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공기업 구조조정 1만9000명 규모"

    청와대는 2일 "공기업 가운데 인력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곳은 69개 기관 중 1만9000명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러나 당분간 초과현원을 인정하고 3년 내지 4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2009-02-02 이길호
  • '생일상 봐준'MB, '어색한'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은 2일 한나라당 최고위원, 중진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같이 하며 2월 국회에서의 전폭적 지원과 당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57번째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대표에게 각별한 예우를 보이며 '화합 무드' 조성에 노력했다.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2009-02-02 이길호
  •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다함께"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 중진의원 오찬 간담회는 모처럼 '화합'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이 대통령과 청와대는 약 8개월만에 다시 만나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각별한 예우를 보여 화합무드 조성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했다.이

    2009-02-02 이길호
  • 김형오 "2월국회, 경제위기 극복 국회돼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2월 국회는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국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임시국회 개회를

    2009-02-02 임유진
  • 정두언 "정치 바로잡으려면 '정명'해야"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장인 정두언 의원은 2일 정치권이나 인터넷 등에서 회자되고 있는 각종 정치용어에 대한 `개념 정립'을 촉구하고 나섰다.정 의원은 이날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에 `우리들의 일그러진 개혁'이란 제목의 글에서 공자의 `정명론'(定命論.이름 바로잡기)

    2009-02-02 연합뉴스
  • 김하중 "영혼 없었던 적 없다"

    개각 대상에 포함돼 물러나게된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2일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월요 간부회의에서 재임 기간 자신을 괴롭힌 `영혼론'에 대해 `한마디'했다. 김 장관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작년 3월부터 11개월여 이어진 장관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qu

    2009-02-02 연합뉴스
  • 이회창 "장외로 나갈 때 아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일 민주당 등 야 4당이 용산사고 규탄 장외집회에 참여한 것과 관련, "지금은 정당들이 장외로 나갈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용산 참사에

    2009-02-02 연합뉴스
  • 현인택 통일장관 내정자 논문중복게재 논란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가 1990년대 쓴 논문이 거의 같은 내용으로 2개 학술지에 실린 것으로 드러나 `논문 중복 게재'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현 내정자는 논문의 정식발표는 1개 학술지를 통해서만 했으며 다른 학술지에 실린 논문은 본인의 동의없이 게재된 것이라며

    2009-02-02 연합뉴스
  • "국정동반자는 박근혜말곤 없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8개월만에 청와대 오찬 회동을 겸해 만나게 되자, '친 박근혜'를 내건 친박연대는 "청와대는 진정성을 갖고 박 전 대표와 대화해라"고 촉구한 뒤 "국정 동반자는 박 전 대표밖에 없다"

    2009-02-02 임유진
  • 박희태 '4월 출마, 한번 나가봐?'

    4월 재·보선 출마에 대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관심도 없다"며 출마 가능성에 손사래를 쳤던 박 대표였는데 요즘은 "검토하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정치권에선 이미 출

    2009-02-02 최은석
  • 청와대, 2년차 개혁법안에 명운

    2월 국회가 2일 개회됨에 따라 청와대의 심장박동 소리가 커지고 있다. 세계적 경제위기 극복 노력과 이를 뒷받침할 내각 인사청문회, 민생·개혁 입법 처리 등 주요 현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각 법안과 현안에 대한 여야의 현격한

    2009-02-02 이길호
  • 이젠 MB가 한나라 걱정해야 할 판

    지난해 5월 '촛불시위'란 암초에 걸려 20%대 초반 지지율까지 떨어진 이명박 대통령을 지탱해 준 것은 한나라당이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지지율은 타 정당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이 대통령과

    2009-02-02 최은석
  • 박근혜 "새달맞아 용기·희망갖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새 달을 맞아 모든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길"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양보를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그림)에 '

    2009-02-02 임유진
  • 이명박, 박근혜와 8개월만에 회동

    이명박 대통령은 2일 한나라당 최고위원 및 중진의원단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청와대 한 참모는 이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2월 임시국회가 시작하는 날이니 경제위기 극복 노력에 국회의 협력

    2009-02-02 이길호
  • MB "이젠 가시밭길 헤치며 가야"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 "현재 우리 앞에는 수많은 장애물과 가시밭길이 놓여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튼튼한 신발을 신고 가시밭길을 헤치며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2009-01-31 이길호