

    2008-12-08 최은석
  • 김형오 "예산안 잘 심의하려면 국회법 바꿔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12일에는 여야 합의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예산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역설했다.김 의장은 8일 오전 국회 기관장 업무보고에서 최근 10년간 예산안 처리가 만성적으로 법정 시한을 어겨온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

    2008-12-08 김혜선
  • 경주가는 박근혜, 이상득과 한판붙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경주행에 여권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11일 경주행을 계획했다.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 자신의 안보특보를 맡았던 정수성씨(예비역 육군대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 하기 위해서다.박 전 대표의 경주행 여부는 정치권이 촉각을

    2008-12-08 최은석
  • 박근혜, 백봉신사상 2년 연속 수상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8일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을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8일 '백봉신사상'을 받은 박근혜 전 대표 ⓒ연합뉴스

    2008-12-08 김혜선
  • 청와대 "재산기부 '곧' 공식발표'"

    청와대는 정치권의 이명박 대통령 재산 기부 논란에 대해 "재산을 기부한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곧 좋은 방안을 마련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며 "

    2008-12-08 이길호
  • 청와대 "지금이 개각 얘기할 때냐"

    청와대는 8일 연말 조직개편과 조기 개각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언론에서 얘기하는 조직개편은 현재로선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청와대 홍보기획관실과 대변인실 통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을 나타냈다.이 대변인은 &

    2008-12-08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